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프는 박근혜가 특활비 안 밝힌다고 마음대로 사용한다고 난리치고
자기는 치약 휴지 생필품 자신의 돈으로 산다하고
고우신 영부인은 오래된 옷 수선해서 입는다고
바느질하는 사진까지 올려서 지지자들의 눈물과 사랑을 받았는데
왜 국가안보를 들먹이며 법원에서 공개하라고 한 특활비 사용 내용을
밝히지 않고서 사랑하는 부인 욕먹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깔끔하게 밝히면 더 사랑받고 지지자들이 검소하다며
명품옷 사줄려고 후원금 모금 운동 할수도 있을텐데요
왜 안 밝히나요?
그때 는 맞고 지금은 틀리나요?
그때 그때 다르나요?
진심 궁금합니다
그리고 조민은 아직 의사이고
윤미향과 이상직은 아직 국회의원이고
왜 페미의 권리를 주장하는 박시현은 피해 호소인이라 부른
박홍근 원내대표에게 말한마디 없을까요?
진심 궁금합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보고 짖는다"
연속 두대통이 감옥소에 끌려간 비루한 국힘당이
상대에게는
신에 가까운 완벽을 요구하며 먼지만큼의 빈틈만 있으면 물어 뜯으려는 행태
곽상도 모르시지는 않겠죠
비싼세비 받아 먹어가며 주구장창 대통령 자녀 뒷조사만 일삼더니
자신에 아들 앞세워 50억 해잡수는 악질에 대해서도 말씀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