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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무™ 14-03-11 11:22
줘 패야합니다.
첫월척배딴놈 14-03-11 11:33
저도 어제 봤는데 저런 여자랑 안살꺼같습니다...
남편놈 한다는소리가 너무~~~사랑합니다?사랑하는데 너무~~~힘들다?
지가 버릇을 그렇게 들였더구만...
암튼 남자니까 안하고 여자니까해야하는게 아니라 여자가 너무 안하니까 짜증나던데요^^;
이박사™ 14-03-11 11:50
붕 날라...
소류지꾼 14-03-11 12:03
차..
향수™ 14-03-11 12:14
삘라 !
소풍 14-03-11 12:20
때리진 않잖아유..
retaxi 14-03-11 12:51
미끼로 써버리~!!
타작 14-03-11 13:34
시어머님 모시고 3년 정도 살아야 정신 바짝 차리지....
붕어존I 14-03-11 17:47
이혼 당하고 혼자 살아야 정신 쫌 들지요
어디 가서 결혼해도 마찬가지일테니까요
맑고깨끗한물 14-03-11 18:20
나같으면 같이 안살겠네요~
남생이 14-03-11 19:42
보면서 울마눌 인줄 착각 했네욤~~~
천년학 14-03-11 22:20
문제를 제기 하는건 좋은데...
누워서 침뱉기... 만천하에 무능함+ 집사람 흉보기...
오락프로그램의 자극적 내용도 이해 하지만, 아닌건 아닌거겠죠.
맞벌이에 밥, 하고, 설겆이 까지 척척하는 아내분들은 뭐죠?
저 여자분이 복이 많네요...
대피고숙면 14-03-12 01:14
구타후 설명
행복남 14-03-12 08:46
남자가 문제구먼
대ㅡ번 콱 ㅡ
휘준아범 14-03-12 08:58
저런거 볼때마다 마누라가 예뻐보임....
일학유성 14-03-12 12:13
소박해야죠 당장......
하루여유 14-03-12 12:19
못생겼는데 왜저럴까요? 남자가 너무 착하구만 ~ 참내!
심공 14-03-12 13:38
직장다니는 여자들 그런 여자 좀 있다합니다.
뭐 제대로 할 즐도 모른다 합니다.
결혼은 왜? 하는지?
딸 가진 부모들 교육 잘 시켜 시집보내야 합니다.
우리 아들도 저럴까 겁나네......
찌톱만바라봐 14-03-12 14:12
저런걸 밤마다 일(?)은 하겠죠.
밤일은 여자가 더잘해서 남자가 걍 데리고 사는거 아닐까요.
우리가 모르는 뭔가가 있으니 저따위를 데리고 살지
않그러면 살겠습니까?...
신돌 14-03-12 16:29
물러
매복한땅콩498 14-03-13 16:11
팔 ㅡ자여!!
밤일로 때워!!!
좁쌀채비 14-03-13 16:40
뭐 그래도 잼나게 사니 붙어있겠죠~ㅋ
안계대물꾼 14-03-13 17:10
밤일만 잘하면 가능하다고봅니다~~~
simeon80 14-03-14 01:25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하네요.
마누라도 아니고 엄마도 아니고 ...저런 장인 장모는 뭐하는 사람들인가 궁금합니다.
simeon80 14-03-14 01:26
저런 불량품 만드시느라 엄청 고생하셨을것 같습니다.
A/S 는 될려나??? 그냥 물릅시다.
bigbear 14-03-14 23:55
으이구~등신
전주맨발 14-03-17 19:49
쳐 죽일...ㄴ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