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참피싱클럽 납회가 저번에  11월 11일~12일까지  팔봉에서  약 110분이 오셔서 잘 마쳤습니다.

팔봉은 얼마전 물을  거의 다 뺏다가  지금은 완전 만수 입니다.

배수의 이유는 농민과 낚시인과의 다툼 이라고 합니다.

주차 문제로 말이죠.  다들 농번기에는 농민 입장에서 생각을 하여  농사일 하시는데 방해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계측 붕어는 몇마리 나오지 않았지만

날씨도 괜찬았고, 사고 없이 안전하고 무사히 잘 마쳣습니다.

쓰레기는 기존에 잇던 것들 부터 저희가 배출한것 까지 전부 수거 하여  처리 하였습니다.

날씨가 추워 집니다  쓰레기는 태우지 마시고, 꼭 가져와야 한다는것 잊지 마시길 당부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