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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에서 응원중인 북한여성응원단이 쓰고 있는 가면의 주인공이 상징하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모언론사에서 북한의 '누구다'라고 기사를 올렸다가 몇시간만에 정부에서 내리라하여 내린 기사의 사진이라고 합니다.
그 기사중의 '누구다'가 그 '누구다'가 아니니 오보이니 내려라 했다고 합니다, 통일부에서 친절히 알려 주고.
이 가면이 인위적으로 수정하여 실제 인물하고는 많이 다르다고 봅니다만,
저는 기사의 가면사진 이미지나 느낌으로 저것은 누구를 상징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이 가면사진이 어떤 누구의 이미지로 느껴지시는지요?
청주에 운보의집 가본적 있습니다..
가을이었는데 커다란 모과 나무들이 많더군요..
강신바님이 말씀하신 그 만원짜리 그것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극에 임금님이 신하들과 이야기할때 앉아있늣 앝은 침상처럼 생긴것(이름을 모름)위에 호피깔린것도 있더군요..
친일 행적만 아니었다면 훨씬 위대한 예술가로 존경 받았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지엽적인 문제로 정력 낭비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96.000원짜리 도시락이 어때서들 난리인가..
물론 서민들 생각하면 비싸긴하다..
하지만 일 잘하라고 우리가 뽑아주었고 그분이 손발이 맞는 같은 이상과 꿈을 구현할 사람들을 참모로 부른것이다..
일만 잘한다면 96.000원 아니 960.000만원짜리 도시락이 아까우랴..
맨날 순실빼곤 혼자 밥드시고 관저에 앉아서 이상한 궁리나 하시던 그분보단 100배 좋소이다..
깨어있는 진정한 보수 분들을 욕 보이는 잡보들의 악다구니
자기의 신념을 어떻게 어필하면서 전개해 나갈 줄도 모르는 어스레기 잡보들...
어른 상투 잡는 막말을 쏟아내는 최소한의 도덕과 인성도 갖추지 못한 잡보들
입네!~인척하다가 할 말이 없으면
비아냥에 인신 공격에 지역 감정을 자극하는 말까지 스스럼없이 내뱉으면서도 부끄러움이란 찾아볼 수 없는 잡보들
정치적 글쓰기는 사악함과 투쟁하는 일이 아니라 어리석음을 극복하려는 일입니다
정겨웠던 님들을 불편하게 하면서까지 글을 쓰는 것은
어설픈 지식과 퍼대기 글을 가지고 어설픈 필력으로 나 잘났다고 누구를 가르치려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어리석음에 지지 않으려고 글을 쓸 뿐입니다
강산바님이나 다른 분들도 그러한 심정으로 글을 쓰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객관적인 정보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아는 게 별로 없는 상태를 넘어 어리석고 말도 안 되는 주장들을 믿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무지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것을 넘어 잘못된 지식을 대놓고 우기며 자신들이 다른 이들과 대등하다고 여기는 이들을 계몽(?)시킬 방법은 없습니다
뇌는 우리의 영혼이 거주하는 장소이지만,의학적 관점에서는 하나의 장기입니다
이성의 통제 아래 있었던 인간성의 어두운 면이 어떤 계기로 폭발하면 다른 장기들과 마찬가지로 뇌도 병에 걸립니다. .
거기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너무 약해~!! 남자가 너무 약해~!! 하려거든 강하게 남자답게해야지~!! 약해~!! 약해도 너무 약해~ 난 강한남자 강남 !!!!!!!!!!!!!!!!!!
저 같으면 법이고 나발이고 일단 친일한 놈들 쥐잡듯 뒤져서 다 넣고 몰수하고, 똥꼬 빨던 넘들도 일단 넣고 반항하는 놈 빨갱이로 몰아서 잡아넣고, 언론 개기면 그놈도 빨갱이ㅋㅋ 어깨 힘좀 주고 ㅋㅋ 개놈들 그런 쾌락으로 했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