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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궁금...
이런 사람이 한두명이 아닐텐데...
♥깜돈의외대일침 15-07-04 19:45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미련 곰탱이...
ponza 15-07-04 20:25
아주머니께서
어리석군요 흠...
이박사™ 15-07-04 22:54
제정신일까...
단순하게 키워보다 너무 크면 놔준다?!
혹은 버린다.
그들은 생각이란 걸 하면서 사는 걸까..
도데체 그들은 정체가 뭘까..
대한민국 환경부는 매년 1천종이 넘는 파충류가 우리나라에 수십 톤씩 수입된다는 사실을 알까?
어류는 또 어떻고...
파악이나 제대로 하고는 있는 걸까?
그들은 도데체 뭘 하면서 수천만~1억 이상의 연봉을 받는 것일까..
물향케미 15-07-04 23:15
남의부인이라도 정신못차리면 되지도록 패주고 싶네요.다신 그런취미 생각못하도록~~~~.
키큰붕어 15-07-04 23:32
X년 방생한 연못에 빨가벗겨 목욕시키기
새싹붕어 15-07-05 06:46
아무런 생각이없는 아줌마군요..
달구지220 15-07-05 09:53
사람은 배워야함미더.....^^;
붕어와춤을 15-07-05 16:15
ㅠㅠ
gitanes 15-07-06 12:40
손가락에 생채기 내서 수족관에 넣어봐 그리고 느껴봐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낚시꾼마누라 15-07-06 16:15
미친년이죠....
이농부 15-07-06 17:16
방생시킨 물에서 물놀이 한번해야 정신 차리겠군요
함평노기원 15-07-06 20:33
한번 고기걸어서 놔줬는데 그 고기가 돌아와서 손가락 물어봐야 정신 차리지? ㅎ
simeon80 15-07-06 23:01
미친x...
이런 종자가 더 있으면 거시기 합니다. ㅠㅠ
김제비 15-07-06 23:34
돌대가리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