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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냐. (^.^)V

    이박사2 / 2013-03-14 19:28 / Hit : 1782 본문+댓글추천 : 0

    freebd_07262930.jpg
    오늘 아침 8시 30분경에 나왔습니다. 얼쑤! ^^*

    소박사님께서 쏘시는 '다꽝' 유통기한 지난 겁니다.
    바꾸세염. 히히^&^

    자세한 건 습작조행기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달랑무™ 13-03-14 19:31
    제가 그짝 살았음 1년에 월척 1000마린 했겠씀다~!!

    크으ㅡ
    소박사 13-03-14 19:31
    그쪽 동네 저수지에도 중국붕어가
    풀렸나봅니다
    어딜가나 짜장 때문에 큰일입니다~
    아부지와함께 13-03-14 19:34
    소박사님은 '꽝'박사!

    이박사님은 '월'박사!



    근데 조행기는 안볼래유~

    배가 두 번 아파요.끙~히히^&^
    대구심조사 13-03-14 19:44
    전 볶음밥이 좋습니다^^
    이박사2 13-03-14 19:44
    달랑무님/
    어머머!


    소박사님/
    부제:복통. 히히^&^
    이박사2 13-03-14 19:46
    아부지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어복 가득 받으실 겁니다. ^^


    대구심조사님/
    월척 어복 나눠드립니다. 히히^&^
    붕어꾼66 13-03-14 20:03
    만삭입니다 그려....ㅎ

    축하드립니다.
    부들지기 13-03-14 20:18
    두 박사님끼리 친하지는 않는가 보네요ㅋ
    빵좋은넘 손맛은 축하드리고
    습짝조행기는 안볼랍니다
    불량곰돌이 13-03-14 20:37
    조그만 텃밭 구석에 작은 연못하나,

    매일매일 먹이꺼리를 주어서 살찌고 예쁜 붕순이.

    오늘도 한수 내일도 한수,

    월척이 월척이랴, 4짜가 월이랴...



    혹시 가두리 하십니까? ㅋㅋㅋㅋ
    이박사2 13-03-14 20:58
    산에 자리 뻗고 누운 산삼을 캐내는 것도 분명 기술이 필요하겠고,
    매 주 나오는 로또1등 관심을 갖고 살펴가며 사야 1등 운도 따르겠지요.
    노니는 것 줍는 것 또한 기술이라면 분명 기술일 수 있잖겠습니까. ^.^

    섬낚시 정보 하나 없이 무작정 들어갔다가는 1주일 낚시에 겨우 턱걸이 하나 만나고 나오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정보 하나 없이 남도로 무작정 방문하셨다가 14박 15일 낚시에 겨우 여덟치 서너 수 만난 분들 허다합니다.
    붕어천국 남도 무시하면 아니~ 아니~ 아니됩니다. ^^;
    ☆미리내☆ 13-03-14 21:16
    거짓말..
    포샵이죠??ㅜㅜ
    이박사2 13-03-14 21:18
    미리내님/
    제가 밥샵(식당?)은 알아도... ^^;
    ☆미리내☆ 13-03-14 21:22
    ㅎㅎ 부러워서 그러쥬 ㅎ
    축하드려요~
    다음 출조는 안출과 꽝이 함게 하시길 ㅎㅎ
    사짜팀 13-03-14 21:42
    혹시 떡을 뽀샵한 거 아닌가요
    아님 작천 오일장에서 사오셨나
    지난번 장에 가니 고만한사이즈 많이팔던데 아님말고요~~~
    이박사2 13-03-14 21:46
    사짜팀님/
    두리번 두리번...
    쉿! 누가 들어여.
    비맞은대나무2 13-03-14 21:48
    붕어 눈빛이 떡 ᆢㅋㅋ

    부러울 따름 입니다 ^^
    이박사2 13-03-14 21:51
    10년전엔연예인'고수'님/
    감사합니다. ^^
    월붕 에네르기 울트라 파워 전달해드렸습니다. 히히^&^
    사짜팀 13-03-14 21:59
    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근심은 다털고 오셨지요
    이박사2 13-03-14 22:51
    지나가는, 정말 고민이 있을래야 있을 수 없어 보이는 젊고 예쁜 아가씨한테 요즘 무슨 고민있냐 물어도 1시간은 붙들고 얘기한다더군요.
    털어도 털어도 먼지처럼 다시 달겨붙는 것이 근심인 것을요.
    나무관세음보살.
    그림자™ 13-03-15 08:37
    벌써 시장에도 붕어팔던가여~?

    얼마래여~~~ㅎㅎ
    소풍 13-03-15 09:00
    털어도 털어도 먼지처럼 다시 달겨 붙는것이 근심..

    원조 야전 스나이퍼 님께서 이렇게 극세사 표현을..

    가끔씩 실물과 감성이 매칭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

    멋진 한 수 하셨네요.

    타율도 3할 6푼대로 올라 가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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