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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직은 푸른 실록을 품고 있었습니다
머 가는 목적이야 단풍이라고 했지만 속리산은 단풍보다는 금강송을 보러갔습니다
지금 보다는 겨울에 눈오고 할 때가 더 멋진거 같습니다
눈오고 나면 1박2일로 도전을 해볼려고 합니다
많은 그림이 없습니다
붕날라차삘까 13-10-21 16:50
혹시 저기서 캐미 꽂아 밤을 지세우신거?
소박사 13-10-21 16:58
곧 로또가 당첨되면 나눠드릴테니
그때 한번 더 다녀 오십시요~~^^
좋은생각을 13-10-21 18:44
저두 담주에 마나님이랑 공주님 모시고 나갔다 와야 될턴디....
어디로 갈지가 고민 입니다...^^
걍 찌끄러기 남은 밤이나 주우면서 떨어진 낙엽이나 보자하면
퍽~~~~~~~~하겠죠....ㅠㅠ
도톨 13-10-21 20:14
좀 더 기다리셔야...
한라산 1100고지도 십일 후 정도
예전 기억이면 지금쯤 오대산 소금강이...
10월말 변산 선운사 단풍이 절정
지금은 모르고요.
파트린느 13-10-21 20:48
아직은 좀 빠르지요?
일출월장 13-10-21 23:13
올해는 좀 늦은편이지만 날씨탓인지
그래도 케미라도 한번 켜보시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