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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은 저대나무처럼...

    그림자™ / 2013-10-18 16:31 / Hit : 1844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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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고의세월을 거쳐야생겨나는왕죽처럼

    곧은마음으로 살아가라는뜻으로알겠습니다.

    제작자선배님..

    늘 변함없는사랑으로 후배들을보담아주시니

    그깊은맘을헤아려 저또한 후배님들을보담아주겠습니다.















    푸하하...처음으로 마나님한테칭찬받았습니다.

    이쁘고 감사하다고 꼭전해달라합니다.

    항상 즐겁고행복한날이되십시요^^*

    노벰버레인 13-10-18 16:35
    아..나....

    다들 왜그러세여

    향수님은

    용머리


    세워도 엉아는

    보물...1호

    이참에 나도 하나올려

    ㅡㅡㅡㅡㅡ

    세워도엉아
    잘지내여...?

    항상..생각하고 보고싶어요..

    알랴뷰...
    피터™ 13-10-18 16:36
    서두의 저 주옥 같은 문장을 정녕 그림자님께서?








    풉!
    소박사 13-10-18 16:37
    그림자님은 필요없는 물건 이잖아요~~^^
    그림자™ 13-10-18 16:39
    하와이선배님..
    늘변함없는맘으로 지켜봐주시니 항상감사합니다.ㅎ

    피러선배님..
    아ㅡ놔...왜 그러세요.
    폼 잡으려했는데..ㅠ

    소박사선배님...
    제껏같았으면 집에도 못가져가요.ㅎ
    새벽출조 13-10-18 16:52
    그기와거기있능교? 진~~~~~~~짜...
    뽀대나는붕어 13-10-18 16:55
    멎지네요~그림자님~^^

    부러버라~^^
    소요 13-10-18 16:58
    어디에 사용하는 물건인가요?

    부럽네요
    달랑무™ 13-10-18 16:59
    그림자님도 스스로의 일로 형수님께 칭찬받는 일일이 있었으면~~~하는 바램이지만..

    힘들겠지요ㅜ

    멋드러 지네유~ㅎ
    유일한온유 13-10-18 17:10
    림자거사 부랍소~~~~
    왕죽속에 건강과 행복을 가득담으시길 바랍니다~
    붕어와춤을 13-10-18 17:14
    내 눈에 그림자도 안보이게 간수 잘하소

    보이는 순간 바로

    소유주 변경 입니다

    끌어안고 싱가폴 잘 대겨 오이소
    한실 13-10-18 17:45
    멋진 작품입니다.^^
    복이굿 13-10-18 18:11
    곧은 마음으로 착하게 사시라고 계절바람 선배님께서 선물 해주신거 같습니다ㅎㅎㅎ
    미소짓다™ 13-10-18 18:19
    이런...세련된 염장을 봤나!

    ㅎㅎㅎ
    이박사™ 13-10-18 18:33
    일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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