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레져스포츠로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또한 낚시에 인터넷이 접목 되면서 낚시의 기법과 정보의 보급이 발전 하였고
낚시인의 환경에 대한 인식전환이 크게 확산되는 등 '낚시'의 긍정적인 발전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월척’은 낚시문화 발전을 위한 방향 제시와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2005년 새로운 활동의 하나로 '출조도우미'진을 출범 합니다.
월님들의 애정과 관심이 ‘출조도우미’들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출범일시 : 2005. 4. 1
○ 기 간 : 1년(2005.4.1~2006.3.31)
○ 명 칭 : 출조도우미
○ 인 원 : 6명
○ 명 단 : 대감, 수심50전, 안계장터, 이방인, 통삼봉, 환경
○ 역 할
- 화보조행기, 실시간속보, 낚시터소개 등의 게시판을 통해서 낚티즌의 길잡이 역할
- ‘이것이 낚시다’라는 카피문구에 어울리는 품위있는 행동으로 낚티즌의 낚시의식 고양
- 월척이 지향하는 공개.공유 원칙에 입각한 열린낚시, 참여낚시 실천
- 낚시터 환경개선을 위한 선도적 역할 수행
○ 후 원 : 월척샵, 월간붕어
○ 향후 출조도우미 선정방침
- 2006년부터는 사이트 활성화 기여도에 따라 선별
- 설문조사를 통해 낚티즌이 직접 평가 선정
※ 운영진 2배수 선별하여 낚티즌 투표로 최종 확정자 선정
출조도우미 출범은 사이트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방안 중 하나입니다.
각자 직업을 가진 자들로서 낚티즌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낚시와 관련 후원자들로부터 최소한의 후원을 받고 있는데 반해
출조도우미의 어깨에 올려진 짐은 상당히 무거울 것입니다.
책임감과 사명감이 없이는 하기 힘든 일이라는 점에서
낚티즌의 애정어린 관심가 격려가 이 분들에게 큰 보람이 될 것입니다.
하시는 사업 잘 되시고 건강 하세요
앞으로 도움 요청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