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되엇을거라 짐작되어 떡밥들고 물가를 찾아보앗습니다 아직은 얼음이 녹지않앗더군요 중류 녹아내린얼음 사이에 대편성하고 .. 잔챙이들의 환상적인 찌놀림 짜릿한 물냄새 이젠꾼의계절입니다 한낮엔 따뜻하더군요 항상 물가를 그리워하다 모처럼 짬낚시를 즐겨보니 또 가슴이 쿵쾅거리네요 이제 봄입니다 즐낚하세요^^
실제로는 이런 대명의 존칭보다
선배님이라는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
낭만의 갑이십니다 ^^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