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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님들 같으시면 참으시겠습니까?

    행국이 / 2014-02-19 16:34 / Hit : 3110 본문+댓글추천 : 0

    freebd0431068
    또 쪽지가 와서 확인해보니 쪽지 요따구로보냈네요
    전화해볼라고 회원정보볼라니까 비공개이고요..
    월님들 이런경우 어쩌죠..
    제가 반산지가 대형지이지만 포인트공개안하는것은
    2년전 스마트조행에 사진한번 올렸다가 제가 대박난자리에 한달동안 돌려앉기하고..쓰레기천지되교..
    그후로 부여어르신들한티 많이혼났습니다
    나름 이유가있어서 포인트공개안하는것이고요..

    청주어신 14-02-19 16:39
    순간...운영자로 알았네요.. 운 <명> 자....아뒤도 참 안타깝네요...
    행국님 사람은 사람끼리 관계 맺고 사는거에요..
    고로..ㅉㅉㅉㅉ 하시며 무시하셔요 ㅎㅎㅎ
    N봄향기 14-02-19 16:44
    저두 운영자로 알았네요,,,ㅎ

    별 그지같은 X네요
    복이굿 14-02-19 16:46
    여러 사람들이 보는 자게방에서 이런글 자꾸 올라 오는거 보기 좋은거는 아닙니다
    화 많이 나시겠지만 두분이서 원만히 잘 해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행국이 14-02-19 16:54
    복이굿님 죄송합니다
    이시간이후로는 다시는 이런글 올리지않겠습니다
    정말 어의가 없네요
    운명자라는사람
    말하는게 꼭 중학생들 말하는것같네요
    이박사™ 14-02-19 16:55
    인격적 모욕, 비방, 욕설!
    정식으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세요.
    찌올림쪼아 14-02-19 16:57
    아핫 같은 동네 분이시네여. 안면있는 분이면 술잔이라도 기울이면서 위로해드리는건데 아쉽네여.
    행국이 14-02-19 16:58
    이박사님 한번더 그런쪽지오면 그럴려구요
    참아야죠 제가..
    이박사™ 14-02-19 17:00
    사이버 명예훼손, 사이버 스토킹!
    네이버에 사이버수사대 검색하시고 클릭, 들어가셔서 처리하세요.
    서연바라기 14-02-19 17:09
    얼굴보이지않고 컴터자판으로만...
    하여간 별또라이들 다있네요
    기분푸시고 저리살다 가게 놔두고
    무시하세요^^ 좋은하루되세요.
    미끼머쓰꼬 14-02-19 18:00
    그냥....쪽지만 받지 마세요....
    첫월척배딴놈 14-02-19 19:46
    난 순간 운영자가 미쳤나했는데...

    운명이군요ㅋㅋㅋ

    그지같은놈 포인트안가르쳐준다고 저러는거에요?

    저런 뻘꾼들때문에 오픈안하는거 모르나보네요ㅋ
    길빠닥 14-02-19 21:45
    원만히 잘 해결되길 바랫는데 이런글이 또 올라오니까 보기가 참 안좋습니다.
    선녀아들 14-02-20 11:21
    그냥 지나치려다 한글 남깁니다.
    누굴 편드는 것도 아니고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씩 월척에 바람쐬러 오는데 다들 매너
    있으시분이고 문의하시는 분이나 답변 주시는
    분들 대부문 매너를 지켜서 편안하게 이곳을 들어 옵니다.
    자유게시판 역시 낚시이던 일상생활이던 살아가는 이모저모를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어 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가끔은 제가 쓴글로 인해 전화번호를 공개로 하다보니
    저에게 직접 전화가 온적도 있고요.. 살아보니
    항상 제생각이 세월이 지나니 그때 그생각이 틀린적도
    있어 조심스럽게 답변을 드립니다.

    글을 올리신 행국이님이나 운명자님 모두 상호 회원님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것은 아닌지요??

    월척사이트가 어떤 이익을 바라보고자하는 것이 아닌 회원님간 상호
    정보공유에 의해 친목을 도모하는 공간이오니
    아무리 온라인 공간이라도 상호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다면 이런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주제넘은 글로 두분에게 또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오니
    싸나이 답게 함 만나서 푸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저수지에 대를 던져 불편한 마음을 날리시고... ^^;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제경우에는 낚시로 인해 주변에 소중한 몇분을 만나 아직도
    만나고 있고 그런 분이 너무 고맙고 소중하여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기오니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다음엔 서로 오해를 풀고 즐거운글이 올라 왔으면 합니다.
    선녀아들 14-02-20 11:27
    많이 살지는 않았지만 항상 어려운게 상대방의 부탁을 거절하는
    방법입니다.
    어떤식으로든 부탁한 사람은 상대방에게 거절당하면
    마음이 상하는 법이고 그나마 마음이 덜 상하게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인데..
    그마저 어렵더군요..허허
    에고 어렵워라 ^^;
    갓꾼 14-02-20 22:20
    윗분말씀처럼 포인트공개 안하는 이유를 여기에 올릴 게 아니라 그 사람한테 진작에 얘길해서 정중히 거절해보시지.이전글 읽어보니 상대방은 거듭 부탁하는데 대꾸도 안하다가 다짜고짜 신경질을 내니 불쾌할수밖에..

    게다가 당사자끼리 해결할 일을 게시판에까지 올려서 사태만 더 악화되니 저런 반응이...나이지긋하신 회원님들도 많이 계실텐데, 참 볼썽사납네요.게시판이 무슨 개인 일기장도 아니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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