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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 뿌싸뿌까

    채바바 / 2013-03-26 09:10 / Hit : 3257 본문+댓글추천 : 0

    freebd_08524966.jpg

    책상 한복판에 떡하니 자리잡은 저저저 저걸 ....

    겨우내내 얘써 외면했는데 결국은 이렇게 투항하고마네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회원님
    긴겨울 다들 잘지내셨죠 ~~~

    소풍 13-03-26 09:13
    두 팔 벌려 환영 합니다.

    같이 찌지고 볶아 주셨으면 합니다.^^
    아부지와함께 13-03-26 09:15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뿌술 바에는 일빠로 줄 섭니다.^^
    이박사2 13-03-26 09:18
    반갑습니다. ^^


    뿌술 바에는 이빠로 줄 섭니다.^^
    달랑무™ 13-03-26 09:25
    모니터요~?

    오랜만에 뵙지만..일빠요~!!!^^
    불량곰돌이 13-03-26 09:25
    히터와 액자와 도자기가 너무 예쁩니다 ~

    멋있으세요 ~
    흑벵어 13-03-26 09:26
    채바바님 긴겨울 잘지내셨는지요...?

    채바바님 대명이 보이기에 들어와 문의들어봅니다
    포항권 모저수지에서 3가지 체형의 붕어가 올라옵니다

    이곳저수지에 관하여 잘아시는분이 짜장도있고 떡도있고 토종도 있다고 합니다
    이붕어들을 보시고 소견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채바바 13-03-26 09:32
    아 잘못와써 이럴줄 알았어
    콤텨 뿌사라고 뽐뿌하시구 (꼬진거라 고물장수도 안가져갈건데)
    벽에걸린 찌 탐내시고 (진열용이라 잠수찌유)

    역시 울횐님들은 못말려 변한거 항개엄네용
    아도로 드가고싶따 깨굴 ~~
    그림자™ 13-03-26 09:33
    안녕하십니까...잘계셨지요!

    무소식이희소식~~~^^

    보고싶었습니다.ㅎㅎ
    정근1 13-03-26 09:34
    글로나마 처음 만남이 있었을 때에

    우린 누구 못지않은 든든한 조우가 될거야 라고

    꿈에 부풀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채바 선배님.
    사립옹 13-03-26 09:36
    반갑습니다.^^
    채바바 13-03-26 09:40
    읔 흑뱅어님의 결정타에 훜 감니더
    흑뱅어님 강호고수님께서 와카심니꺼?
    (허접채바 눈에는 다 이쁜 붕순이들이고만요)

    측선이 실은 측선이쩌구 체형이저쩌구 하려다 관둡니더
    허접 뽀록날까봐서요 텨 ~~~
    부들지기 13-03-26 09:47
    선배님 겨우내 잘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반가움에 댓글달고 갑니다.
    앞으로도 정이묻어나는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흑벵어 13-03-26 09:48
    채바바님 이붕순이들이 소위말하는 교잡종인가요...?
    떡 산란후에 토종이 씨를뿌린다던가...?

    정말 의아해서 문의드린것입니다
    이틀전에 올라온 봉순이들 입니다

    부들밭에 붕어들은 밤새 비벼대구요
    떡산란후에 짜장이 씨를뿌린것인지...?

    안출하십시요 ^^
    반가운남자 13-03-26 09:49
    제가 대신
    뽀싸 드리겠읍니다.
    직접 뽀싸면
    맴이 얼마나 아픔니까?
    저에게
    맡겨주십시요~~~~~~~~~~~~
    쌍마™ 13-03-26 09:55
    댓글을 적어야 하는데....
    반가운 마음에 ♥하트 하나 남기고 갑니다
    채바바 13-03-26 09:59
    아 이카마안되는뎅 ....도래심으러 가야는데 .....

    세워도님 채바에게 님은 영원한 세워도님이랍니다
    지발 좀 세워주이소 찌말입니더 ㅋ

    정근님 안부는 허주편에 따문따문 듣고있심더
    참 선본사공양 우찌됐능교

    사립옹님 오신줄 알면서 인사도 못드리구 ....

    부들님 고맙고 미안합니다
    앞으론 횐님 모두가 정내고 웃을 수 있는 글만 쓰겠습니다

    반가운맘자님 반갑습니다 ^^

    쌍마님 ......
    월송 13-03-26 10:04
    뿌순다고 달라지는건 없을듯합니다

    반갑습니다
    이박사2 13-03-26 10:15
    흑벵어님께...
    저도 붕어의 체형과 토종과 중국붕어 떡붕어 희나리 등 교잡종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제 일천한 소견으로는 토종붕어 빼고는 전부 다 측선이 31~2개로 떡붕어가 맞는 듯합니다.
    희나리로 보여지는 붕어도 안 보입니다.

    제가 정확하게 보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어느 분께서 속시원하게 답을 내주실 수는 없는지요.

    흑뱅어님께서 대물방이나 다른 방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진주붕맨 13-03-26 10:25
    선배님

    환영 합니다^^
    소박사 13-03-26 10:52
    ㅎㅎㅎ 반갑습니다 선배님^^
    할말은 많은데 바빠서 인사만 드리고갑니다
    내일부터. 맨날 뵈어오
    소박사 13-03-26 10:53
    윽~!!! 오타 뵈어유^^
    붕날라차삘까 13-03-26 10:57
    복귀 축하 드립니다~~^^

    저는 컴퓨터 본체 필요 합니다.

    뿌삿 뿌지 마시고...택배 착불로다가 보내 주세용~~~~ㅎㅎ
    물골™태연아빠 13-03-26 11:00
    불쑥 드린 전화에 반갑게 맞아주셔서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하여간 함 보자는 말이 벌써 여러달 지났습니다...

    언제 볼건데요? 오늘은 반가움에 따지려고 뎀빕니다...^^
    헛챔질고수 13-03-26 11:08
    너무도반가운님께서 오랜만에 복귀하셨습니다.

    건강하시지요?
    하얀비늘™ 13-03-26 11:21
    채바바님! 반갑습니다.^^

    그 꼬물 컴터 지가 어케 회춘 시켜드릴까유?

    딴 분은 몰라두 머 채바바님 컴텨 하나쯤은...아부라타~ 뽕~! 쌔핑~*^^*
    흑벵어 13-03-26 11:22
    채바바님 통화 감사합니다

    이박사님2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것 같습니다

    저는 채바바님의 말씀이 맞다고 확신이 섭니다 ㅎㅎ
    장커피 13-03-26 11:25
    반가븐대명에 클릭합니다

    얼른 오십시요 반갑심데이
    한번출조담배두갑 13-03-26 12:23
    채데렐라님 안녕하시쥬? ㅋ
    뽀대나는붕어 13-03-26 12:42
    ㅎㅎ 선배님 오셨습니까~^^

    ㅎㅎ
    비익조 13-03-26 13:50
    오랜만에 채바바님 글에...
    잘 계시는것 같아...
    입가에 미소가 생깁니다~~~
    꽃피고 날 좋을때 박씨일가들?불려 얼굴 함 보시자는 말씀...
    잊은건 아니시겠지요~~~^^
    노벰버레인 13-03-26 14:16
    벵기타고..날르갈뿔까
    했읍니다

    선배님

    별일은 없으시죠?

    오셔서 너무좋네여

    감사합니다 선배님
    그림자™ 13-03-26 14:29
    저두 박씬데..

    비익조선배님요,지도 데려갑니꺼~?
    파트린느 13-03-26 15:31
    오셨습니꺼? 터주님들이 자주 좀 오셔야 저 같은 길손격의 사람들도 올 수 있지 않겠는지요.

    겨울이 길었습니다.
    산골붕어 13-03-26 15:39
    방갑습니다 어여 오셔요
    지난허물이랑 묻어두시고 낙시로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지난겨울 춥고도 길었지요.봄꽃도 피었어니 춤이라두 추어야겠지요


    참...여동생 채텔레라님두 평안 하시쥬
    올해는 좋은일 행복한일만 한가득 하시길 비옵니다
    강빛 13-03-26 18:58
    정말 반갑습니다.

    잘 돌아오셨습니다!!
    송애 13-03-27 08:25
    반갑습니다.^^*
    요즘 월척 몆몆 사람들 바람에 잘 오셨다고도 말씀 못 드리겟습니다.^^*
    바람 잘날이 없는 월척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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