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부랴 부랴~~
어는 조우회 시조했던 평^지 옆 조그만 소류지~~
선배님들 보고 싶었지만 가족들이랑~~ㅠ.ㅠ
여기는 아무도 없을 것같아 오붓한 가족 나드리 예상~~
적중~~ㅋ
대피고 텐트칙고~~
아직 말뚝~~
한마리 나와 줘야 할낀데여~~
삼겹 구워 먹고~~맥주도~~ㅎㅍ
이건 기냥 캠핑 입니다~^^
마눌도 한컷~~ㅋ
지렁이를 먹는지 삼겹을 먹는지~~ㅎㅎ
주변 쓰레기는 좀전에 정리 다했읍니다~~ㅋ
또 뭐라 하실것 같아서~
바람이 넘 부내요~~ㅠ.ㅠ
남은 시간 푸~~욱 쉬세요~~^^
경산과가까운데...
울가족들도 초대해주시지요...
지금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