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주말아침입니다. 울가게 사모?형수가 잠시 도와달래서 갔더니...대참사가 ㅋ 대충130포기 식구는 달랑넷인데ㅋ 주변에 어려운분들 알아서 나눠준고 한답니다.마음이 따뜻하죠?근데 김장은 너무 힘들어요. 회원님들 사모님들 김장하시면 도와드리세요. 아니면 돈다발을 드리시던지ㅋ 오늘도 건강히...꾸벅
우리는 김장을 안해서리ᆢ
저 요때는 손가락만 빨고ᆢ에혀 지가 참 불쌍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