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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도 깊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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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준아빠 / 2012-08-08 20:59 / Hit : 1092 본문+댓글추천 : 0

    멋지게 넘어가네요...


    freebd08561528.jpg



    날이 덥습니다.. 건강 잘챙기시고요..

    즐거운 밤 보내셔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freebd08572984.jpg


    맘은이미... 그곳에 가있죠...

    우리모두 힘내시자고요....


    감사해유6 님 혹시 떡밥낚시 하시는지요?
    추천 0
    달랑붕어 12-08-08 21:00
    떡밥을 잘 드십니다~^^
    소박사 12-08-08 21:01
    갑장님유?

    감사한 낚시를 하시쥬 ㅋㅋㅋㅋ
    허사장 12-08-08 21:04
    아휴 가고싶네요
    감사해유6 12-08-08 21:07
    헉,,,이 냥반덜이.

    정림동에서 좀전에 찍어 올리신 듯 하네용.

    전,,,생미끼도 하는 척,

    떡밥도 하는 척,

    내림도 하는 척,

    뭐던 하는 척 합니당. ㅎㅎㅎ
    허사장 12-08-08 21:09
    아니 그 어려운 하시는척을....
    세워도 12-08-08 21:10
    저,오늘 영준아빠님께서는 천국과 지옥을 맛보게 해주시네요.
    아까사진은 후덜덜..ㅜㅜ
    지금사진은 씨ㅡ익^^~
    풍경이되자 12-08-08 21:12
    저 캐미불빛은 여우불입니다

    사진으로만봐도 사람 홀리고잇네요

    그제 짬낚갓다가 그 고생을하고 철수햇는데

    또 팔랑거립니다 ㅜㅜ
    감사해유6 12-08-08 21:15
    허사장님이 알아 주시네요.ㅠ.ㅠ

    근데 왜 달랑무님은 캐무시를 할까요. 꺼이..ㅠ.ㅠ
    영준아빠 12-08-08 21:17
    감사해유6님. ...ㅎ 네 좀전에 해 넘어갈때 멋있어서 찍었습니다.

    혹시 1미터 짜리 떡밥찌 필모하시믄 가져다 드릴게요.

    제가 조립한거라 조금 모지라지만요...
    감사해유6 12-08-08 21:24
    말씀만 들어두 감사해유.

    아무래도 달랭님한테 나중에 뺏길거 같은뎅.

    요즘도 정림동위쪽으루 조황이 있긴하나용?
    그곳에있다 12-08-08 21:31
    휴가때 원없이 한것같은데
    또 아른거립니다 ㅎㅎ
    영준아빠 12-08-08 21:34
    요즘은 잘 못돌아보았습니다...ㅎㅎ 찌가 상당히

    고부력입니다. . 복수동 어디쯤 계시는지요?

    제가 시간날때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해유6 12-08-08 21:37
    ^^ 제가 전화를 조만간 한 번 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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