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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합쳐놓은것 같은 이쁜 아가씨가 나를 보고
씨익 웃으면서 걸어오더니
" 점식식사 하셨어요 ?"
하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예! 대답했더니
아가씨가 저를 힐긋 쳐다보더니 옆으로 지나갑니다.
지나가는 아가씨가 말하는소리가 멀리서 들려옵니다.
" 자기야 존나 웃겨
자기한테 말했는데 딴사람이 대답한다.호호호 "
소박사 14-10-19 14:09
이쁜 아가씨가
저멀리서 나를 쳐다보면서 생글거리며
웃으며다가 오길레 아! 오늘도 나의절세 미모에
아가씨 하나가 넘어갔구나 했는데
리시버꼽고 전화하는거였네요
갯도랑 14-10-19 14:12
주책~~^^
소박사 14-10-19 14:20
하면서 서로 머리끄댕이잡고 싸우더군요
소박사 14-10-19 14:23
이런사진 거업나아 싫어합니다
두개의달TM 14-10-19 14:37
아..진짜!!
틈만 보이는거 같으문
일딴 들이대고 보는 저느므. 작업정신을
어이 할꼬.... -.-;
ps; 전번 따시문
두달이 한티도 새끼좀 처 주심...
어케 안될까욤
동건이 흉아 따랑 합니다
♥ ~~~~~~
매화골붕어 14-10-19 15:09
박사님 오늘도 일나오셧는교ᆢ^^"
이박사™ 14-10-19 15:45
풉!
마이너스 100쩜.
두개의달TM 14-10-19 16:26
이박사님이다!!!
안녕하세여 ^^;
......떠나 가신 분들은, 다시 안돌아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셨다가 상처를 받고,다시 가시는 분들을 보면은
곁에서,지켜보는 분들은
가슴이 시커먹게 타들어 가지 말입니다요!! 하시던
이박사님의 글에 어찌나 미안스럽던지.... .ㅡ.ㅡ
여리디 여렸던(?) 두달이
어마 무시한 내공을 쌓아 가지고 돌아 왔서염!!! @@
비맞은대나무2 14-10-19 17:46
한 2주전 멀리서 뽕님이 오셔서 같이 낚시중
담배도 떨어지고 시원한 맥주서러
고흥 읍내쪽으로 가다가 허름한 가계에 들어가니
고등학생 아니냐고 하더군요 ᆢㅎㅎ
우리같은 꽃미남에겐 흔한일이죠~~
대구심조사 14-10-19 18:22
진정한 미남은 본인한테 이야기 해도 대답 안합니다 ㅋㅋ 차도남 심조사
retaxi 14-10-19 19:08
거이 그 지지배 황당하구만요!
달구지220 14-10-19 21:12
소박사님!!!
뤼박사님이 마이너스 100점이라는데예 -_-;
열혈붕어 14-10-19 21:43
얼굴 화끈화끈 제가다 창피합니당ㅋㅋㅋ
십이워리 14-10-20 00:19
음...글을 보니 의사 처방이 필요합니다.
처방이 귀찮으면... 기생충 알약도 있는데^^.
소박사 14-10-20 08:59
오늘하루도 행복하소서^^
박라울 14-10-20 10:44
다합쳐서 하나 만든 사진이 어디 있을텐데....
법으로 금지시켜야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