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습니다.
저녁에 또 5시 반부터 우리형제들끼리 저녁먹는 날인데
오늘 하루를 어떻게 버틸지 ㅠ.ㅠ
맨날 이러니 살이 안찝니다.
소박사 13-06-30 11:29
외계인은 그래도 됩니더~
향수™ 13-06-30 12:11
아 하하 ~
저는 집에서 손에 물 안묻힙니다.
물도 떠다 줘야 먹습니다 ㅋ
빨래하는 이것은 바로 낚시수건입니다 ^^;;
저번에 낚시수건을 빨래 바구니에 넣어 놨다가
비릿내 난다고 개맞듯이 맞고 ㅜ.ㅡ
요즘은 낚시에 관련된건 직접 합니다 ㅎ
남겨진독백 13-06-30 12:55
오~ 팔뚝이 손칼국수집 주방장 같으십니다.*^^*
붕어와춤을 13-06-30 14:37
내꺼도 쫌 ㅎ
JSK아까비 13-06-30 17:44
향수님~~~~
제사 수건 준다고 했잔아유~~~~~ 남들과 구별되는 확실한 넘 으로 준다고 했는 디..
빨고 있으면 우얀디요~~~~~
다음주 중으로다...가져다 드릴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