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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합니다....

    월척사수 / 2014-09-30 08:14 / Hit : 3335 본문+댓글추천 : 0

    개가 똥을 안싸요.....관장해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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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심코 14-09-30 08:31
    사람이 고장나면 병원으로....
    동물이 고장나면 동물병원으로 ....
    월척사수 14-09-30 08:33
    개가 무지커요....
    날으는밤나무 14-09-30 08:34
    운동 시키세요
    월척사수 14-09-30 08:42
    벌써 4일째 안싸고 있어요...운동시키면 ..나올까요....똥이??
    부메랑 14-09-30 08:42
    싸고 몰래 처리 했겠지요..
    소박사 14-09-30 08:47
    먹었나봅니다....
    월척사수 14-09-30 08:47
    회장님 이 무지 무지 이뻐하는 개라 .......똥안싸면 큰일이애여.....풍산개는 잘싸는데....이 진도개가 안싸여 ㅋㅋ
    미끼머쓰꼬 14-09-30 08:48
    가축병원에서 촉진제 좀 달라고 하세요.....
    미끼머쓰꼬 14-09-30 08:48
    가을이라서 감을 너무 먹었나보네요..ㅎㅎ
    월척사수 14-09-30 08:51
    촉진제요 감사합니다..^^
    피터™ 14-09-30 09:07
    밥은... 주죠? @@"
    하얀부르스 14-09-30 09:08
    진돗개의 특징중 하나가 자기 집에서는 똥을 안 싸여...

    산책가야만 쌉니다.

    아침 저녘으로 산책 시켜주세요
    월척사수 14-09-30 09:18
    감사합니다......지금 당장 운동을 시켜야 겠습니다
    첫월척배딴놈 14-09-30 09:19
    똥침한대 놓으세요!
    월척사수 14-09-30 09:42
    똥침은요 ㅋㅋㅋㅋㅋㅋㅋ
    주다야싸 14-09-30 09:45
    밀어내기!!

    쉬지않고 먹어야한다는......
    로데오 14-09-30 09:54
    똥이 문제군요~~^^
    랩퍼◇리 14-09-30 10:07
    화장실에 가야
    똥을싸죠
    방안에서 일 보지는 않는다는,,,,,
    월척사수 14-09-30 10:10
    살다 살다 이제 개똥이다 속을 썩이는군요...휴.ㅋ
    애기붕어™ 14-09-30 10:20
    ;;;미챠불겠네 ㅋㅋㅋ 살살 문지르면 나오지 않을까요...?? 일회용 비닐장갑 찌고 한번 살살...애기 강아지들은 그럼 나오든데
    월척사수 14-09-30 10:31
    개....거기를 만지라고요 ㅋㅋㅋㅋㅋ
    ChangHwan상모 14-09-30 10:50
    고놈 참하게 생겻네요 ㅋㅋㅋ
    저두 어릴적 시골살때는 집에 개를키워서 좋았눈데..
    아파트 사니까... 못키워서 아쉽네요...

    시골살때 멍멍이들 댈꺼 산책다니면 떵 잘 누더라구요...
    집 마당에서는 잘 안누던뎅...
    산책시키심이^^
    매화골붕어 14-09-30 11:35
    음ᆢ우얄꼬~고민좀



    지가 생각나는건 뻔데기니ᆢ사숫님이 용서하시옵길~ㅡㅡ"

    그냥 개 똥꼬 함 힘차게 빨아주시소ᆢ
    미확인몸짱 14-09-30 12:14
    좀 ~~~~~ -.-
    월척사수 14-09-30 12:21
    ㅋㅋㅋ^^ 지금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ㅎㅎ차장님이 ㅋ
    조선을꿈꾸며 14-09-30 12:29
    똑똑한진돗개입니다
    전용화장실하나
    만들어주세요
    빈바구니♡ 14-09-30 13:01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ㅋㅋㅋ 심각하겠지만!!!
    거저그래 14-09-30 13:16
    고놈 참 맛있게 생겼다..
    이리보내면 내가 생똥싸게 해드리지요..
    야구방맹이로 5대만 갈기면 일년전에 안싼것도 다 쌉니다..
    뽀뽀댁 14-09-30 15:27
    송구합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반려견 또한 심장이 있고 뛰는 작은 생명입니다.
    모든 사람이 내 마음 같지는 않을테고 제 생각과 주장을 강요하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새끼붕어는 잡으면 더 커서 오라고 돌려보내시지요??
    하지만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 개는 회원님들이 생각하시는 붕어와 뭐가 다른지 묻고 싶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건강식으로 챙겨드시는 분 , 저 아무소리 안합니다..
    하지만 다소 얼굴이 찌푸릴 만한 이야기는 한번 생각하고 올리셨으면 합니다..
    붕어는 살리고 개는 죽여서 먹고 .....이런 모순적인 상황 정말.. 머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

    불쾌하셨다면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말을 안하면 정말 후회할거 같아서 올립니다.
    뽀뽀댁 14-09-30 16:05
    거저그래님 저번에 제 글에 달아주신 댓글 잘 읽었습니다. 그 점때문에 문제를 삼은게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구요.
    앞으로 좋은 댓글을 많이 달아주시길 바라며 올려봅니다..
    거저그래 14-10-01 09:33
    뽀뽀댁은 지금 뭐 말하는겁니까?
    나는 보신탕 안먹습니다..
    우리집에도 조그만 애견하나 키우고 있읍니다..
    강아지 식사.. 강아지 옷
    장난감..
    이런거 전부 서울에서 내려오지요..
    한달 강아지에게 들어가는 평균 비용이
    40~50 만원됩니다..
    어느면에서는 사람보다도 더 조심 스레 다루지요..
    이번 수술하는데도 60만원든답니다..
    순전히 웃음의 소리를 글로 적은것을
    순진하신것 인지..
    국어 실력이 모자라는것 인지..
    여자라고 해서 남들이 좀 추켜세워주니
    눈에 보이는게 없으시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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