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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션한 에어컨바람아래에서 장터를 지킵니다.
원하는 놈들이 올라올때까지.!!
담배사러 집앞 마트가는길에 횡단보도에서 아가씨가 자전거타고 반대편에서 건너는
아저씨 중요부위를 앞바퀴로 가격하셨네요.
아저씨는 그자리에서 쓰러지시고 신호등은 빨간불이되었는데 빵빵거리시는분들이 없네요.
운전자가 다 남자분이시네요.
역시 남자는 남자의 고통을 이해해주는군요.
아저씨는 버스정류장에서 남은 고통을 추스리고계시고 아가씨는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지셨네요.
월님들요.!!조심하이소 한짝없어도 기능상 이상없다고해도 주늑듭니데이.
달랑무™ 14-07-25 13:16
이상없어도..쓸데가 없는 사람도있다오,,
달랑무™ 14-07-25 13:21
서서히 녹나고 있어요ㅠ
ChangHwan상모 14-07-25 13:24
헐..아저씨 불쌍타ㅠㅠ
달랑무™ 14-07-25 13:24
슬프긴요..하이트님 몇년후의 모습인데^^
로데오 14-07-25 13:34
풒!
하이트498 14-07-25 14:02
무선배님 거미줄치셨나요?
하이트498 14-07-25 14:17
오호호호 무형??
뽀대나는붕어 14-07-25 15:06
푸헐~~~~~
붕어와춤을 14-07-25 15:13
아무리 아파도 아가씨가 박아주면 ㅠㅠ
이박사™ 14-07-25 16:47
그 아가씨 살인미수로, 잡히면 10년은 살 겁니다.
살려면 텨야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