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진짜 대단하다~
350억 잔고 위조로 1년 구형받아 감방 간걸~
드뎌 간보기 3번 심사만에 풀어주네ㅋ
350억 위조한 서류가 법원에 제출되 그 빼박증거로 어쩔 수 업이 1년형~!!
근데 위조한걸 행사한 죄는 검찰이 기소하지 않음~!!
왜~??
위조 잘한거 액자에 걸어두고 감상하려고 했나~!!??
상식적으로 그걸 행사해 이득을 보려고 했으니 위조했겠지~
동업자들은 다 유죄로 감방가 있고~
피해를 봤다던 장모는 도리어 부동산 이익을 당함(??)~!!
총선결과나 민심은 개나 줘버리네ㅋㅋ
- 오케이 계획대로 되고 있어 -
유한한 권력
어떻게 쓰는가
이렇게 쓰는 거지.
용산 간 이유를 다시 떠올려 봅니다.
퇴임 후 평안한 말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