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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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Re: 박달지

    오붕 / 2002-08-14 09:26 / Hit : 3607 본문+댓글추천 : 0

    저는 거기서 메기 45
    비오는 날 했습니다.
    언제 함 같이 할수 있을런지 저는 경주에 삽니다.
    그리고
    안동어뱅이님의 백석 마을에 대해서는 우루산의 뒷꽂이 형님이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신걸로 압니다.

    낙수 02-08-19 19:23
    뜻이 선하면 만사는 ok 아닌가요^^
    낙수 02-08-19 19:23
    뜻이 선하면 만사는 ok 아닌가요^^
    낙수 02-08-1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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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수 02-08-19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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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수 02-08-19 19:23
    뜻이 선하면 만사는 ok 아닌가요^^
    고기광 02-08-19 20:24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그 낚시대의 주인입니다. 일행이 대구에 있어 잠시 대리러 갔다온 사이에 들르신 모양이군요 고기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에 살고 계시는 분이신지 한번 뵙고 싶군요... 얼핏 글로만 접해보았지만 진정한 낚시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정도로 무슨 무례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요즘은 훤한 낮에도 남의 장비 훔쳐가는 몰지각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게 가지런히 정리해 주고 가셨으니 제가 오히려 감사를 드려야 겠네요... 그때 낚시 미끼는 콩이었고요 그날 조과는 마릿수는 엄청났으나 씨알 면에서 실망이었습니다. 그 저수지를 아시는걸 보면 고향이 근처신가 보네요 혹시라도 이글을 읽으시면 연락함 주시길,,,017-520-3433 저도 거기에 향어가 있으리란 생각을 하질 못했슴다. 아마 12시경에 난리를 치다가 터트린 놈도 향어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입질하는 폼새가 붕어같진 않았거든요. 항상 즐낚하시고 어복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꾸~~~벅!!!!!
    고기광 02-08-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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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광 02-08-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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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광 02-08-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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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광 02-08-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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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광 02-08-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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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광 02-08-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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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광 02-08-19 20:24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그 낚시대의 주인입니다. 일행이 대구에 있어 잠시 대리러 갔다온 사이에 들르신 모양이군요 고기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에 살고 계시는 분이신지 한번 뵙고 싶군요... 얼핏 글로만 접해보았지만 진정한 낚시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정도로 무슨 무례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요즘은 훤한 낮에도 남의 장비 훔쳐가는 몰지각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게 가지런히 정리해 주고 가셨으니 제가 오히려 감사를 드려야 겠네요... 그때 낚시 미끼는 콩이었고요 그날 조과는 마릿수는 엄청났으나 씨알 면에서 실망이었습니다. 그 저수지를 아시는걸 보면 고향이 근처신가 보네요 혹시라도 이글을 읽으시면 연락함 주시길,,,017-520-3433 저도 거기에 향어가 있으리란 생각을 하질 못했슴다. 아마 12시경에 난리를 치다가 터트린 놈도 향어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입질하는 폼새가 붕어같진 않았거든요. 항상 즐낚하시고 어복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꾸~~~벅!!!!!
    고기광 02-08-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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