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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연으로 가고싶네요.
그나마 이 공간에 나에게 오아시스는 요눔입니다.^^
그러고 보니...이젠 꺽어진 육십이 되네요.ㅠ
이 순간 나에게 남은 소중한 가족이 있기에
나의 방종한 현실이 그래도 휴식이라고 자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제가 느끼는 이 작은 행복을 이 글을을 보는
월님들과 함께 하고 싶네요.^^
쌍마™ 13-05-04 21:43
비늘님은
서울사람
시골사람
전부 선배님께 어울리시는 수식어 입니다
엇그제 손녀 태어나서 할배됐었다고
하신것 같은데
많이컷네요^^~
아프지 말고 잘자라라~~~
이박사2 13-05-04 22:13
어르신! 생신 경하드리옵니다.
텨!!! ^^;
두개의달 13-05-04 22:17
에이구~~ 귀여버라 ^^
꺄꿍~~~ ^^ ♥♥♥
진짜 행복하시겠네요 !!!
비늘님 보구.....손녀 딸 보니...
문득 울 싸모님 께옵서 딸님들. 한티 ...
하시던 말썸이 생각이 나네여!!!
니들... 난중에 딸 낳으면 손녀한티 이말 한마디는 꼭 해줄란다~~~!!!
*니 할배 같은사람 만나면 안된데이~~~*
지송합니더.. ㅡ.ㅡ;
꼬
로
록 ~~~~~~~~~~
구강낚시9단 13-05-04 22:40
축하 드립니다^^*
얼음천사 13-05-04 23:21
꼬 옥 언젠간 하얀비늘 님처럼 살고 싶습니다
어울리는 말이 제 멘토 라고 해야하는지ᆞᆢ
4짜ᆞ5짜보다 더 부러운 그림 올려주시는 비늘님ᆢ
제 목표가 이뤄지는 그 날
다 뵐겁니다ᆞᆢㅎ
행복한 시간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더 행복하세요^^~
붕어존I 13-05-05 09:26
생일 축하드립니다 ~ ^_^ 짝짝짝~!!
뽀대나는붕어 13-05-05 11:23
선배님 생신이셨어요~추카올립니다~^^
송애 13-05-05 11:41
조그만한 기쁨에 행복을 느끼시는 비늘님은 행복한 사람 입니다.^^*
축하 많이드립니다.^^*
그럼 늦엇지만 축하인사 드립니다~~^~^
천사님 아무리봐도 외탁 같다는ᆢ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