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 동영상 조행기는 동영상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동영상 조행기는 동영상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대물꾼 03-06-23 08:33
목로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 놓친고기 다음에 또 기회(대회)가 있으면 그때가서 확실히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용하 03-06-23 10:02
구부는기 최고 영약이더만요
구부니깐 주더만요
탈퇴한회원 03-06-23 10:46
목로님, 수고 하셨습니다.
알바 빨리 구하세요^^ 그리고, 데스크에 가셔서 고맙다고 함 구불러 드리세요^^
안동어뱅이 03-06-23 11:04
안동어뱅이 (2003/06/23) ::
이제는 늙은 5짜들이 마음을 놓아도 좋겠습니다.
대회를 마치고 조행기 쓸 걱정을 하고 있는데
멋진 조행기가 올라 왔으니, 늙은이들이 읽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성적도 유난히 부진하여
수파님만 등수에 들었는데
아직 5짜들의 기가 죽지 않았음을
언제 한번 보여줘야 할텐데.......
기석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많은 글 올려주시길........
안동어뱅이 03-06-23 11:10
앗! 나의 실수
밑에 글을 먼저 일고 꼬리글인 줄 모르고.......
목로님!
죄송...........
차세대에 월척 조행기 난을 빛내실 분....
잘 읽었습니다.
내가 더위를 먹었나?..........
입질 03-06-23 11:27
목로님 제가 초릿대 넣어 드렸는디 뭐 없심미꺼.,.,.구불어뿌까~~^^
겜빵가서 구불마 장사에 지장이 많지 싶은데여,,,구불기 전에 연락주이소
ㅋㅋㅋㅋㅋㅋㅋ^^
월척만 잡으시마 되지 넘 큰놈 잡을려니깐 그렇치요,,,ㅎㅎㅎ^^
수고 하셨습니다.(참한 저수지 한게 내어 놓으소~~~)
탈퇴한회원 03-06-23 19:18
목로님 역시 잼 나는 조행깁니다
월척대표 조행기 투고가로 임명합니다
그리고 향어 기달리지 마이소
그기전부 나이만 먹었지 유료터 경험자 하나도 없습디다
한분있는데 초청에 답이 없네요
옵져버 두분이 잘 해야 될낀데~~~
물사랑 03-06-23 22:37
목로님은 하수!!
첨부터 끝까지 읽어봐도 목로님은 하수 이십니다.
월척상을 최고의 대로 준비 하고 있었는데
30.3mm만 낚으면 다 해결 되는것을...
기어코 대가 안서고 주변사람들 보기에
물보라가 일렁이는 대물을 걸어설랑... 결국은 팅~~~!
30.3mm를 걸었어야 고수가 되는것을...
목로님 목구멍에 침이 꼴깍! 넘어가는 그날의 상황에
드릴수 있는것은 오로지 한가지뿐-
'아차상!!!!'
솔로몬 03-06-24 10:32
ㅋㅋㅋㅋㅋ 목로님은 항상 그래여~~~바다가도 대물 걸었다고 뜰체 준비하라고 대기 하고 있다가 멜롱하고 민물가서도 여러번 봤지만 아직 잡는걸 못봤구먼~~~우째 나한테는 안걸릴까~??내가 걸면 완벽 하게 처리할수있는데,,,ㅎㅎ그래도 걸었다는게 어뎁니까~~아직 하수가 맞기는 맞는모양이네예~~(돌 날라올라 빨리 토끼는기 장땡이다,,,,휘리릭~~~~~~~~)
수파 03-06-24 16:20
터져라 터져라 안 터지고
터지지마라 터지지마라 터져뿌고
푸 하하하
짓눔이 우째 안 웃노 내사마 구불겠다.
멋진 반전의 글 쏨씨에 감탄했구마!
천하의 어뱅이님도
굉장하신 용하님도
그러셨잖아요 재밌었다고 또 쓰시라고!!!!!!
이번 대회 소득은
바로 이런분들을 많이 발굴한 데 있다고 봅니다 저는.
자연보호는 기본이고!
육짜배기님 머쩌 머쩌님 목로님.........
아이고 머리야 쓰다가 잊어뿟네.
또 찾아가 다시 외워서??????
무디 03-06-24 18:34
솔로몬님말씀에 전적으로동의합니다^^*
여러번바다를 같이나가서(같은자리에서낚시는 못해봤지만)철수길엔항상
대무리터트린사람은 목로님뿐이었는데ㅎㅎㅎ
기술인지 아님어복인지? 걸기는잘걸지만 마무리가 영~~션찮으니......
낚수실력보담은 글쏨씨가 훨~~~났군여!!
이젠 민물에서자주보게되니 반갑고요 늘~~즐거운조행하세요.
딴따라 03-06-24 18:44
"걸기는 잘 거는데 마무리가 여~엉 시원찮다"
그렇다면
다리 걸어 자빠트려 놓고,
저고리 벗기고,
치마 내리고 ,
브**어 혹크 풀고,
팬* 발가락 걸어 내 던지고,
그라고, 그라고....
"
"
"
띠리리리~~~~~
"누가 이럴때 전화 해쌓노!"
"당신 지금 어데서 뭐하노!
정신이 있나 없나.. 가게 비워놓고 자~알한다. 빨리 안오나!"
"그.. 그래 알았다 .간다 가..가면 될꺼아이가...씨~~~"
ㅋㅋㅋㅋ...
목로님 지송함다.
화나셨다면 지한테 벌주를 주심이....ㅎㅎ^^
떡붕어 03-06-25 09:55
딴다라님의 말씀은 경험자아니면 절대로 모르는사실을
만 천하에 고하시니 이를 우야마좋노~~~~~
저고리 벗기고,
치마 내리고 ,
브**어 혹크 풀고,
팬* 발가락 걸어 내 던지고,
그라고, 그라고....
"
"
"
침이 꼴딱~~~~
청암 03-06-25 13:39
이눔의 직장이 뭔지....집에가마 눈 여덜개가 나만 쳐다보고 있으니 원참... 나도 그날 인사도 할겸 함구불러 갈라고 했는데 일이 꽈배기가 되뿌리는 바람에 그만....
월님들 모두들 고생많았습니다. 조행기도 재미있게 잘 쓰셨네요. 아이고 아까바라 혹시 원줄이 목실이 아니었던지 궁금하네여....
이카마 돌맞지 싶은데 돌은 던지지 마이소.
돌 날아올라 일단 옆으로 피하고 나서.....
다음엔 저도 꼭 참석할께요.
청암 03-06-26 09:26
그날을 생각만 해도 재미있었겠습니더.
정말 좋으신 분들 많으신것 같네요.
다음엔 꼭 참석할께요!!!!
근데 완전초짜라서 그런지 아니면 이눔의 붕어가
사람봐가면서 상면하는지 내게는 영 안오던데....
참석하면은 붕어만나는법 갈켜주지여....
안갈켜주면 구불러 뿌니데이!!!!!
월척님들뵈러 꼭 갈께요.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