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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성주이프로 / 2014-03-27 19:45 / Hit : 4262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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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속에서 비맞음서 낚시 했네요 ...

    태워도 되는건가 몰겠네요 ?

    그냥 둘껄 그랬나 싶기도 하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모른 척하고 지나가는것이 맏겠죠 넘 많아 엄두도 안남 ㅡ,.ㅡ

    강가 수로쪽은 대부분 쓰레기장임니다..

    신돌 14-03-27 19:47
    참 나쁜사람많아요
    달랑무™ 14-03-27 19:53
    인간들..
    ☆미리내☆ 14-03-27 19:57
    태우는건 비추입니다요^^!!
    소풍 14-03-27 19:58
    휴..사진 보니 참..
    박라울 14-03-27 20:00
    수고하셨습니다~~~~~~~
    박력 14-03-27 20:15
    낚시꾼쓰레기도많지만 인근주민쓰레기도 많이보인다고 해야할가요~?ㅎㅎ
    고생하셧습니다~^^
    retaxi 14-03-27 20:17
    그냥 내버려 두는것 보다는 태우는 겅이 낳을것같고요
    그 보다는 분리수거가 낳겠지요
    비러머글 쓰레기 !
    카파 14-03-27 20:17
    우리 손자들은 앞으로 어디서 낚시한데요
    조선을꿈꾸며 14-03-27 20:18
    쓰레기많이있는곳엔
    대물이나와도잘안가는편입니다
    주변이깨끗해야
    낚시할맛이나죠
    낚시꾼들모두자기쓰레기는
    자기가가져온다고하는데
    그럼쓰레기는
    누가버리는거지요?????
    쓰레기를보면
    낚시꾼으로서
    부끄럽습니다
    매화골붕어 14-03-27 20:24
    웬간하면 무식한 티 안내려하는데ᆢ

    난지도도 아니고ᆢ버리는 손목아지들 참 네가지 엄게 더럽네요~!!
    남생이 14-03-27 20:29
    모든님들 이틀만에 뵙네요~~~
    방갑습니데이^^*
    성주님 그많은 쓰레기 모으느라고
    수고 했어염
    태우지는 마세요 벌금 냄니뎌
    나처럼 빽 이시묜 괜찮은데 암튼 쓰레기 버리는 이 개호루 자식들응 싸그리 잡아다가 손모가지를 확 ~~확마 짤라뿌야지 지집에 버리라면 그럴랑가 씨불늠들 개**만도 모탄 새끼=**
    무학 14-03-27 20:38
    지금 부사호가 저렇더군요..
    직장 후배는 주변 줍고 낚시 시작한다하네요..못 보겠다고..
    전부 내것이라 생각하면 버리지 못할텐데...
    아쉽습니다..
    운장산 14-03-27 20:52
    기가막힙니다 모두에게 반성하는 게기로 삼아야
    낚시하고 치운다고 치우는데 도로에다 버리고들 가네요 한심합니다
    낚시가게도 책임이 ㅇㅆ지요 모두그쪽 가라고 해놓고 나몰라라 하면않되지요 일주일 아니 한달에한번이라도
    가서 치우는게 낚시꾼에 도리가 아닌가요 무건만 팔아먹고 나만돈벌면그만이다 거지같은 생각버리고
    낙시가게사장님들 환경도 살리면서 꾼들 투입하세요 모두가 줄거운일입니다
    날으는밤나무 14-03-27 21:03
    음 모리는데다...
    전 아녀요
    달구지220 14-03-27 21:19
    아직도
    미개인들이 많습니다.

    제발!!!
    슈퍼 검정비닐루에 캔,플라스틱,소각용쓰레기
    요정도 분리해서 가옵시더예

    헤햐햐~~~
    하얀부르스 14-03-27 22:18
    가슴이 아프네요

    언제나 똥꾼들이 철이 들지 쩝
    복이굿 14-03-27 22:23
    어마어마 하네요ㅜㅜ
    좋은생각을 14-03-27 23:43
    일단은 한봉다리 챙겨서

    회사 쓰레기통에 버리시소`~~^^
    바늘씹는붕어 14-03-28 08:17
    작년엔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엄청나네요 조만간에 한번가볼려고했는데 다른곳으로갈렵니다
    조이풀 14-03-28 19:06
    고생하셨읍니다
    맥가이버울프 14-03-29 00:03
    아놀드님의 조행기를 보면서 자주 다니던 소류지에서 밤낚시를 하고난후 본인 쓰레기만 치우고 왔지만
    저번주말은 맘먹고 50리터 쓰레기봉투 사와서 저수지 주위쓰레기와 캔을 따로 담아서 버리러 마을 내려왔더니
    개념없는 마을 주민이 낚시꾼이 버린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낚시 못하게 한다고 오히려 저한테 성질부리네요
    식수로 사용한다나 나참 어이가 없어서 어디 오지마을도 아니고 하는 말이 어이가 없어서
    작년에 이곳으로만 35주이상 주말 밤낚시를 다녔지만 저수지 청소 한번을 하는 마을주민을 본적이 없읍니다
    입만 살아가지고 저수지문제로 오후5시에 마을회의가 있다고 큰소리만 치더군요
    언제부터 마을에 있는 국가가 관리하는 저수지가 마을 공동재산이 됐는지
    80세 정도 되어 보이시는 어른이 있어서 걍 참고 왔읍니다
    마을에 쓰레기하치장을 찾지못해 마을서 가지고 나왔더니 저한테 성질내던 놈은 찍소리못하고 쳐다만 보내요
    솔직히 대부분의 쓰레기가 계곡에서 폭우때마다 저수지로 떠내려온거고 낚시꾼이 버린 약간의 쓰레기 때문에 독박썼는데
    자기가 버린쓰레기가 아닌데 치우고 온 사람한테 아무리 화가나도 함부로 뭐라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포항딸기 14-03-29 10:58
    정치하는사람들만욕하지말고우리낚시인들도정말반성할문제입니다 비오는날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포항에살고있지만고향분소식이라더욱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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