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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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월척 / 2003-12-24 11:36 / Hit : 5223 본문+댓글추천 : 0


    월척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벌써 2003년 한 해의 끝자락이 눈앞에 보이네요...

    2003년 계획하셨던 일 들은 모두 이루셨는지요...

    부디 이루시고자 하셨던 일들 모두 이루셨길 바라며.

    올 한해 동안..

    월척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새해에는...

    '월척'을 더욱 알차고 충실하게 가꾸어서..

    월척님들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

    낚시에 관한 한

    무엇이든 소통시켜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조그만 낚시이야기 속에...

    큰 추억을 담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월척은

    항상 그래 왔듯이...

    열린 공간으로 남아서

    월척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월척님들 가정에 웃음이 넘치고

    하시는 일에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월척 운영진 올림


    낚시꾼과선녀 03-12-24 11:49
    세 분 수고 많았습니다.
    대박 03-12-24 12:01
    운영진님 들도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내년에도 많이 수고해주시고
    월척이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 사진에는
    대박님도 함께 나왔어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메리 크리스마스....
    탈퇴한회원 03-12-24 12:43
    메리 크리스마스
    운영진님들과 월척회원님들
    모두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구요..
    새로운 시간에는 좀더
    웃을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사랑 03-12-24 13:06
    수고 많았습니다. 내년은 올해보다 더 수고많이하시고
    더욱 더 훌륭한 월척으로 업그레이드 시키시길 ....
    운영진 여러분들 건강하시고 품에 안은 계획들 모두성사되기를
    특히 물사랑님 가정 다복하시고 행복이 보초서고 , 불행이 행불되기를
    기원합니다.
    2004는 훌륭하고 멋진 한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자몽 03-12-24 13:20
    운영진 여러분들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더욱 더 발전됨을 기원하며 월척가족 모든분들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 이어
    PS:대박님 사진 볼날도 기다릴께요.
    산도사 03-12-24 13:40
    새해에는 월척가족,가정에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부자되시고요
    월척을 이끌어가시는 운영자 여러분 너무고생 하십니다 몸을 태워 온세상을 밝이는 촛불같이
    때론 힘들고 어렵드라도 여러분이 계시기에 우리는
    항상 즐겁습니다,내년에도 아니 지면이 없을때
    까지 노력 부탁드립니다,
    그믐달 03-12-24 14:12
    수줍은 성격탓에 월척에 얼굴한번 못내밀었지만 누구보다 월척을
    아끼고 사랑 합니다.
    저같이 음지에서 늘 그리워 하는 회원님들도 한둘이 아니겠지요.
    2003년 비약적인 발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탄탄대로를 걸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03년 아쉬웠던 모든일들은 훌훌털고 2004년에는 더욱 겸손하며 인자하게
    때론 부드럽게 다가서는 월척이 되었슴 합니다.

    한해동안 고생하셨고 가내두루 평안 하시길 바라옵니다.......
    하양꾼 03-12-24 15:05
    월척을 사랑하고 저또한 월척의 한사람인 하양꾼입니다.
    올 한해 잘 정리하시고 시끄러운 일, 가슴아팠던 일, 고통스러웠던 일,
    이제 저수지 깊은 곳에 던져 버리시고(저수지 오염되면 어쩌나!~~ㅋㅋ)
    즐겁고, 희망차고, 행복했던 일들만 가슴에 남겨두고 2003년을 보내주시고
    내년 한해 올해에 하지 못했던 일들 올해에 아쉬웠던 마음을 내년 이맘때에는
    가지지 않도록 노력합시다.
    월척의 운영자님!! 월척님, 물사랑님, 떡붕어님, 대박님, 에~~ 또 ~~~
    아무튼 모두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남은 2003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오며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03-12-24 16:19
    수고가 많았습니다.
    닦아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만 있기를 ...
    감사드립니다...꾸뻑.
    여상 03-12-24 22:48
    운영진 모든분들 올 한해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많은 도움주시는 도우미 여러분들
    더욱 건강하시고 앞으로 월척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해주시길
    저도 많은 도움되 드리겠습니다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안계장터 03-12-25 01:24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후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갑신년 새해에도 알찬정보 기대합니다
    영웅은 난세에 태어 난다고 하거늘 모든 역경 정도로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월척을 사랑하고 말없이 평가하는 월척가족이 있으니까요
    물님 월님 떡님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송사리 03-12-25 17:35
    월척님 물사랑님 떡붕어님 올한해 너무너무 우리월척 가족을 위해 수고 하셨고요.
    즐거운 성탄과 밝아오는 새해엔 더좋은 모습 기대 할께요.
    노사이드 03-12-25 23:14
    어느새 2003년을 고하는 마지막달 12월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길거리와 매스컴에는 따듯한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라는 말이 언뜻스쳐지나며 맹추위에~~ 겨울이란 계절이 뇌리깊숙히 새겨집니다
    우리월척 운영진 ,월척회원님 송년회한게 엇그제같은데 씁쓸함이 묻어나는건 왜일까요?
    그렇게 단하나의 신념과 일념으로 미친듯이 다니며 추억을 묻어놓고 온것 같습니다 추억을 묻어두고,마음속으로 그리워하며 또다시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물가에 앉을그날을 기다리는것 같습니다
    노사이드 일바쁜척 자주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모든월척회원님 부디 몸건강하옵고 지난날 흘러간일 차분히 잘정리하옵고,오는2004년에는 행복과 사랑만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케미마이트 03-12-26 08:07
    월척을 사랑할 수 있도록 해주신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많은 꾼들과 함께 하는 월척이기를 바랍니다.
    붕돌이 03-12-26 10:22
    월척님,떡붕어님,물사랑님!
    너무너무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수고부탁드립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강에나가볼까 03-12-26 14:02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강하십시요.
    귀소본능 03-12-26 21:07
    제가 본 견지에서.... 올 한해는....
    월척사이트는 2003년이 정말 역동적인 한 해 였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외형으로나 내실로서나 틀을 갖춘....
    극소수 열혈조사의 자리매김 텃세를 탈피한....
    유난히 대중 전달매체의 포커스를 많이 받았던....
    월척조사들의 면면과 조황,조행을 생생히 접했던....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다"라고 나름대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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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엔 저도 월척한놈 꼭 하렵니다. 그넘 꼭 잡고싶습니다
    조만간 대물낚을 청강수 사러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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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가올 2004년엔 성취할 목표를 미리 설정(운영목표, 환경보전 실천목표, 화목도모목표)하시고 잔파도에 흔들림없이 넓을길로 매진하시길 기원합니다.
    떡붕어 03-12-27 03:02
    낚시꾼과선녀님
    올해 처음으로 접한아이디중 잊지못할 아이디인거같습니다.
    월척님들과 함께할수있었던것은 낚.선님의 댓글 잊지못할거같습니다
    생활의 일부분으로 생각하시는님께 실망시키지않는 월척이될수있도록
    할수있는 노력 다하겠습니다.

    대박님
    진짜 대박님이 쓰신글이 아닌거 같네요
    여하턴 대박님도 용기잃지마시고 화이팅 하시고
    글쓰신 대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하루살고님
    지난겨울 함께 찌만들던 그맘 변치말길바랍니다.
    저 솔직히 부들을 몰라 갈대를 한다발 꺽어와서
    찜솥에 삶아 고무줄로 팅팅감아 건조시킨후
    나중에 부들이 아닌줄알고 얼마나 허탈하던지.... ㅎㅎㅎ

    pakjohe 님
    물사랑님만 좋아하시지마시고 저 떡붕어도 이뻐해 주시옵소서....
    개인적으로 모씨의 선배님이라는거도 알고있다우~

    자몽님
    거시기 언제한번 테스트해볼날이 올련지 ㅋㅋㅋ
    지난여름 합천호 첫출조 잊지않고있습니다.
    내년에는 저의 본고장인 안동호에서
    진검 승부한번 해 보입시더~~

    산도사님
    조은 잼있는에서 많은 활동은 하시는데...쩝
    태근지뭔지 그넘이 말을 잘듣지않죠 ㅎㅎㅎㅎ
    분명히 두드리면 열려질것입니다
    힘차게 용기잃지마시고 두들겨 보입시더~

    그믐달님
    저만큼 수줍음을 타시는분이 계시다는게 다행스럽습니다.
    음~ 마이크와 카메라만 보면 왜 그렇게 무섭은지....
    항상 잊지않고있습니다.
    뒤에서 지켜보시는분이 많다는것을....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하양꾼님
    참으로 2003년은 저에게 유별스러운 한해로 기억될것입니다.
    다사다난이라는 말뜻을 조금은 이해할거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청님
    첨뵙는 아이디지만 항상 잊지않겠습니다.
    묵묵히 월척을 지켜보시는분이 많다는것을....
    많이 흔적남겨주시고 실망 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여상님
    나이에 비하여 젊게사시는 비결좀 갈켜주세요
    전 실제 나이보다 많이 보아서 탈인디
    납회때 열심히 하시는모습 늘 잊지않고있습니다.

    안계장터님
    "월척을 사랑하고 말없이 평가하는 월척가족이 있으니까요"
    맞습니다
    저희들도 항상 잊지않고있는분들이 이분들입니다.
    어릴적 엄마손잡고 안계장날 따라다니던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ㅎㅎㅎ

    송사리님
    묵묵히 첨과 지금이변함않는 송사리님
    내년 시조회때 또 일등하셔야죠...
    환경님고 우정 변치않길 바랍니다.

    노사이드님
    너무미남이셔서 미워잉~~~
    저도 한때는 장동거이 저리가라였다우~~~

    케미마이트님
    월척샵에서 자주뵈어 조계* 님으로 더욱더 기억에 남습니다.
    직장에서 구미모임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님이 부럽기 까지합니다.
    그런데 유머감각이 탁월하다고 벌써 소문이 자자합디다 ㅎㅎㅎ

    강에나가볼까님
    님의 조행기에 반한 팬입니다.
    내년에도 잼있는 조행기 기달리고 있는 팬 잊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귀소본능님
    묵묵히 무대뒤에서 활동해주시고 지켜봐주심에 감사할뿐입니다.
    그런데 청강수로 대물을 낚으시겠다고요?
    귀소본능님 청강수는 떡붕어잡는 낚시대입니다 ㅎㅎㅎㅎ


    여러월척님들 얼마남지않은 2003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04년에는 부자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첫 출조에 월척 하시길......
    phh123 03-12-27 10:31
    2004년월척님들가슴속에사랑이충만하시길기원하며...
    떡붕어님.이슬이한잔......



    phh123 03-12-27 10:54
    안녕하신지요?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낚시를 워낙좋아하다보니 회원가입만해 놓고 글을 한번도 올리지 못하고
    눈팅으로 자주 들렀습니다.
    여러님들 꾸~~벅 ^.^ㅎㅎ 인사올립니다.
    자주들리다 보니 처음 글 올리지만
    여러님들이 낯설지 않습니다.
    물사랑님 .떡붕어님 .대박님 . 낚시꾼과 선녀님. 닉네임이 재미있는
    불타는 고무다라이님 , 많이 웃었슴다 ㅎㅎㅎ
    등등 여러님들 ....
    월척을 사랑하는 Phh123입니다.
    20004년에는 월척회원 모든님들 부자되시고 하신는 모든일
    순조롭게 휴지풀리듯이 술술 잘 풀리시길 빌어 드릴 께여ㅠㅠㅠ....


    육자베기 03-12-27 15:05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더욱더 발전하는 월척이 될수있도록 힘써주세요..
    고생들 하셨읍니다.
    물청천 03-12-31 15:19
    보는이야 즐겁지만 반면에 준비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이제야 느껴지는군요

    운영진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가내 평안과 함께 어복충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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