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글을 올린 이유는 지금의 우리상황을 보면 구한말을 보는 느낌이 듭니다. 주변국들의 각자의
자기이속에 의해 남과북이 하나됨을 방해하는 압력이 높하가고 있는게 현실이라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언젠가는 남과 북이 소통하며 왕래하고 하나된 길을 걸어갈 것이고 그래야함이 우리의 숙명인데
지금도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는 집단이기주의적인 단체와 이를 이용하는 정치권이 우리의 눈을 흐리게 만들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즐거운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 한민족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1. 남과 북을 이용하고 지역감정 부추키는 반역사적인 언행을 하는 행위에 대해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떠한 소감을 가지고 계신지?
2. 남과 북이 몇년후에나 한계레로써 왕래하며 소통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에 대한 생각을 다같이 해보며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또한 북에 고향을 둔 실향민들께서도 건강한 한가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허나 지금도 팽배해져있는 지역 이기주의에 또 그걸 조장하며 이용하고 있는 정치꾼들 놀음에..
갈길이 멀게만 느껴지는군요
명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