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지겹고짜증날지언정, 그충돌은 이상하거나 잘못됀것은 아니라고 보기도하지요.
이해득실의 차이에따른 관점의 차이또한 당연한이치.....
그런면에서, 또다른 눈으로 보는 단편을 말해보렵니다.
본인은 야당, 진보를 지지하지만...
이번 박여사가 승리한것에대한, 충분한 자위를함으로 크게 섭섭하게 생각지않습니다.
그럼에 안타깝고 염려스러운 한가지를, 역사라고 말해죠.
이제부터, 본론~ 입니다.
작가 이외수.
이사람, 작가입니다.
남드른 자기정체성 확실한 작가로 평을 받은인물이죠.
언제부턴가, 이사람은 꼴통도 모자라~ 도라이가 돼버렷읍니다.
요즘아이들은 열에 여덞은 그리알더군요.
신문등, 인터넷 매체가 그렇게 알려준 덕이 크지요.
비난자들은, 글이나 쳐쓸것이지 왜 정치판에 멘트 뿌리냐고합니다.
그러면, 정치얘기는 하지마란얘기가 돼나요?
정치얘기는 정치인들만 하란건가요?
정치에대해 입을닫고 무관심해지면, 누가좋을까요?
다른시각으론, 용기있는 지식인? 이라고해도 말은돼죠?
그런데, 대한민국 싸움의기술 1.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
그렇습니다, 목소리 큰쪽이, 이외수는 또라이 전과자 혈세낭비요인 이라고 말합니다.
그가, 이렇게 인식돼버린 지금........
전, 개인적으로 그게 무서운겁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교육받은거보다 실생활에서 보고들은걸로 더많은 정보를 흡수합니다.
그래서 더무섭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뇌물현, 뇌물 부정축재한 대통령이돼버린지금.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는....
거기에비하면, 그명성은 노무현에게 너무 아깝지않은가 합니다.
무서운건, 이런역사라고봅니다.
박정희의 쿠테타가 혁명이돼고, 518이국가전복을시도한 간첩주도의 반란이돼고......
잇권을 누가 가져가도 좋은데, 역사만큼은 지켜야하지않나 싶습니다.
그런점만, 어긋나지않는다면....
그러나, 안타까운건~ 벌써 시작부터, 잡음이.....
여하튼, 민란이나 나는일없이 잘컨트롤해주길 바랄뿐입니다.
어차피 빡빡한 물가는 이미 쇄뇌돼어, 무덤덤해졌으니... ㅋㅋㅋ~
뭐하여튼, 두서없이, 시간좀 잇다고 짖어봤습니다.
읽으며, 거슬린부분에~ 노여워하거나, 심려치마시길바라옵니다.
그져~ 개소리일뿐~ 멍멍~
![issue_10512020.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issue/298px_thumb_issue_10512020.jpg)
근래에는 저 스스로도 자꾸 안타까운 현실에서 도피하려는 본인을 느낌니다.
지쳤다고나 할까요~~, 이게 그들이 의도하는 바 인가요~~, 포기하게 만드는....
아직은 많은 세월이 필요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