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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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못잊어서 또왔네

    미느리™ / 2020-01-16 14:31 / Hit : 14518 본문+댓글추천 : 0

    음악과함께 조행기 감상하시면 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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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도리선생 20-01-16 15:15
    항상 재미있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헛챔질고수 20-01-16 15:36
    선배님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건강하시지요??

    반가운 얼굴뵙고 흔적 남기고 갑니다..

    올해도 건강 하시고 멀리서 응원드립니다..
    백구야 20-01-16 17:18
    미감독님의 조행기는 언제봐도 항상 재미있습니다

    함께해서 즐겁고 행복한 날을 보냈습니다

    이번주에 오실거죠? 낙화암 아니아니 낙화담

    꼭 오셔서 자리를 빛내어 주세요
    생각의나무 20-01-16 17:28
    애환이 담겨져 있는 음악에서...
    함께하신 조우분들과의 우정어린...
    모습들이 정겨워 보입니다...

    차가운 날씨 낙화담에서 고생 하셨습니다...
    청평송포수 20-01-16 17:33
    심금을 울리는 음악 정말 좋네요....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신의한수TM 20-01-16 18:05
    잘보고가요~~~ 늘 안출하세요~~~
    늘독대 20-01-16 18:40
    ㅎㅎㅎㅎ 잘보고갑니당
    동막골 20-01-16 19:09
    몰래 잡으신 고기 좀 보여주세요~
    즐거운 조행기 잘봤습니다~
    우주끝대빵 20-01-16 19:15
    ㅋㅋㅋ 꽝꾼들 또 꽝쳤네 ㅋㅋㅋㅋㅋ 진짜 새가 그리 말하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대꼬쟁이 20-01-16 20:10
    미감독님~~~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삼배 20-01-16 20:46
    추운겨울에 붕님 만나기가 여간 힘들지요
    재미있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소방대장 20-01-16 22:05
    사랑합니다.........
    아놀드f 20-01-17 00:53
    겨울철 시픈 수심을 노려야 붕어 얼굴을 볼수가잇지요

    시깍기가 답인거 같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싸나이 한길님도

    보이니 더욱더 반갑내요 재미난 조행기 엄쥐들고 갑니다
    복이굿™ 20-01-17 08:46
    10공대 부대 멋집니다^^
    재밋는 조행기 잘보구 갑니다
    새벽정신 20-01-17 10:13
    수년전 1월 말부터 5월까지 13회 연속출조했던 창평지에서

    13회 연속 꽝쳤던 기억이 다시금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못잊어서 또가고 또가고 그렇게 열세번을 갔다가 꽝쳤던 슬픈기억이 새록새록

    낙화담 저무는 해그림자에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뽀대나는붕어3 20-01-17 11:15
    낙화담 꽝꾼들.......ㅎㅎ

    미느리선배님 조행기는 언제보아도 정감이 넘칩니더~^^

    추운날씨에 수고하셨고

    조행기 작성에 수고하셨습니다~^^
    대물도사™ 20-01-17 12:27
    미감독님 둘레길 걷다보면 운동은 되겠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던 입질은 놓칠수가 있습니다요
    운동도 적당히 하셔야ㅎ

    수고많으셨고 잘보고갑니다
    싸나이한길 20-01-17 14:43
    붕님이야 항상 마음속에 있으니

    그립고 반갑운 님들만 만나도 너므 좋치요 ㅋㅋ

    아놀드형님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날 한번 뵙지요

    선배님 조행기 작성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추천~~!!!
    왕말련 20-01-17 14:58
    멋드러진 조행기 잘보구갑니다
    삼장법사 20-01-17 18:14
    낙화담의 해는 오늘도 어김없이 솟아 올랐건만...
    야속한 붕어는 눈길조차 주지 않으니...
    꽝조사의 짝사랑은 어이할꼬???
    밤낚시名波 20-01-17 20:57
    멋진 조행기
    잘 보구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실바람 20-01-18 07:37
    글은 몇글자 안되는 조행기지만
    음악과 맞아 떨어지는 사진과 글이
    깊은 서글픔을 느끼게 해주는 군요.

    꽝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비익조 20-01-18 13:52
    생애 첫 주연 ? 이네요~~ㅎ
    감사 드리며 미느리님 올 한해
    건강 하시고 오짜 도전 성공 하시길 바람니다~^^
    대물조행 20-01-18 18:10
    멋진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물가에선나무 20-01-18 22:50
    안쓰러워서
    지도편달
    먼 길 나서야 하겠습니다.
    retaxi 20-01-19 01:49
    그래도 물가에 나섰군요!

    윗쪽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서`~ 남녁하늘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물 비림내가 그립습니다.
    계명성 20-01-19 12:38
    제가 기타를 연주해드렸으면 더좋았을텐데~~~^^
    20대시절 꿈이 우리나라 최고 기타리스트였거던요 (옛날얘기지만)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직 저는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각씨붕어 20-01-19 13:23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20대에 많이 간곳인데..그땐 공사전이니.. 새벽에 둑끝산 언저리에서 절이 있는지 새벽종을 치던데..아직도 종을 치나 모르겠네요..추억이 아련한곳이네요..^^
    은퇴한조사 20-01-20 09:34
    ㅎㅎㅎ 꽝조사님들...
    추천드리고 갑니더~~~~
    그냥가 20-01-20 15:55
    잘보고갑니다
    계곡사랑 20-01-20 20:34
    잘보고 갑니다.
    한작데기 20-01-23 16:49
    헉 ~ 벌써 시조회 힙미꺼. 잘보고 갑니데이 ~
    다음에. 저도 불러주이소. 5 짜 실력보여드리지예. ㅋ
    산수부린 20-01-26 15:51
    못잊어서또왔네...
    1.붕어를 못 잊어서...
    2.붕어는 그걸 모르거든요.
    3.즐거운낚시 언제나 안출 하십시요.
    붕어와춤을 20-02-11 14:52
    어라 조행기 이제 봅니더 ㅎㅎ

    슬슬 붕순이 바람날때 되어 갑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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