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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들 빼고도 도처에 박혀있는 알짜배기 전남권 대물터 중 오라는 곳 어데 한군데 없네요.
전남 나주호 5짜라네요.
고삼지 5짜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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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4짜 소류지 두곳
저곳들 빼고도 도처에 박혀있는 알짜배기 전남권 대물터 중 오라는 곳 어데 한군데 없네요.
전남 나주호 5짜라네요.
고삼지 5짜라네요.
이박사2 13-03-25 21:01
림자뉨~
겨우 5짜 정도에 놀라세요.
제 물건(?)을 계측자에 턱! 하니 올려놓으면 저 정도는... 아무것도...
(아차! 저번에 4짜라고 한번 구라쳤었는데, 깜빡했네.ㅋㅋ)
SK대참 13-03-25 21:03
오라는데는 많아도
가지 못하는 내심정을 아십니까?
이박사2 13-03-25 21:06
저도 몬 갑니더~
누가 내 쫌 데려가이소~
그림자™ 13-03-25 21:06
또 대참선배님,염장....ㅜㅜ
☆미리내☆ 13-03-25 21:13
아~.동지......
이편안한 느낌은 뭐란말인가~
이박사2 13-03-25 21:15
그래도 전 허릿급이랍니다.
이박사2 13-03-25 21:24
미리내님/
아아니... 그르니까... 제 말씀은요. ^..^;
대구심조사 13-03-25 21:28
19금 삐~~~~
전 18세라 ㅜㅜ
뽀대나는붕어 13-03-25 21:44
저거슨 붕어가 아니므니다~후덜덜.....;;;
이박사2 13-03-25 21:47
미리내님/
한국 의학계에 보고된 바,
성인남성 심볼크기가 세치 정도라는 학설이 지배적입니다.
그리고, 말로는 다 자기가 월척내지는 4짜라고 그러지만(저를 포함해서),
무슨 말(馬---> 이러면 또 쌍마님이... ㅡㅜ)도 아니고, 설마 그렇게 까지 클리 없다는...
(아아니~ 어쩌다 이야기가 이리 흘렀는지... 아.. 진땀 나...)
사짜팀 13-03-25 22:06
이번 주말에 사정이되면 나주호들어가려고했는데 사람들로 인산인해겠네요
이박사2 13-03-25 22:22
미리내님께서는 본의 아니게 마음 상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마음 푸시길 바라겠고요. ^^;
목욕탕에서 보시면 대부분 거기서 거기지 않습니까. ^^*
사짜팀님~
좋은 곳 쫌 쪽지로 가만히 알려주세요.
우습지는 딱 한번 지나가는 길에 차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나주호도 그냥 구경만 둬번 가봤네요.
떵어리들 엄청시리 산란한다고 사방에서 푸덕거릴 때요. ^^
소박사 13-03-25 22:23
낚시는 천천히 다니시고 옆구리 먼저 채우세요 잘자요 총각 ^^
☆미리내☆ 13-03-25 22:30
ㅜㅜ너무하십니다ㅜㅜ
☆미리내☆ 13-03-25 22:43
부럽습니다ㅜㅜ마냥부럽습니다~,~,
이박사2 13-03-26 00:04
소박사님/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그물에도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싶습니다.
시베리아 호랑이는 늘 홀로다니지만 외롭다는 말은 하지 않는답니다. ^^
미리내님/
물가에서 뵈는 날 기름진 안주에 소주 한잔 드리겠습니다.
마음 푸십시오. ^.^
참월님/
장대하십니다.
부럽습니다. ^^
매화골붕어 13-03-26 02:56
갈데도 없으니 집에서 코나 골아보죠ᆢ^~^
꿈속의괴물입니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