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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시"

    로데오 / 2014-10-22 13:57 / Hit : 3597 본문+댓글추천 : 0

    며칠 조용히 감시만 했습니다
    바쁜일도 좀 있고해서 틈틈이 둘러보고 조용히 사라지기를 반복했습니다
    행여 저의 수려한 용모를 기억하지 못하실까하여ㅡ
    다시 보여드립니다




    돈은 받지않습니다
    보통 아낙들은 돈을 많이 줘야 보여주는데,
    울 조우님들께 돈 받겠습니까?
    마음놓고 보셔도 됩니다ㅡㅡㅡㅡㅡㅡ험!





    "다 보고 있습니다"
    항상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freebd0153407.jpg


    아!
    잘 생긴 저의 얼굴에 테클거는분은 이름 적어놓겠습니다ㅡㅡ^^

    갯도랑 14-10-22 13:59





    미확인몸짱 14-10-22 14:00
    풉~~~~^^
    소요 14-10-22 14:01
    싸이 아닙니까?
    로데오 14-10-22 14:02
    이 냥반들이 ~~~~확ㅡ마!^^

    멋지지요?ㅡㅡ유~~~후~~~^^
    주우운 14-10-22 14:02
    ... --;
    달랑무™ 14-10-22 14:02
    월척안에서 '못생김'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주신

    로데오님..

    이 무모한 당당함 만큼은 인정합니다ㅠ
    로데오 14-10-22 14:02
    잉?

    안 싸입니다ㅡㅡ^^
    여러수하자 14-10-22 14:03
    로데오님 너무하심.그잘생긴 얼굴을 만천하에 공개하시다니.
    로데오 14-10-22 14:04
    무님의 판정은 거부합니다ㅡㅡㅡ

    심판 자격미달임다ㅡㅡ^^
    갯도랑 14-10-22 14:05
    유퉁 아저씨인줄~~^^
    로데오 14-10-22 14:07
    오ㅡㅡㅡㅡ열수하자 선배님ㅡ

    역쉬 잘 생긴 남자는 잘생긴 사람을 알아보십니다ㅡ

    좋은것,타인의 귀감이 되는일이라면 전세계에도 공개합니다ㅡ^^
    로데오 14-10-22 14:09
    유퉁씨가 저마이 잘생깃음 헐리우드배우되었을겁니다ㅡㅋ
    랩퍼◇리 14-10-22 14:11
    손가락이 근질근질합니다
    소풍 14-10-22 14:11
    로데오님은 좋은 분 같습니다.

    많은 횐님들께 "자신감"을 심어 주셨네요.

    특히 대 단란무님....
    한실 14-10-22 14:11
    멋집니다.

    10여년전에 찍은 사진 맞죠? ㅎㅎㅎ
    로데오 14-10-22 14:12
    랩 아줌니ㅡㅡ

    그 손 당장 오무리시길 간곡히 청하는 바이옵니다ㅡㅡ쩝!

    저한테 중요하고 값비싼 물품도 있는것 같슴다ㅡㅡㅠㅠ
    로데오 14-10-22 14:14
    대풍성님ㅡ

    어찌 저를 단란무님과 비교를하십니카?

    후환이 두렵지 않으신지요~????
    로데오 14-10-22 14:15
    한실선배님ㅡ

    저사진 1년도 안된겁니다ㅡㅡ

    지금은 더 멋있어졌슴다ㅡㅡ^^
    조선을꿈꾸며 14-10-22 14:15
    멋집니다













    썬그라스가.....ㅋㅋ
    갯도랑 14-10-22 14:16
    저번에 미용실 사진 보고싶습니다!!!!
    로데오 14-10-22 14:17
    안경 무~~진장 비싼거니다ㅡ

    집 한채값이라나ㅡ머라나ㅡㅡ^^
    로데오 14-10-22 14:18
    거ㅡㅡ도민은 왜 자꾸 나섭니카?

    시민이 하는일에ㅡㅡㅡ!^^
    갯도랑 14-10-22 14:21
    ㅡㅡ
    양반펑키붕어 14-10-22 14:21
    감시라고해서 붕어낚시 가셔서 감생이를 낚은 기이한일이 벌어진줄알았어요~~ ^^
    뭉실뭉실 14-10-22 14:23
    참말로~~~

    동생가트믄 쥐박기나하지

    으짜믄 좋누~~~

    햄요~~~~

    저랑 병원함갑시당
    미끼머쓰꼬 14-10-22 14:23
    싸이닷~~~!!!!사인 부탁합니다..
    로데오 14-10-22 14:26
    펑키붕어님ㅡㅡ

    오랜만입니다ㅡ 잘 계시지요?

    좀 기다리십쇼 저수지서 감생이 잡아 올려디리께요ㅡ^^
    지나가는꾼 14-10-22 14:29
    아꿉다 ! !

    국정원은 유능한 인재를 한명 놓쳤네요

    국가적 손실입니다
    로데오 14-10-22 14:30
    병원가면 간호사들 등살에 못 버팀다ㅡ

    가만히 내버려두질 않슴다ㅡㅡ쩝

    피곤햐ㅡㅡㅡㅡㅡㅡ^^
    로데오 14-10-22 14:31
    싸인 해드리께 미꼬님ㅡㅡ

    오데다가 해디리까요?

    빤쓰에 해디리까ㅡㅡ?^^
    뭉실뭉실 14-10-22 14:31
    대체 햄 병원 치료불가해유
    로데오 14-10-22 14:33
    누님도 그리 생각하시지요?

    지가 이렇게 썩을 인물이 아닌데ㅡㅡ

    나라가 흐린눈을 가지고있으니ㅡㅡ원ㅡㅡ!
    텐투 14-10-22 14:39
    오빠 강남 쓰퇄^^~~@@
    retaxi 14-10-22 14:41
    이심전심인가요?

    사실 궁금해 통화할려고 했었는디...

    반갑습니다.
    로데오 14-10-22 14:44
    얼쉰ㅡ

    그러실것같아서 제가 문안 여쭙슴다

    ㅎㅎㅎ
    로데오 14-10-22 14:45
    최사장님 홧팅ㅡㅡㅡ^^

    추운데 목도리 한개 감고다니시길ㅡㅡㅡ^^
    스티븐짭새 14-10-22 14:49
    수려한 용모를 가지신 분은 어제쯤 나오나요?? #@@%$#&%&*^)&__)^%#^@^@%@!
    두개의달TM 14-10-22 14:52
    헉!!~~ ㅇㅇ

    두달이 큰 성님께 문안인사 올립니더!
    식사는 하셧어라?.....
    로데오 14-10-22 14:52
    짭새님ㅡ

    이글 위로 쭈~욱 올려보심 나옵니다ㅡㅡ^^
    히마라야시다 14-10-22 14:53
    이 ~~~~~런~~~~~~~~**
    파도 14-10-22 14:53
    음......
    로데오 14-10-22 14:55
    헉!

    두달선배님ㅡ큰 성님 이라니요 ㅡ?

    당치 않으심다ㅡㅡ

    잘 생긴거는 저도 너무나 잘 알고있슴다

    그래도 인물값 안하려고 각고의 인내중임다ㅡㅡ^^
    로데오 14-10-22 14:57
    이~~~~~~~~런ㅡㅡ므ㅡ므 므 요?



    ㅎㅎㅎ
    히마라야시다님 잘계시지요~~?
    언제 함 뵈야하는데ㅡㅡ^^
    로데오 14-10-22 14:58
    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봐도봐도 멋지지요?

    괜찮슴다

    사실대로 말씀 하셔도 뮈라할 사람 없슴다ㅡㅡㅡ^^
    죽안지 14-10-22 15:12
    알랭드롱 선배님~~~~~^^

    카리스마 ~~!!!
    로데오 14-10-22 15:17
    주간지님ㅡㅡ

    칼은엄꼬ㅡㅡ잘 생긴건 마쟈요 ㅡ엄ㅡㅡ청!^^
    風流 14-10-22 15:42
    자신감이 멋집니다^^
    붕어오르가즘 14-10-22 15:42
    잘생겼어요~^^














    귀가 너무 잘생겼네요^^
    대물을찾아 14-10-22 15:49
    우 ..c..

    눈 배린네 ㅋㅋ

    승님 썬굴라쓰만 잘생겼심도 ㅋ
    대물을찾아 14-10-22 15:54
    꾸링 랩 얼쉰
    데오스님
    고복지 사진 부탁드립니도 ㅋㅋ
    키큰붕어 14-10-22 15:58
    윽 괜히 밧다
    목마와숙녀 14-10-22 16:10
    앗~
    옥동자다.
    겁많은저승사자 14-10-22 16:29
    좀 생기셨네요-
    -
    -
    -
    -
    -
    -
    -
    -
    -
    -
    안티가 ㅋㅋ
    ponza 14-10-22 16:38
    흠~

    잘났어 정말 ^-^*

    (피에쑤 : 고두심버젼임)
    로데오 14-10-22 16:40
    풍류선배님ㅡㅡ

    자신감 말고 얼굴은요ㅡㅡㅡ?

    더 멋지지 않으십니카ㅡㅡ?^^
    로데오 14-10-22 16:42
    오ㅡㅡ!

    지만큼 잘생기신 올가슴님ㅡ

    메기랑 빠가 마니 잡으셨도욤?^^
    로데오 14-10-22 16:43
    물건횽아ㅡㅡ

    거 어지간히 좀 푸고 댕기셔ㅡㅡ

    간수치 이ㅡ빠이 올라갑니다ㅡㅡ확ㅡ마ㅡ!
    로데오 14-10-22 16:44
    키큰붕어님 ㅡ

    오랜만에 뵙는거 가튼디ㅡㅡ

    반가워서 그러시는거ㅡㅡ?눼ㅡㅡ?^^
    로데오 14-10-22 16:46
    음ㅡㅡ목마선배님ㅡ!

    파뱅이 ㅡ제꺼 그거 잘 가꼬 계시지요?

    사용해보고 그럼 안됩니다ㅡㅡㅡㅡ^^
    로데오 14-10-22 16:47
    저승사자님ㅡ

    껌은 한복 한벌 사 드려요~~???^^
    로데오 14-10-22 16:48
    폰자선배님ㅡㅡ

    지가 쫌 잘나긴 했슴다ㅡㅋ

    그래서 저도 피곤함다ㅡㅋ


    아시면서리ㅡㅡㅡㅡㅡㅋ
    뭉실뭉실 14-10-22 17:20
    우짤까?

    자게방 들어오기 싫어집니다.

    간청 드립니다.

    햄 지랑 병원갑시당
    漁水仙 14-10-22 17:33
    참......
    같이 잠잔 죄로 할말도 못하는 이심정!!


    그러나 마음만은 잘생겼다고 굳게 믿슘다.....ㅎㅎ
    좋은생각을 14-10-22 17:46
    잘생긴 윗쪽부위 사진만 올리시지 마시고

    더욱 빛날 중간쯤의 사진도 공개 하심이~~~~~~

    큭.....
    로데오 14-10-22 18:10
    아ㅡㅡ니ㅡ사실을 이야기하는데 ㅡㅡ머가 잘못댔다고ㅡ?

    병언가믄 안댄다이까 그러시네ㅡㅡㅡ^^
    로데오 14-10-22 18:13
    만리장성아ㅡㅡ잘있느냐

    하룻밤이 어디더냐

    한 이불속 뜨거운 정

    긴긴밤은 또 얼마더냐ㅡㅡㅡㅡㅡ?

    눼?^^
    로데오 14-10-22 18:14
    굳이데아님아ㅡ

    저사진이 젤 못난거에여ㅡ

    잘나온거 올리믄 돌삐 마즐까싶어서 골라올린건디ㅡㅡ^^
    뭉실뭉실 14-10-22 18:58
    햄 맴에 병이 큽니다.

    엠블란스 부르기전에

    조용히 따라오소~~~
    이박사™ 14-10-22 19:13
    아 진짜...
    로데오 14-10-22 19:21
    아ㅡㅡ왜 자쿠 빙언에 가랴ㅡㅡ?

    나 멀쩡헌디ㅡㅡㅡㅋ
    로데오 14-10-22 19:21
    뤼박사뉨ㅡㅡ

    괴기 먹슴다ㅡ

    한점 디리까ㅡㅡ?

    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리내☆ 14-10-22 19:47
    미남 이십니다~♥♥
    로데오 14-10-22 19:48
    역쉬 ㅡㅡ
    유유상종 이라던가요?

    딱 알아보십니다ㅡㅡ본좌님ㅡㅡ^^
    얼름꾼 14-10-22 20:24
    고기 잘 낚아,인물조아,저렇게 멋진ᆢ님ᆢ은 처음 봅니다.죽을때까지 다시는 만나지 못할 비교 불가입니다.궁시렁 거리는 분 지한테 보내줄소,코를 뒤쪽에 달아드릴께요.
    라모 14-10-22 21:06
    No.2
    달구지220 14-10-22 21:14
    음~~
    에~~~~
    휴~~~~~~~-_-;
    바라만보기 14-10-22 21:15
    하루를웃으면서 마감할수있는곳 영원하기를
    로데오 14-10-22 21:25
    얼름꾼님ㅡㅡ흑;;;;;""

    저를 알아보아 주신분ㅡㅡ

    캄사드림다ㅡ

    뭇 하수들과는 격이 다르심다ㅡㅡ흡;;;;"""
    로데오 14-10-22 21:26
    라모님ㅡㅡ

    남바 일 임다 로데오는ㅡㅡㅡㅋ^^
    대빵왕초 14-10-22 21:53
    음ᆢ사진이 실물보다 못하군ᆢ흠!
    로데오 14-10-22 22:03
    달구성님ㅡㅡ므ㅡ므ㅡ므ㅡ?^^
    로데오 14-10-22 22:05
    바라만보기님ㅡㅡㅡㅡㅡㅡㅡㅡㅡ^^
    로데오 14-10-22 22:06
    대빵성님ㅡㅡㅡ그쵸?

    히ㅡ힛!
    붕애는가라 14-10-22 22:10
    월드스타 싸이가
    월척에 드나들고 낚시를 하다니!!
    향수™ 14-10-22 22:13
    아따 ~ 이집에 잔치는 참 오래하네요 ㅎㅎ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구만유 ~

    주인장이 인심이 좋아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
    로데오 14-10-23 00:16
    음 ㅡㅡㅡ 안 싸이 라니깐요ㅡㅡㅡㅋ
    로데오 14-10-23 00:18
    향수님ㅡ 잔치는 아니지만 일찍일찍 댕기시믄 대지요~~^^
    갯도랑 14-10-23 01:00
    로데오 14-10-23 01:10
    아ㅡㅡㅡ놔ㅡㅡ!

    도민님 안줌시고 왜 방황 하세효?^^
    정직원 14-10-23 07:32
    대다난

    자신감?
    잣인감?

    차라리
    감생이 사진 이었으면.....

    감시=감생이
    달구지220 14-10-23 07:48
    댓글 100개 찍어시는 분께
    무슨 선물 없슈????ㅎ
    로데오 14-10-23 10:26
    허ㅡㅡ참나ㅡ

    먼 자신감말이유ㅡ?

    지가요ㅡㅡ자신감 하고 얼굴 빼문 볼끼엄는 사람임다ㅡㅡ험!
    로데오 14-10-23 10:27
    댓글 백개 찍으면 지가 선물 받아야 함다ㅡㅡ

    머 주실래요?
    갯도랑 14-10-23 11:06
    뭉실뭉실 14-10-23 11:15
    참말로 징하대이~~~

    햄아~~~

    병원안갈기믄 내랑 물가가유~~~

    확 밀어뿔랑께~~~
    로데오 14-10-23 11:25
    아ㅡㅡ놔!

    도민님ㅡㅡ말을 하세요 말을ㅡㅡ

    머ㅡ불만 있수ㅡ?^^
    로데오 14-10-23 11:27
    그래요ㅡㅡ까짓거 갑시다

    병어니도 갔는데 나도 병원에 함 가바야 것슴다ㅡ

    여기저기 썩은데 있나 함보고 ㅡㅡ



    근데 돈 주세요ㅡㅡ나 돈 엄수ㅡㅡ^^
    멍멍아빵먹어 14-10-23 12:16
    스마트폰 창내릴려니깐 힘드네요













    점심 맛나게 드셔유 ㅎㅎ
    로데오 14-10-23 12:18
    멍ㅡㅡ

    밥 좀 주소ㅡㅡ

    라맨이라도 ㅡㅡ쩝!
    내다내 14-10-23 14:45
    볼거 머 있다고. .ㅋㄷㅋㄷ
    봉인된꼬추 14-10-23 15:42
    싸이가 틀립없슴돠ㅋㅋ
    로데오 14-10-23 16:01
    아ㅡㅡㅡ진짜ㅡ!
    로데오 14-10-23 16:02
    싸이 맞슴다ㅡㅡ

    여태 안싸인척 했는데 싸이가 맞슴다ㅡㅡ쩝!^^
    대물을찾아 14-10-24 02:17
    허미 ..츠암눼 진짜 쪼~~~~옴 왜그류 성뉨 ?

    워디 머리 다치신규? ㅋㅋ
    선녀아들 14-10-24 12:40
    얼쉰! 아부지 머하셔요?
    로데오 14-10-25 01:12
    훔ㅡㅡㅡ!

    심심하고 따분해서 그려요ㅡㅡ왜?









    울 아부지 안계신데 ㅡㅡㅡ

    머 굳이 궁금 하시믄 기일에 오슈ㅡㅡㅡㅎ
    산꼴선비 14-10-25 23:08
    싸이 아니고 그 머시냐 비슷한 사람...

    싸~요...아니신지???
    로데오 14-10-29 13:28
    ㅎㅎㅎ

    지가 좀 쌉니다ㅡㅡㅡㅡ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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