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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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소월지에서 두 번 울다]

    아랫동네사람 / 2002-08-05 06:36 / Hit : 3762 본문+댓글추천 : 0

    아! 무심한 붕어.
    아! 무심한 소월지.
    3일 어디로 갈까 고민 끝에 소월지로 낙찰.
    역시나 붕어 숫자보다 많은 조사님들.
    18시 도착 .
    열심히 포인트 만들고.
    밑밥(겉보리) 충분히 뿌리고.
    20시 조금 넘어 본격 시작.
    24시 때가 됬는데.
    아 졸려.
    눈좀 붙이자.
    03시 30분 다시 시작.
    날 밝을 때까지 말뚝.
    아-----------.
    옆의 몇 조사님도 마찬가지.
    아이구 더버레이.
    끝.

    불가마 02-08-06 01:36
    짧은 글이지만 소월지 풍경이 한눈에 쏙들어오내요...^^..
    붕어논객 02-08-07 15:20
    동의합니다.
    붕어논객 02-08-07 15:23
    저기요 아자씨 탑차 모신분 아인교? 그옆에 앉아 있던 동일인 입니다.소월지 폭파 합시다.4짜? 너그덜 다 주것다 .오늘
    경국지색 02-08-08 10:25
    아!....글 읽는 저의 마음이 다 안타깝슴니다...
    경국지색 02-08-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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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국지색 02-08-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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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바늘 02-08-08 10:28
    서운하시겠습니다만...어쩌겠습니까? 어찌보면 `월척조사`라는 말도 우리 인간의 기준이기 때문에.... 저는 아직 제가 잡았던 고기의 크기를 정확히 모릅니다. 자로 재보지 않기 때문이죠. 그만큼 큰 고기를 못 잡아 봐서인지 몰라도 그냥 좀 큰고기/작은고기, 아니면 대충 눈대중으로 몇센티 정도....이런 식으로 분류합니다.^^* 사람이 만든 잣대로 크기를 재서 단 몇미리의 차이때문에 허전함과 기쁨이 교차되는 것이 좀 서글프기도 하고요. 단지 맑은 물과 공기를 벗삼아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일부가 되는 느낌을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국민학교 고학년때 낚시를 시작해서 30년이 좀 넘었네요. 저보다는 연배가 몇년 앞서시는분 같은데 혹시 외람된 말씀이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정말 쉽게 잠이 안오셨을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그런 일 이후에 다시 생각이 안난다면 아마 필시 `조선(釣仙)`의 경지에 이른 분일 테니까요...어쨌던 서운하셨겠지만 나중에는 억수로 큰놈 한번 잡으십시오.^^*
    일자바늘 02-08-08 10:28
    서운하시겠습니다만...어쩌겠습니까? 어찌보면 `월척조사`라는 말도 우리 인간의 기준이기 때문에.... 저는 아직 제가 잡았던 고기의 크기를 정확히 모릅니다. 자로 재보지 않기 때문이죠. 그만큼 큰 고기를 못 잡아 봐서인지 몰라도 그냥 좀 큰고기/작은고기, 아니면 대충 눈대중으로 몇센티 정도....이런 식으로 분류합니다.^^* 사람이 만든 잣대로 크기를 재서 단 몇미리의 차이때문에 허전함과 기쁨이 교차되는 것이 좀 서글프기도 하고요. 단지 맑은 물과 공기를 벗삼아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일부가 되는 느낌을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국민학교 고학년때 낚시를 시작해서 30년이 좀 넘었네요. 저보다는 연배가 몇년 앞서시는분 같은데 혹시 외람된 말씀이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정말 쉽게 잠이 안오셨을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그런 일 이후에 다시 생각이 안난다면 아마 필시 `조선(釣仙)`의 경지에 이른 분일 테니까요...어쨌던 서운하셨겠지만 나중에는 억수로 큰놈 한번 잡으십시오.^^*
    일자바늘 02-08-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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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바늘 02-08-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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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바늘 02-08-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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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바늘 02-08-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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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하시겠습니다만...어쩌겠습니까? 어찌보면 `월척조사`라는 말도 우리 인간의 기준이기 때문에.... 저는 아직 제가 잡았던 고기의 크기를 정확히 모릅니다. 자로 재보지 않기 때문이죠. 그만큼 큰 고기를 못 잡아 봐서인지 몰라도 그냥 좀 큰고기/작은고기, 아니면 대충 눈대중으로 몇센티 정도....이런 식으로 분류합니다.^^* 사람이 만든 잣대로 크기를 재서 단 몇미리의 차이때문에 허전함과 기쁨이 교차되는 것이 좀 서글프기도 하고요. 단지 맑은 물과 공기를 벗삼아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일부가 되는 느낌을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국민학교 고학년때 낚시를 시작해서 30년이 좀 넘었네요. 저보다는 연배가 몇년 앞서시는분 같은데 혹시 외람된 말씀이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정말 쉽게 잠이 안오셨을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그런 일 이후에 다시 생각이 안난다면 아마 필시 `조선(釣仙)`의 경지에 이른 분일 테니까요...어쨌던 서운하셨겠지만 나중에는 억수로 큰놈 한번 잡으십시오.^^*
    일자바늘 02-08-08 10:28
    서운하시겠습니다만...어쩌겠습니까? 어찌보면 `월척조사`라는 말도 우리 인간의 기준이기 때문에.... 저는 아직 제가 잡았던 고기의 크기를 정확히 모릅니다. 자로 재보지 않기 때문이죠. 그만큼 큰 고기를 못 잡아 봐서인지 몰라도 그냥 좀 큰고기/작은고기, 아니면 대충 눈대중으로 몇센티 정도....이런 식으로 분류합니다.^^* 사람이 만든 잣대로 크기를 재서 단 몇미리의 차이때문에 허전함과 기쁨이 교차되는 것이 좀 서글프기도 하고요. 단지 맑은 물과 공기를 벗삼아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일부가 되는 느낌을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국민학교 고학년때 낚시를 시작해서 30년이 좀 넘었네요. 저보다는 연배가 몇년 앞서시는분 같은데 혹시 외람된 말씀이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정말 쉽게 잠이 안오셨을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그런 일 이후에 다시 생각이 안난다면 아마 필시 `조선(釣仙)`의 경지에 이른 분일 테니까요...어쨌던 서운하셨겠지만 나중에는 억수로 큰놈 한번 잡으십시오.^^*
    일자바늘 02-08-08 10:28
    서운하시겠습니다만...어쩌겠습니까? 어찌보면 `월척조사`라는 말도 우리 인간의 기준이기 때문에.... 저는 아직 제가 잡았던 고기의 크기를 정확히 모릅니다. 자로 재보지 않기 때문이죠. 그만큼 큰 고기를 못 잡아 봐서인지 몰라도 그냥 좀 큰고기/작은고기, 아니면 대충 눈대중으로 몇센티 정도....이런 식으로 분류합니다.^^* 사람이 만든 잣대로 크기를 재서 단 몇미리의 차이때문에 허전함과 기쁨이 교차되는 것이 좀 서글프기도 하고요. 단지 맑은 물과 공기를 벗삼아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일부가 되는 느낌을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국민학교 고학년때 낚시를 시작해서 30년이 좀 넘었네요. 저보다는 연배가 몇년 앞서시는분 같은데 혹시 외람된 말씀이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정말 쉽게 잠이 안오셨을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그런 일 이후에 다시 생각이 안난다면 아마 필시 `조선(釣仙)`의 경지에 이른 분일 테니까요...어쨌던 서운하셨겠지만 나중에는 억수로 큰놈 한번 잡으십시오.^^*
    일자바늘 02-08-08 10:28
    서운하시겠습니다만...어쩌겠습니까? 어찌보면 `월척조사`라는 말도 우리 인간의 기준이기 때문에.... 저는 아직 제가 잡았던 고기의 크기를 정확히 모릅니다. 자로 재보지 않기 때문이죠. 그만큼 큰 고기를 못 잡아 봐서인지 몰라도 그냥 좀 큰고기/작은고기, 아니면 대충 눈대중으로 몇센티 정도....이런 식으로 분류합니다.^^* 사람이 만든 잣대로 크기를 재서 단 몇미리의 차이때문에 허전함과 기쁨이 교차되는 것이 좀 서글프기도 하고요. 단지 맑은 물과 공기를 벗삼아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일부가 되는 느낌을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국민학교 고학년때 낚시를 시작해서 30년이 좀 넘었네요. 저보다는 연배가 몇년 앞서시는분 같은데 혹시 외람된 말씀이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정말 쉽게 잠이 안오셨을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그런 일 이후에 다시 생각이 안난다면 아마 필시 `조선(釣仙)`의 경지에 이른 분일 테니까요...어쨌던 서운하셨겠지만 나중에는 억수로 큰놈 한번 잡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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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하시겠습니다만...어쩌겠습니까? 어찌보면 `월척조사`라는 말도 우리 인간의 기준이기 때문에.... 저는 아직 제가 잡았던 고기의 크기를 정확히 모릅니다. 자로 재보지 않기 때문이죠. 그만큼 큰 고기를 못 잡아 봐서인지 몰라도 그냥 좀 큰고기/작은고기, 아니면 대충 눈대중으로 몇센티 정도....이런 식으로 분류합니다.^^* 사람이 만든 잣대로 크기를 재서 단 몇미리의 차이때문에 허전함과 기쁨이 교차되는 것이 좀 서글프기도 하고요. 단지 맑은 물과 공기를 벗삼아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일부가 되는 느낌을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국민학교 고학년때 낚시를 시작해서 30년이 좀 넘었네요. 저보다는 연배가 몇년 앞서시는분 같은데 혹시 외람된 말씀이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정말 쉽게 잠이 안오셨을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그런 일 이후에 다시 생각이 안난다면 아마 필시 `조선(釣仙)`의 경지에 이른 분일 테니까요...어쨌던 서운하셨겠지만 나중에는 억수로 큰놈 한번 잡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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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운하시겠습니다만...어쩌겠습니까? 어찌보면 `월척조사`라는 말도 우리 인간의 기준이기 때문에.... 저는 아직 제가 잡았던 고기의 크기를 정확히 모릅니다. 자로 재보지 않기 때문이죠. 그만큼 큰 고기를 못 잡아 봐서인지 몰라도 그냥 좀 큰고기/작은고기, 아니면 대충 눈대중으로 몇센티 정도....이런 식으로 분류합니다.^^* 사람이 만든 잣대로 크기를 재서 단 몇미리의 차이때문에 허전함과 기쁨이 교차되는 것이 좀 서글프기도 하고요. 단지 맑은 물과 공기를 벗삼아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의 일부가 되는 느낌을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국민학교 고학년때 낚시를 시작해서 30년이 좀 넘었네요. 저보다는 연배가 몇년 앞서시는분 같은데 혹시 외람된 말씀이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정말 쉽게 잠이 안오셨을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그런 일 이후에 다시 생각이 안난다면 아마 필시 `조선(釣仙)`의 경지에 이른 분일 테니까요...어쨌던 서운하셨겠지만 나중에는 억수로 큰놈 한번 잡으십시오.^^*
    목로 02-08-09 18:54
    아무리 놓친 고기가 커 보인다지만 제 생애 최고의 고기 였던것 같읍니다 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기필코 그넘을 생포해서 공개해 드리겠읍니다 님들도 항상 건강한 몸과 즐거운 마음으로 낚싯대를 드리우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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