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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중독되어 가나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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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던힐 / 2013-06-24 06:40 / Hit : 2052 본문+댓글추천 : 0

    가게 앞에 자전거가 세워져 있는데 맨 뒤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를 보고
    " 어 노랭이다 "하고 소리쳤습니다
    순간 스스로 웃음이 나더군요
    월척님들은 얼마나 월척에 중독 되셨나요? ㅋㅋㅋ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낚시 되세요 ^^
    freebd_063734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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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반펑키붕어 13-06-24 07:17
    오...뽑아서 손잡이대로 쓰고싶네요
    순한곰 13-06-24 07:33
    ㅎㅎㅎ 저는 노랭이 마니아가 아니어서 아무 생각 없었을꺼에요 ㅎㅎ
    매화골붕어 13-06-24 07:41
    글보며 문득 예전에 경찰서장차 높은 안테나만 보면 낚시대로 쓰고 싶어 쫓아 댕겻던 기억이ᆢㅎㅎ
    당찬붕어7 13-06-24 08:07
    진정한 꾼으로 인정합니다^^
    소풍 13-06-24 08:08
    한창 낚시에 미쳤을때..

    죄송 하게도..


    아버지께서 숟가락으로 밥 드시는 그 순간

    "챔질 타이밍"을 생각 했습니더.
    날으는밤나무 13-06-24 09:07
    ㅋ..그정도는 정상입니다.
    저는 돈주고 별도의 채비도 만들었어요.
    이렇게 조렇게 해주세요 해서요.
    물론 그 채비로 재미를 보고 있기는 하지만...
    그후...아이디어 노트에 10개가량이 써져 있습니다.
    그것들도 여유되면 만들어봐야 겠어요.
    N봄향기 13-06-24 09:27
    노랭이 맞네요...-.-
    붕날라차삘까 13-06-24 10:08
    노랭이~~!
    향수™ 13-06-24 10:37
    자동차에 낚시장비가 1년에 364일동안 실려있으면 병입니다 ㅋㅋㅋ

    저는 363일만 실려있거든요 ㅡ ㅡ^
    불켜보니딸 13-06-24 10:53
    오~
    대물을향해서 13-06-24 11:44
    ㅎㅎ 노랭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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