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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군데도 아니고ㅋㅋㅋㅋ
문잠그고쳐서 드갈때마다 괜히 미안하네요
retaxi 14-04-01 22:25
놀면 머 합니까?
로데오 14-04-01 23:10
그래도 본업은 낙수방 입니다
미안해하지 마시고 당당히 드가십시요^^
피터™ 14-04-01 23:29
낚시방으로 위장한 하우스가 아닐까, 합니다. ^^"
작은형 14-04-01 23:36
낚시방 전기세가 밀렷답니다^^^^
쌍★마 14-04-02 00:45
낚싯방에 오랜 병폐입니다
낚시점을 기준으로 생긴 조우회
팔자좋은회원과 일부 용품 나까마나
장비 영업사원들에 시간때우기등
꾼들에 교감의 장으로 생각하고
들었던 조우회를 뛰쳐나온 하나에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훨씬 쾌적한 쇼핑에 공간으로
낚시정보에 허브로 열심히 하시는 사장님들이
더 많겠지요
일부 몰상식한 점주와 지인들에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남생이 14-04-02 01:29
다 그렁건 아니고
그런데는 대부분 장사가 잘안돼서 수익이 변변찮거나 사장이 고걸 넘 조아 해서 손목을 짜를 수 읍는뎁니다.
달구지220 14-04-02 06:51
잡기대가...달구지!!!
당찬붕어7 14-04-02 08:02
낚수방이 친목을 도모하는 장소잖아요^^;
맛나는 음식 묵고... 술묵고... 카드치고... 대부분 이렇죠~ ㅎㅎ
곰표신나 14-04-02 08:31
일부의 낚시방이 전체를 욕먹게하죠
산골붕어 14-04-02 09:16
요즈음. 동네 낙시방. 파리만 날린답니다
대형 쇼핑몰 때문에 하루 10만원. 판다네요
카드나. 화투는 주인보다 회원들이 치는거니
못하게. 할수도 없고 물론 업주도 조장하는분도
계시겠지만 손님 비위 맞출려면 안되요 라고
못한답니다 참 어렵지요
요가 14-04-02 11:54
저희동네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ㅎㅎ
저희동네 낚시점 사장님은 같이훌라하자고 꼬셔요 ㅋㅋ
큰건온라인상으로 주문하고 소모품이나 작은거 사러다니는데..
뭐 고장나거나해서 들고가면 같이머리 싸매고 고쳐주셔서 편하고 좋습니다~
하고파 14-04-02 21:46
원래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도박이 되면 안되지만 유흥삼아 하면 될것 같네요...
선댄스 14-04-02 22:25
시대가 시대인만큼 구매자들은 가격 저렴하고 원하는 취향에 대응하도록
다양한 구색을 두루 다갖춘 대형 인터넷쇼핑몰에서 대부분의 낚시장비를
구매하고 자잘한 소품정도를 동네 낚시점에서 구매하는것이 대부분이여서
동네 낚시점들은 정말 월세도 못내고 적자보고 버티는 곳도 상상외로 많습니다
영업시간동안 손님이 내내 들락거리고 오간다면 카드나 화투놀이 감히 생각도
못하겠지만 가게 문열고 하루종일 손님 몇사람안오면 그것도 정말 고역인데
노니 맘맞는사람 몇명 모여 소일하시는거라고봅니다
즐겨 14-04-03 11:08
매일 파는 물건이 아니니 시간이 많이 남나 봅니다.
시즌 반짝 장사일테니...
이박사™ 14-04-04 16:30
누르세요.
112. ^..^;
소쩍새우는밤 14-04-04 23:13
20년 전의 일입니다
반성합니다
인천향기 14-04-07 18:29
영세한 낚시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회원들이 논다는데 가라고 할수도 없고요
이해하세요 어쩔수 없는 현실 문제점 다들 아시자나요 ^^
대빵왕초 14-04-07 19:46
훌랄라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