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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인데 ㅡㅡ, 나는 하늘인줄 알았는더
이제 가면 한두번인데 그걸 못참고 마누라가
샬망 13-11-08 15:37
한두번도 아니고..
통상적인 발언 입니다.ㅎ
晝주茶다夜야娑싸 13-11-08 16:17
저의 경우엔.....
여편네 하는게 맘에 안들땐, 한달 동침안해 줍니다.
하는짓이 아름다울땐, 평일날도 애들 친척집으로 보내놓고 동침해줍니다.
이상....험!!!
텐투 13-11-08 16:40
붕춤님 날이 차가워 지고 있잖아요
날만 따시면 이판사판 게겨보는데 ㅜㅜ
붕어와춤을 13-11-08 16:51
야싸님요 무관심~~~~마눌이 처량하겠지요 ㅋㅋ
소박사 13-11-08 17:38
나 같으면 몆대 맞고 낚시 가겠슈~~
맞는거 습관되면 별것아뉴~~
텐투 13-11-08 18:47
소박사님 뵌적은 없으나 맷집이 상당하실것 같은 예감이 ㅋ 느낌 아시니깐!
소박사 13-11-08 19:13
최근엔 한방 맞고 넘어간적은 없슈....
텐투 13-11-08 19:43
소박사님 은근한 친근감이 꼭 한번 뵙고 싶슴돠
삐뚤어질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