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쳐박혀있는 수건들이 왜케 많은지..;; 평소에 관리들 잘하고 계시지요? 전 좀 게을러서 그런지 마누라의 잔소리에 항복하여.. 빨래비누로 해도 안되기에 삶고 있습니다.ㅎㅎ 그런데 어찌 삶아도 깨끗해지진 않을듯 싶네요.ㅠ 좋은 방법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