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 아카시아님이랑 프백 침산동에서 합류했습니다 6시쯤 떡이랑셋이서 설레이는맘으로 사일못으로 향하는동안 왜그렇게 설레이는지...상류 부들밭쪽에서 대편성하고 커피하잔하니 많은조사님들입장....한 바퀴 돌아보니 100 여 조사님 낚시중이었으나 조황은 별로였습니다
사일못으로 번개 출조에서 제일먼저 대편성 완료후 여유를부리고 있는 아카시아님
잠시 막간을이용해서 아카시아님이 자작찌 자랑(?)을 하네요 물가에서 만나면 하나씩 얻어가세요 ...줄려나?.....
오랜만에 보는 모습입니다 ( 월척가족이한게 아니고 오랜만에보는모습이라 한컷했습니다)
사일못에서 추위와 싸우다가 떡/붕 마눌이 준비해준 도시락으로 점심을...좌측에서 아카시아님 .떡.두칸반님.빅뚝새님,,,,첨으로 월척에 모습을 공개해주시는 빅뚝새님
오늘의 총 조과입니다 아~~이뻐라~~~아카시아님이 유일하게 잡은 붕어입니다
사일에서 월척모자보고 만난 비린내 님 합류 좌측부터 아카시아.두칸반.빋뚝새님.떡.비린내님 과 공주님
어두워지면서 오늘의 상황설명하면서 헤어졌습니다
이른새벽 아카시아님이랑 프백 침산동에서 합류했습니다 6시쯤 떡이랑셋이서 설레이는맘으로 사일못으로 향하는동안 왜그렇게 설레이는지...상류 부들밭쪽에서 대편성하고 커피하잔하니 많은조사님들입장....한 바퀴 돌아보니 100 여 조사님 낚시중이었으나 조황은 별로였습니다 점심도시락을 먹은후 비린내님 만나서 백수비밀지 둘러보고 안심지하철기지뒤 수로(?) 에서도 잠시대 담궈보고 즐거운맘으로 담을기약하고 헤어졌습니다
여운이남아 팔공산으로 향한사람도있엇음 전 시간상여기서 줄입니다 백수님 마이크받아주세요....
hidden="true"loop="true">
첫출조.. 마음이 아주 두군두군했습니다..
붕어야 아카시아님이 잡았으니 구경했으니 됐구요..
월척모자의 힘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월척모자가 없었다면 서로 못알아보고 인사도 못했겠죠..
사일못에서는 비린네님을 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안심늪에서는 붕순이님을 뵈어서 너무 기뻤구요..
이 두분다 가족들과 함께라서 더욱더 보기좋았습니다.
사일못 4짜 소식에 관한 겁니다..
이날은 사람들이 많은관계로 전반적으로 저조한 조황을 보였습니다.
두칸반님과 함께 반대쪽 까지 가서 확인한결과 입질을 못본분들이 더욱더 많더군요.
혹 붕어 구경하신분 망태기를 보니 5치가 주종입니다.
사일못 가실분들은 낮시간 수심이 낮은곳 1m 권 안쪽으로 부들가까이 던지시면.
5-7치 붕어는 구경가능할것같습니다. (상류 도로쪽)
4짜확인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월소식 올리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