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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빵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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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후주변정리 / 2013-12-16 17:35 / Hit : 7890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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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휴먼다큐 '사랑'이 한국 최초로





    미국 뉴욕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제38회





    국제 에미상 다큐멘터리 부문상을 수상.













































    휴먼다큐 사랑 풀빵엄마..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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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0
    피터™ 13-12-16 17:53
    손에서 담배가 타들어가는 걸 몰랐네요.
    후~ 가슴이 아립니다.
    엄마의 영면과 아이들 앞날의 평화를 빌어봅니다.
    억지로 눈물을 삼키는 내가 밉네요...
    아부지와함께 13-12-16 17:59
    평생 주어야 할 사랑을 다 주었으니

    너무 아파하지 마시고 편하게 쉬세요.

    아이들이 올곧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황금빛잉어 13-12-16 17:59
    하... 눈물 몇 방울과...
    쭈뼛거리는 머리칼...

    마음이 참 아픕니다.
    잉어들어뽕 13-12-16 18: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림자™ 13-12-16 18:02
    늦었지만...

    좋은곳에 영면하소서!

    남겨진 아이들에게는 행복한미래가있기를~~!!
    좋은생각을 13-12-16 18:03
    사진만 봣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휴~~~~~~~~

    일전에 검진 받을때 불안해서 실비 보험 들고 다음날 간적이 있는데....

    한개 더 들어야 겠어요....ㅠ.ㅠ
    미소짓다™ 13-12-16 18:03
    "이렇게 계속 살아봤으면 좋겠어요..."

    이 자막이 마음속에
    계속 남습니다
    꼬앙 13-12-16 18:36
    아이구나!! 좋은곳에서 아픔없이 앞으로 험한 세상..

    아이들 건강히 잘 성장 할수 있도록 잘 지켜 봐주시며 영면 하시길 기도 합니다..

    엄마란 두글자에 정말 많은 큰 뜻이 담겨 있다는것 새삼 느끼게 되네요..
    날뽕 13-12-16 18:45
    참 이런말 하기는 그렇지만 제가 살아오며 격은 얘기와 많이 닳았네요...
    어머니 잘 살고있어요ㅎ
    편히 계세요...
    고 최정미씨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아가들도 착하게 잘 성장하길 바래요.
    날으는밤나무 13-12-16 18:53
    흐...가슴이 아립니다.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정해진 시간은 아니지만 무하한 시간도 아니니...
    漁水仙 13-12-16 19:04
    생노병사 라는 인간의 굴레가 이리도 무겁게 느껴집니다

    어린것들의 앞날이 걱정되지만 모친의 바람대로 잘 커가기를 희망해 봅니다

    죽은자는 늘 산사람에게 교훈을 준다지만 살아있슴이 무겁네요
    복이굿 13-12-16 19:04
    아이들이 해맑게 웃는거 보니까 더 슬퍼 집니다 좋은곳으로 가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36세손 13-12-16 19:38
    슬픈이야긴....


    싫습니다ㅠㅠ.
    화이 13-12-16 19:56
    정말 가슴 아픈 사연 이네요
    돌아가신 어머님 기일이 모레 인데
    가슴이 여밉니다
    합천촌놈 13-12-16 20:3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이 걱정입니다
    꼭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해요
    화봉지 13-12-17 02:16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느낌은무엇일까요??
    ㅠ 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빌어봅니다
    잉붕어4650 13-12-17 09:55
    한해의 끝자락이라 그런지 더욱더 마음이 아프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이들이 무탈하고 올바르게 성장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사박문촉 13-12-17 11:53
    사무실에 혼자 있으니.. 눈물흘리기도 좋네요.. 편안한 곳에서.. 아이들 커가는거 지켜 보시면서.. 평온하시길.
    샾짱 13-12-17 12:04
    자식있는 부모로써 너무 가슴아프내요..
    회원님들 건강하세요
    박라울 13-12-17 12:52
    우쒸.....
    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대박기 13-12-17 21:40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바늘씹는붕어 13-12-18 00:36
    아이들이 건강하게 행복하길 바랍니다.마음이 아프네요. 세번째 보고 있습니다.
    붕어만잡어 13-12-18 07:34
    가슴이 아련해오네요 ..삼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소리하늘 13-12-18 15:02
    눈물이 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아이들이 건강하게 훌륭하게 자라나길 빕니다.
    나이스초이 13-12-18 16:33
    눈물이 앞을 가려서 한참만에 이어보네요.
    지금 우리네들이 부모님 마음을 알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김사갓 13-12-18 16:48
    가슴이 찡해오네요...
    anfqkdro 13-12-19 00:17
    저도 본 다큐데 마니 울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는게 얼마나 가슴 아프겠습니까! 좋은곳에 계실거라 믿고 사랑하는 자녀들 건강하길 빌겠습니다
    흰둥이아빠 13-12-19 04:26
    아직어린 딸이이가 그세 철으든것같네여! 엄마의 마음은 늘 간직하며 멋진 숙녀로 클겁니다 .
    좋은 곳에서 아이들 크는거 지켜봐주시고 편히 잠드세요
    가슴이 아려옵니다 ㅠ.ㅠ
    까누쟁이 13-12-19 09:24
    아침부터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군요 ..
    건강하게 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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