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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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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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화보조행기
새벽정신
5
무작정 찾아간 소류지에서 턱걸이 3놈
*목욜 도저히 손맛이 그리워 유료터 손맛보고 저녁에 철수-
No
1883
03-08-09
2,897
0
화보조행기
솔로
6
휴가 마지막 날(8월6일15시)~(8월7일08시)
모처럼 가방을 메고 나서니 날씨가 영 아니다 이눔의 날씨는
No
1882
03-08-08
2,533
0
화보조행기
탈퇴한회원
12
4일간의 대물낚시 여행 4편(의성 만천지)
어제 날밤을 꼬박 새고도 저 철옹성 같은 부들밭을 기어코
No
1881
03-08-07
6,569
15
화보조행기
탈퇴한회원
10
4일간의 대물낚시 여행 3편(의성 매곡지, 만천
이내 올라올 것 같던 찌는 언제 그랬냐는 듯 아무 소식이 없
No
1880
03-08-07
7,232
18
화보조행기
박중사
5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무더운 날씨에 댓글달아주시느라수고 많았슴니다. 동동주
No
1879
03-08-07
2,016
0
화보조행기
탈퇴한회원
8
4일간의 대물낚시 여행 2편(의성 매곡지)
이제 완연히 어둠이 내리고 더위도 한풀 꺾인 듯 하다.상류
No
1878
03-08-07
6,439
11
화보조행기
박중사
12
다시 올리는 조행기
홀랑 날려묵고 나니까 속은 상했는데(술로 화풀이 했슴) 즐
No
1877
03-08-07
2,984
0
화보조행기
풍운성
8
경북의성 순호지~~~
저녁을 일찍먹고 티비를 멍하니~~보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립
No
1876
03-08-07
5,664
0
화보조행기
탈퇴한회원
14
4일간의 대물낚시 여행 1편(의성 매곡지)
월척님들 안녕하시죠?오랜만에 화보조행기 함 올려볼랍니다
No
1875
03-08-06
8,896
11
화보조행기
안동어뱅이
6
친구따라 낚시가기(투)
"너거 끼리 다 자 무라!!! 난 안 간다!!!"어젯밤에 이렇게 큰소
No
1874
03-08-06
2,429
0
화보조행기
경주꾼
8
세상에 이런일이..
휴가를 맞아 영천 도유지에 갔습니다.그런데 이게 왠일!!!4시
No
1873
03-08-06
2,980
0
화보조행기
풍운성
9
와촌 진촌지및 영천소류지
오랫만의 부자간에 나들이 입니다.10여년전 안동댐에 낚시
No
1872
03-08-06
4,910
0
화보조행기
붕어한마리
7
1박에 143마리 대박입다..
저수지 이름은 모르는 대구에서 성주가는 중간에 있는 선남
No
1871
03-08-05
3,547
0
화보조행기
박중사
13
졸라 조행기 썼더니만...
1시간에 걸쳐서 조행기 썼더니만 이름을 입력하라캐서 다시
No
1870
03-08-05
2,374
0
화보조행기
월척
13
경산 자라지 실시간 마감
자라지.많이 들어본 저수지이름입니다.경산에 그렇게 뻔질
No
1869
03-08-05
9,218
9
화보조행기
안동어뱅이
6
친구따라 낚시가기.
금요일은 아들놈이 휴가라고 포항으로 왔기에 대보에 갔다.
No
1868
03-08-05
3,055
0
화보조행기
왕초보대물꾼
2
4짜? 토종붕어?
금년 봄 4짜 한마리 한 후 완전히 대물낚시에 매료된 왕초보
No
1867
03-08-05
3,432
0
화보조행기
gks9383
5
46째 생일 줄조 조행기임다...
46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토욜 2시 10분에 울산을 벗어나 진주
No
1866
03-08-04
3,849
0
화보조행기
대박
9
초보들의 진검승부 2탄(8월 첫날 갑령지)
일주일 만에 다시 찾아온 진검승부의 날이다.출조 자체가 불
No
1865
03-08-04
6,533
8
화보조행기
떡붕어
9
성주 대가 상삼지...그리고 추억!
데스크에서 우공님, 이동남님(사모님과 같이),공작찌님을 첨
No
1864
03-08-04
6,406
9
971
972
973
974
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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