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볼 부분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환경이 바뀌니까 저 또한 익숙치 않는데요. 월척님들은 아마도 어리둥절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가능한 빠른 시일내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