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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ErverGiveUp 13-03-24 01:07
거가 어디신지.... 짐 차 몰고 갈랑게요 ㅋ ㅋ
묵호사랑 13-03-24 01:21
달랑무님!!!!!!!!!!!! ㅡᆞㅡ*
대무리 13-03-24 03:04
무느님 애인있잖아요!!..손양ㅋ~
소박사 13-03-24 07:25
아주 스릴있는 잊지못할 밤을선사해 주신
사장님께 체험료 드리고 가세요 ^^
한실 13-03-24 08:29
큰 일 날뻔 하셨네요.
키큰붕어 13-03-24 08:43
요단강..이라면 요강단지??? 약자???...
소시적에 교회다니시며 장례식도 가본 저에겐 자주드던 단어라 친숙합니다.
진짜 클날뻔 하셨습니다. 손맛이나 잘 보셔야할건데 입질이 영~~~없네요..ㅠㅠ
묵호사랑 13-03-24 11:21
결국 아침장까지 봤으나ᆢ 꽝쳤습니다ᆢㅠㅠ 텐트는 사장님이 중고가격으로해서 배상해주셨네요~~ 그걸로 같이간 일행들이랑 아침에 곰탕 먹었습니다~~ 텐트랑바꾼 곰탕ᆢ맛있었습니다~~^^
나라™ 13-03-24 12:37
고생햇수요
저같아도 속도 안줄여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