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은 이재명이가 2014년에 계획하고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에 인허가는 이재명이가 최종 결재자이구요.
이재명은 윤석열이 대장동 몸통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럼 이재명은 윤석열 명령을 받아서 개발하고 인허가를 결재 한건가요??
그당시 윤석열은 대구에서 일반 평검사로 좌천되어 있었습니다.
일반 평검사가 시장을 부하에 두고 이 모든 계획을 실행에 옮긴걸까요??
그럼 결국 이재명은 일개 평검사 밑의 하수인이라는 말인데....음...
위의 글을 보니 그냥 웃음밖에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