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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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위치와 조황정보좀 알려줄수 없는지...
요즘 통 재미를 보지못해 낚시에 회의를 느낄정도입니다.
붕새 02-09-16 20:08
총무님,고생많았읍니다. 모두들 마무리를 총무님에게 떠맡기고 가서 죄송하구요,그래도 가장 큰놈은 총무님이 낚으셨으니 위안삼으시기 바랍니다.제일 큰놈 바로 옆에 있는 놈이 제가 낚았으니 1등과 2등은 총무님과 저와 나누었군요.ㅋㅋㅋ .참 저는 사무실의 사정으로 내일도 근무하게 되었는데,대신 18일과 19일 이틀간 쉬게 되었습니다.그날 원래의 정출지에 가서 대를 담굴까하는데 회원님들은 어떠하신지요?
붕새 02-09-16 20:08
총무님,고생많았읍니다. 모두들 마무리를 총무님에게 떠맡기고 가서 죄송하구요,그래도 가장 큰놈은 총무님이 낚으셨으니 위안삼으시기 바랍니다.제일 큰놈 바로 옆에 있는 놈이 제가 낚았으니 1등과 2등은 총무님과 저와 나누었군요.ㅋㅋㅋ .참 저는 사무실의 사정으로 내일도 근무하게 되었는데,대신 18일과 19일 이틀간 쉬게 되었습니다.그날 원래의 정출지에 가서 대를 담굴까하는데 회원님들은 어떠하신지요?
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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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총무님,고생많았읍니다. 모두들 마무리를 총무님에게 떠맡기고 가서 죄송하구요,그래도 가장 큰놈은 총무님이 낚으셨으니 위안삼으시기 바랍니다.제일 큰놈 바로 옆에 있는 놈이 제가 낚았으니 1등과 2등은 총무님과 저와 나누었군요.ㅋㅋㅋ .참 저는 사무실의 사정으로 내일도 근무하게 되었는데,대신 18일과 19일 이틀간 쉬게 되었습니다.그날 원래의 정출지에 가서 대를 담굴까하는데 회원님들은 어떠하신지요?
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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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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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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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총무님,고생많았읍니다. 모두들 마무리를 총무님에게 떠맡기고 가서 죄송하구요,그래도 가장 큰놈은 총무님이 낚으셨으니 위안삼으시기 바랍니다.제일 큰놈 바로 옆에 있는 놈이 제가 낚았으니 1등과 2등은 총무님과 저와 나누었군요.ㅋㅋㅋ .참 저는 사무실의 사정으로 내일도 근무하게 되었는데,대신 18일과 19일 이틀간 쉬게 되었습니다.그날 원래의 정출지에 가서 대를 담굴까하는데 회원님들은 어떠하신지요?
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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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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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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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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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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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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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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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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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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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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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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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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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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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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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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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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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새 02-09-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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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mm 02-09-16 20:36
회장님도 고생 많았습니다,,저는 추석연휴 전에는 내일(17일)밖에 시간이 없습니다,,창녕소류지에 워낙 한(?)이 많아서 창녕으로 갈지 아니면 원래의 정출지에 가서 대를 담굴지 망설여 집니다,,여하튼 내일은 무조건 들어 갑니다,,시간되시는 회원님들~연락 주세요!!
303mm 02-09-16 20:36
회장님도 고생 많았습니다,,저는 추석연휴 전에는 내일(17일)밖에 시간이 없습니다,,창녕소류지에 워낙 한(?)이 많아서 창녕으로 갈지 아니면 원래의 정출지에 가서 대를 담굴지 망설여 집니다,,여하튼 내일은 무조건 들어 갑니다,,시간되시는 회원님들~연락 주세요!!
303mm 02-09-16 20:36
회장님도 고생 많았습니다,,저는 추석연휴 전에는 내일(17일)밖에 시간이 없습니다,,창녕소류지에 워낙 한(?)이 많아서 창녕으로 갈지 아니면 원래의 정출지에 가서 대를 담굴지 망설여 집니다,,여하튼 내일은 무조건 들어 갑니다,,시간되시는 회원님들~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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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도 고생 많았습니다,,저는 추석연휴 전에는 내일(17일)밖에 시간이 없습니다,,창녕소류지에 워낙 한(?)이 많아서 창녕으로 갈지 아니면 원래의 정출지에 가서 대를 담굴지 망설여 집니다,,여하튼 내일은 무조건 들어 갑니다,,시간되시는 회원님들~연락 주세요!!
303mm 02-09-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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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02-09-16 20:37
총무님....정말 수고 하셨습니다...출조때 마다 바쁘다는 핑계로 혼자 계시게 하여 너무 죄송합니다....이해 해주시는 총무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숯불 삼겹살...정말 맛있었구요..챙겨 봐서 알지만 여간 힘든일이 아니든데...아무튼 그날 제가 말했던 장소에 갔으면 님들 더 실망하셨지 싶어요..느낌에 ...아참 제 조과가 빠졌군요...새끼 손가락만한 새우먹고 나온 가운데 손가락 만한 힘쎈 붕애도 있었어요....걸자 마자 얼굴구경하고 나중에 어른되서 보자하고 보내줬는데....은혜에 답할지 모르겠군요.....회장님 ....웬만하면 제가 모시고 가고 싶은데요....시간이 허락하지 않을것 같네요...추석전이라 모임과 어른들 인사드리로 가야 될것 같아요..
하림 02-09-1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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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02-09-1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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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님....정말 수고 하셨습니다...출조때 마다 바쁘다는 핑계로 혼자 계시게 하여 너무 죄송합니다....이해 해주시는 총무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숯불 삼겹살...정말 맛있었구요..챙겨 봐서 알지만 여간 힘든일이 아니든데...아무튼 그날 제가 말했던 장소에 갔으면 님들 더 실망하셨지 싶어요..느낌에 ...아참 제 조과가 빠졌군요...새끼 손가락만한 새우먹고 나온 가운데 손가락 만한 힘쎈 붕애도 있었어요....걸자 마자 얼굴구경하고 나중에 어른되서 보자하고 보내줬는데....은혜에 답할지 모르겠군요.....회장님 ....웬만하면 제가 모시고 가고 싶은데요....시간이 허락하지 않을것 같네요...추석전이라 모임과 어른들 인사드리로 가야 될것 같아요..
하림 02-09-1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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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02-09-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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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02-09-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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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02-09-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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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02-09-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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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02-09-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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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02-09-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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