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계신 아버님께서 좀 잡아달래서 와이프가 열심히 잡은 짬낚조과입니다. 어제와 똑같은 자리에서 나와주네요. 월척2마리, 9치, 8치, 서너마리 7치 입니다 지나가시는 조사님들 쓰레기들고 나가시는것보니 마음이 흐믓하네요 ^^ 바람이 많이 불어서 힘들었는데 밤낚하시는 조사님들 방한에 신경써야 할것같습니다.
대박이당.
흐미 워디래요 거기가..
혹시 청송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