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드 보다가 옛날생각이나서 올려봅니다 그추운겨울에 구술치기하면서 콧물흘려가면서 놀던 시절이 생각나더군요ㅎㅎ 겨울방학엔 구술치기가 최고였는데..... 동네공터에 자리잡고 있던 추억의뽑기 아~~옛날생각나네요
저는 침도 안 바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