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대는 늘 같아야 합니다만

멍빵님 말씀에도 일부공감합니다

아니라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맞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ㅎㅎ

글세요....

사람마다 각자 생각이 틀리듯 행동밎 인격또한 틀리겟죠...

제생각은 다른분일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것도 아니라 생각되고요 본인들이 해결하는게 좋을것 같내요..


/?엇이 바끼면 그 운명이 바낀다는 말도 있내요..

즐밤 ㅎㅎㅎ 보내세요.

물건 팔고 사는 문제때문만은
아닌듯합니다
보이는건만 다가아니듯이 또다른
문제가 인는듯 합니다
어쩌면 더이상 그러지 마시라고 하는
소리로 들리네요
판단은 출조님 몫이겠지요
영도다리님!!!
잘오셨슴다
근데 넘 임펙트함다!!!^^

살아보니 인생이란 게 보이는 게 다가 아니더라고요~

멍빵님!!!

오늘도 수고했어예 ^o^

친근한 분 일수록
더 엄격한 잣대를 드리대야 합니다
위로나 다독임은 따로 개인적으로 해야하고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선
더더욱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는 내 생각입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조심해야죠
특히 그런 전례가 있었다면,,, 더더욱,,,,,,

렙 선배님 저는 아는 분이라고 그런거는

절대 아닙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봐서

그 발판 그정도 판매하는거는 도를 안넘었다고

생각 듭니다 구입시 싸고 비싸고를 떠나
현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냉철 하게 판단 할때

크게 무리라고는 생각이 안듭니다

살때 만원에 샀던 천원에 샀던 그런거는
개개인 사정이고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봤을때 중고시세에 맞게 적당히 판매 한거
같은데 그걸 가지고 일년전 누구한테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았느니? 이익이 있니?
이런 개인적인 일을 글을써서 인격모독 하고

나이 운운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 듭니다

발판 시세에맞게 판매할려는건데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x되바라 이런식은

아니라는거죠~~ 과연 자게방 오시는분이 아닌

다른 분이 그렇게 했다면 지탄받을 일입니까?

그렇타고 낚시용품 매일 사고 파는거도 아닌데

그저 발판만 팔려구 한거 뿐인데 조금

가혹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겁니다~~

이런사람 저런사람
세상에는 모든 생각하는 사람과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같이 존재하겠죠 ,,
다 그렇게 둥글 둥글 돌아가나 봅니다 ^^

멍빵님 글이 제마음이랑
좀 비슷합니다

다른사람이 11만에 팔면
감사합니다 하잔아요

이제 대충 넘어가고
잼있게 노라보아유~~~~

반대로 자게방에 자주오시는분이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먼저 본이 되야된다고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목마와 숙녀님!! 제가 드리는 요지는

무슨 사기친거도 아니고 그렇타고 비싸게 판거도
아닌듯 합니다

어찌보면 사소한 일 인듯 합니다
그걸 가지고 나이를 운운하면서 욕을 하면서

원글에다 한 사람을 매장하는글을 쓴 자체가
안좋타는 겁니다

그리고 발판 9만원에싸게 구입해서
장비 업그레이드 할려구 다시 파는건데

그게 이리 지탄받을 일인가요?

낚시용품은 그런게 많은걸루 알고 있는데요

예를들어 드림대 한세트 일괄로 중고로 싸게
80에 사서 한일년 쓰다가 다시 80에 내놓음

그사람 죽일사람 입니까? 시세가 85만원 정도
되는데? 사시는분도 기분 좋게 사시고 파는분도

기분좋게 팔고 서로 두분만 좋음 되는거 아닌가요?

제3자분이 판매자 물건 가지고 애기하는건 아니라고

생각 드는데요? 그내용을 가지고 자게방원글에다가

인격모독하고 욕하고 그런걸 말씀 드리는겁니다

다른뜻은 없습니다~~

모르는사람이 그런일을 했건 안했건
나하고는 상관 없는 일이죠
그냥 관심정도로 끝나면 될일입니다
하지만 아는분 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분명 그걸 아는분이 있다면,,,, 특히
그 발판을 예전에 그분께 파신분 입장이라면
분명히 문제 삼을수 있습니다
(몰랐건 실수였건 분명히 잘못된 일이죠)
이럴때는 그냥 조용히 자숙하고 반성하는 모습이
필요할때인데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건 누구한테도 도움이 안될겁니다
특히 예전에 비슷한 일로 인해서
논란이 되었던분 이라서 더 그럴것입니다
멍빵님이나 친하게 지내시는 다른분들께도 적용이 되는
경우일겁니다
이런때는 조용히 지나가야 할때입니다

근데 진짜 어의 없어서 묻는건데요?

발판 하나에 2만원 더 붙혀서 파는게

무슨 큰 죄를 지은것처럼 과도 해석 하시는듯 합니다

발판 11만원 팔려구 했는게 그리 큰 잘못입니까?

저의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ㅎㅎ

200만원 20만원도 아니고

담배 4갑 값인 꼴랑 돈 2만원 가지고

글타고 그리 비싸게 판거도 아니고

시세대로 판매 할려구 했는건데~~~

대충넘어가도 될일을~~~

그리고 논란 말씀 하시는데~~ 사람은 다 생각이 틀립니다 여기서 논란 그 말씀은 아닌듯 합니다^^

여기서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단지 안타까운 맘에 몆자 적어봤습니다~~

랩아제가 힘들게 쓰신 글에, 살며시...숟가락을 얹어 봅니다.



그와 더불어,

두달이가 일전에 월님들의 향기에 취해서, 논란의 중심에 섰을때,
이박사님이 나서서,수습을 해 주시며 하셨던 말씀을 떠올려 봅니다.

언제나 일이 커지는 것은, 당사자들 간의 문제가 아니라, 주위 지인들이 나서시면서부터 라는....

서글퍼집니다ᆞ
그냥 좀

오늘은 그만하시고
피곤들 하신데 좀쉬시고
그만 아침까지만 잠시
자게방 문닫읍시더
아침에 눈뜨면 좋은아침 하고
다시만나 재미있는 하루를 시작하기로
좋은꿈 꾸세요~~~~~♥♥♥♥♥♥

씹을라면 뭐라도 뭘..씹겟읍니까?

씹어봐야 턱주가리아프지...남는게 있을까여?

씹혀도 보고 씹어도 본 1인입니다...

인생 뭐 있을까여?

다가올껀 죽음뿐이 없읍니다...

착하게 살자고요......턱주가리 아프도록 씹지말고...

풍따거!.... 한밤중에 안주무시구,
이곳저곳 돌아 다니시며, 서글프다구 하시는거 보이

사모님께 혼나신듯.....

또..무슨 사고를 치셔서.... ㅡ.ㅡ

월척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곳은 더뭄니다

월척자게방 정말무서운곳입니다

그런데 정많어신분들이 아직더많다는 사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