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 정권에서 삼대 거짓말 중 첫번째가 광우병.

두번째 고 노무현 대통령 세번째 4대강.

천안함 사태 연평도 사건 등등.. 넘 많지만

천안함 사태와 광우병 이 두 가지는 무도 2mb 정부와

반대되는 이야기가 결론이 어느 정도 났네요..

그럼 나머지도 모두 거짓이란 말이 나올 수도 있다란 이야기네요..

하루 빨리 정권이 바뀌면 윗 해당되는 것들

진실이 밝혀지겠죠..

그럼... 모두 거짓으로 시작해서 거짓으로 마무리 지을려고 했는

2mb는 오사카나 미국으로 도피를 할 듯 싶은데...

한명숙 전총리도 여론으로는 이미 죄인인냥 당하셨지요
판결은 무죄지만 이미 실추된 이미지는 보상받을수 없지요

곽교육감 역시 지금 언론의 뭇매를 맞고있다고 봅니다.

밥그릇 싸움에서 진 분풀이로
밥솥을 빼앗아 버리겠다는 유치한 발상같아 쓴 웃음이 나옵니다.
타이밍이 묘하다는 느낌입니다.

사법부의 판결을 기다려 봅시다.

광우병 보도내용이 전부 진실한것이라고 무죄판결이 난것이 아니고

정운천씨등의 명예훼손에 대한 부분이 무죄판결 난것으로 알고있는데



법은 최소한이라고 하지요

공동체 생활을 하려면 최소한 이정도는 지켜야 한다고 정해놓은게 법입니다


pd들이 명예훼손으로 처벌 받을 정도는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pd수첩의 광우병 보도로 얼마나 시끄러웠습니까

청산가리보다 나쁘다는 미국소고기

지금 시중 음식점의 소고기는 미국산이 대부분인데 (호주산이라 속이고 많이들 팔고있지요)

광우병 보도이후 대한민국에서 광우병 걸린 사람 있습니까

소의 부산물로 만든 사료를 바꾼후에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광우병 환자는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법에서 무죄판결이 났다고해서 도덕적으로 전부 깨끗한것은 아닌것입니다

확실한 증거임에도 증거를 취득한 경위가 불법이기 때문에 무죄로 석방되는 범죄자들이나

야당이건 여당이건 정치인들이나 재벌들을 보면 알수 있지 않습니까


지능적인 범죄자들은 불법을 사용하는게 아니고 법의 한계점이나 맹점을 찾아 편법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법에는 걸리지 않지만 도덕적으로는 지탄을 받는것이죠

왜냐하면 정치인이나 연예인들이나 재벌들이나 사회적으로 영향이 큰 공인이라 불리울 만한 사람들에게는

일반인들보다 높은 도덕성를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mbc pd들이 여론재판에서 죽음을 당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촛불들고 나섯던 분들로 부터 영웅 대접을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렸나요


그들이 광우병 보도를 왜곡되게 한것은 실수가 아니고 사악한 목적이 있었고 어느정도 목적을 달성 하였죠




곽노현이 선의로 돈을 주었으니 깨끗하다?

하기야 호의로 돈을 받았으니 괜찮다고 하였던 대통령도 있었으니




흉악범들도 끝까지 무죄를 주장합니다

증거를 아무리 들이대도 버틸수 있을때 까지는 버티죠 처벌받는것은 무섭잖아요

버티다 버티다 안되면 난 정신상태가 이상하다 나는 머리가 돌은놈 이다 그러기도 하잖습니까


돈의 출처도 못밝히고 수표도 아니고 무통장 입금도 아니고

가지고 다니기도 불편하게 현금으로 수천만원씩 나누어서 주었다?

자기도 빚이 많은데 불쌍해서 선의로 주었다!?!

개가 웃을 노릇입니다








제가 가끔 힘들어 하는 직원들에게 하는말 입니다



당신이 지금 힘이드는것은

부모 형제를 잘못만난 탓도 아니고 처자식을 잘못만난 탓도 아니고

회사가 잘못되고 사회가 잘못되고 국가가 잘못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당신의 노력이 부족하거나 능력이 부족한 때문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출세했다고 당신의 삶이 나아질것도 없고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이 파산했다고 당신의 삶이 나아지겠는가?

돈많은 이병철이 죽었을때 당신의 삶이 나아졌는가?

재벌들이 수천억의 세금을 뚜드려 맞거나

이건희가 죽던 정몽구가 죽던 당신의 호주머니는 변함이 없으니



남의 탓하지 말고 모든것이 나의 탓이라 생각하고

노력하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라고 ... ...






저도 이대통령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왜 꼭 이런 일에 mb를 들먹이는지 모르 겠네요

mb가 죽으면 당신의 삶이 나아 질까요




한진해운사태 다들 아시죠 국회에서 청문회까지 했었죠

조회장 따라 청문회장에 갔던 친구녀석 이야기가

이껀에 정치 생명을 건다고 했던분 있었는데

청문회장에서 조회장에게 사적인 청탁하더랍니다

이게 정치 입니다







..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라고 올린글 입니다.

맥가이범님 생각도 잘 읽었습니다.

다만, 위의글 읽어보셨으니까 아실테지만 어느곳에도 mb 에 대한말은 없습니다.

왜 그러냐하면 지는해에 관심이 없어서 입니다.

저같은 일반 서민들은 친구가 어렵다하여 20만원을주면 나중에라도 3000냥 대포집에가서 정구지찌짐에 막걸리 한잔 안사나하고 내심 기대를합니다(빌려준게아니고 그냥주었기에) 그런데 곽교육감은 얼마나 돈이많기에 2억이라는 거액을 빌려준것도 아니고 어떻게 그냥줄수있는지... 제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곽교육감 본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교육감하기엔 아까운 인물입니다. 당연 대통령해야죠

rex님 죄송합니다 님의 글에 mb가 있다는것은 아닙니다

댓글을 읽다보니 mb가 나왔고 이런글에는 늘 mb가 나오기에 쓰게 되었습니다


힘없는 서민들끼리 맨날 떠들어봐야 뭐하겠습니까

다만 유영철이나 김대두보다 더 사악한 정치가 직업인 놈들이

토끼가면을 쓰고나와서 자기의 존재감을 나타내기위하여 사사껀껀 트집을 잡는데도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 국회로 보내주는 사람들이 안타까워서 몇줄 써본것 입니다


히틀러의 세치혀에 놀아난 독일 국민들처럼 될까 두렵고

민주주의 민주주의 하다가 조선민주주의 될까 두렵고

통일통일하다가 적화 통일 될까 두렵습니다


만일 그렇게 된다면 우리 모두는 빈부격차없이 평등하게 되겠죠

쌀밥에 고깃국 먹을 날을 기다리는 북한 주민들처럼... ...






.

곽교육감님 저도선위로 돈좀 주세요.
2억은 너무많고 한 20만원만 주세요 낚시대 하나만 바꾸게.

아직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

빚도 많은 교육감이 선의로 돈을줬다.. 그럴수있죠

하지만 한두번도아니고, 여러번에 걸쳐서 조금씩,,,,,,,

이건 아무리봐도 버킹검이죠

지켜 보십시다

자기 스스로 주었다 하니 정말 아무 거리낌이 없거나

누구말대로 공소시효 지났다 착각하고 인정했는지도 모르겠지요

만일 이경우라면 나쁜놈일것 이구요

도대체가 믿을만한 검찰이어야 얼른 결론을 내지요

검찰이 정보만 흘린뒤 언론재판으로 다 죽여놓고 나중에 무죄.....

이런경우 많지 않았나요?

위에도 언급이 되었구요

피디수첩의 경우 방송에서 그정도도 못하면 그것이 언론탄압이지요

pd수첩 김은희 작가의 압수한 e-mail 내용


- 2008. 4. 18. 지인에게 보낸 편지

“그렇지 않아도 이번 PD수첩 아이템 잡는 과정에서 총선결과에 대한 적개심을 풀 방법을 찾아 미치ㄴ 듯이

홍정욱의 뒷조사를 했었는데 말이죠. 혹시 제보 들어온 거 없나 뒤지기도 하고



- 2008. 6. 7. 지인에게 보낸 편지

“1년에 한두 번쯤 ‘필’ 꽂혀서 방송하는 경우가 있는데 작년 삼성이 그랬고, 올해 광우병이 그랬어요.

정말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도 어찌나 광적으로 일을 했었는지..

아마도 총선 직후 이명박에 대한 적개심이 하늘을 찌를 때라서 더 그랬나 봐요.”


“여전히 ‘이명박의 운명’에 관심이 많은 나는 날마다 촛불시위 중계며 아고라 눈팅이며 시간을 무지하게 보내고 있다지요...”




- 2008. 6. 13. 지인에게 보낸 편지

(촛불시위 현장에 나갔다가 김보슬을 만나서 한 대화를 지인에게 알리는 내용)

그녀(김보슬 지칭)가 물었어요 “김여사(김은희 지칭) 현장(촛불시위 현장 지칭)에 나와 보니 소감이 어때?

당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눈에 보여? 이제 만족해? ㅋㅋ”


그래서 대답했지요 “아니 만족 못해. 홍정욱(노원구에서 당선된 한나라당의원)은 못 죽였잖아.” ....중략...

(그런 인간은 자라나는 미래의 기둥들과 교육 백년지대계를 위해 서둘러 제거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이예요,

무엇보다... 무엇보다... 노회찬(홍정욱의원에게 패한 진보신당 대표)을 이겼잖아요. ㅠ.ㅠ 백번 생각해도 나쁜 놈)



출범 100일 된 정권의 정치적 생명줄을 끊어 놓고,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던 조중동의 견고한 아성에 균열을 만든,

과거 그 어느 언론도 운동 세력도 해내지 못한 일을 해낸 그 ‘대중의 힘’의 끝이 나는 못내 불안해요





위의 PD수첩 작가의 방송제작 당시의 심리 상태는 어떤 것일까요?

1. 공정하고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었다.

2. 아무 생각이 없었다.

3. 극도의 흥분과 스트레스를 풀 공간을 찾고 있었다.

4. 제작진이 시키는 대로 할 따름이었다.




언론탄압?


이런자들은 항상 합법과 불법의 경계선를 넘나들면서 법의 맹점을 찾아 교묘히 활동을 합니다

이렇게 사악한 마음을 가지고 방송 대본을 썻는데도

법은 최소한이라고... 법이 느슨해서 무죄입니다



조선시대였다면 대역죄로 삼족이 죽임을 당했을것이고

이슬람권이었다면 저잣거리에서 돌로 쳐죽임을 당했을 겁니다

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믿고 싶어하는 것만 믿는다고 합니다.


시비를 거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글을 쓰시거나, 거기에 댓글 다시는 목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나와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을 설득하시려는 것인가요?
아니면, 한번 싸워보고 싶어서인가요?

아니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에게 동의를 구하시는 것인가요?

이도저도 아니면, 월척포인트 때문인가요?


동일한 사건을 두고도
내가 보고 싶어하는 부분만 보고, 그것만 믿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참, 저는 월척포인트 때문입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2억이라 큰돈이네요.선의로 주었다니 대상이 잘못 선정된것 같습니다. 잘 먹고사는 대학 교수한테.빈곤층 학생들한테 장학금으로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탈도없고 칭찬도받고.....

맥가이범님의 말씀에 반대 의견 드립니다

먼저 렉스님께 죄송한 말씀 드리구요

이메일 말씀 하시는데요

이메일이라 함은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사람들과 어떠한 이야기라도 할수 있습니다

흔히 이야기 하는 뒤에서 나랏님 욕은 못해? 하는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그때 그때 이메일 내용의 전부를 한번 공개해주시면 어떻겠습니까?

중요한 부분 즉 이슈가 될만한 부분만 공개를 하여 모든 내용이 그렇다?

이건 아니죠

탄압에 의해 몇십년간 간첩이라는 오명을 살아온 이들도 있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이 어이 한둘입니까?

대학생들이 민주를 지향하며 거리로 나섰을때 당시 대학생들에게 무어라 말씀 하셨나요?

학생이면 공부나 할일이지? ㅎㅎㅎ

그들때문에 그들의 앞선생각 덕택에 그나마 이런 민주라고 누리고 살고 있는지 모르십니까?

아니라고 생각하는 김피디의 광적인 열정이 삼대멸족이라구요?

이슬람이면 저잣거리에서 쳐죽임을 당했다구요?

천만의 말씀이지요

저같은 사람에게는 영웅입니다

정말 용기있는 진정한 영웅입니다

다시 말씀 드려서 맥가이범님의 판결은 맥가이범님의 판결일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동냥을 주지는 못할망정 쪽박은 깨지말라 했습니다

아닌것을 아니라고 말씀하실수 없으시다면 그냥 침묵도 동조로 이어질수 있으니 말입니다

정확한것은 하나도 없기에 글쓸게 없네요.

지나갑니다.

제가 문제를 제기했기에 제가 마감을 하겠습니다.

TV 에 토론프로그램을 보면 결론을 내지않고 문제에 대하여 이전저런 의견만 제시하고 끝을 내더군요.

결론은 제각기의 생각나름이라는것 이겠지요.

흉내를 내겠습니다. 이제 토론을 마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가지 의견을 제시해주신 월님들 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THE END ----

정의를 왜곡하는 2MB와 그추종자들을 보면 인간이 저렇게 추잡할수 있구나를 보는것 같습니다.

오늘자 연합뉴스 기사제목....

곽노현 16시간 조사후 귀가.....오후 또 소환===================>이겁니다.

실제로는
8시까지 조사 끝나고...곽교육감이 조서 꼼꼼이 확인하고... cd제작하고..
등등 작업이 2시에 마무리 됬음..

카이엔은 이 기사제목보고...

음! 곽노현이 확실히 죄가 있고 검찰이 확실하게 밀어부처서 곧 그 죄가 드러나겠구나..

검찰이 괜히 16시간 조사하고 또 소환하겠어..곽노현이 죄가 있으니까 검찰이 그렇게 하는 거지..
역시 우리나라 검찰이야...요케 생각하고..

이런 월척에 헛소리 지꺼리고 있는 거지...ㅋ

11-09-06 09:36

이놈의 정권 지겹네요...

맞습니다 아이구 할말이 없습니다 ~

지금이 지겨운 사람은 다음에 누구를 만나도 지겹다 할겁니다..
마인드자체가 그렇게 구성이 되어 있기때문이지요
현정부 욕하는사람을 메모해 뒀다가 정권 교체되면 확인해보십시요..
그때가서도 불평 할겁니다..
불평으로사는사람은 평생 그속에서 못벗어나지요..
빨간안경 낀사람은 언제 어디를가든
그안경을 벗어버리기 전에는
세상이 빨갛게만 보이게 되는거지요....

블랙홀님께 한말씀 드립니다

불평을 위한 불평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저 누가되어도 똑같다?

내가 뽑은 사람일지라도 잘못된것은 고쳐 나가야 하는것 아닐까요?

그럼 지금 블랙홀님은 현정부에 만족 하시나요?

빨간안경을 쓰신다 표현하셨는데

그러는 블랙홀님은 파란안경을 쓰셨네요^^*

허긴 블랙홀님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블랙홀님 같은 분들이 많이 계시니 우리나라 정치도 이모양이겠지요?

늘 그렇게 파란마음으로 사시기 기원 합니다

현재 국민들 2mb 에 대한 이야기 나오면 좋아하는 사람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요??

그럼 그 좋아하는 사람들 외에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빨간색이겠네요..

요 nom에 정권 들어서고 현재 한국이란 나라 또 다른 분쟁이 시작이 되었네요..

처음엔 지역 감정 어쩌구 저쩌구 가 일차고

2mb로 되고 나서는 근본은 빨갱이로 만들어 놓고

나이간의 갈등 - 일명 보수 세력과 진보 세력으로 만들어 놓고

다시 정부에서 하는 일 무조건 반대면 빨갱이로 만들어 놓고

다시 이젠 최근들어선 종교간의 갈등만져 만들어 놓고...

도데체 얼마나 많은 강등세력을 만들어 놓고 그 뒤에서 무엇을 하지는 점점 궁금해지네요..

구체화적인 빨갱이 세력을 만들기 위해서

처음 2mb가 정권을 잡으면서 남한 내 간첩을 잡았다라고 하면서

그 담은 금강산 관강사업 그 다음으로 천안함 사태와 연평도 사건..

하도 빨갱이하면서 이것 저것 사태들이 많으니...

오히려 이런 것들이 반감을 만들어내네요...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8&newsid=20110601184817755&p=yonhap 내용을 보면

2mb 정권에서 2011년 6월에 북한에게 몰래 돈을 주었다란 기사 내용이 있었죠!!

과연 무엇 때문에 돈을 주었을까요??

그냥.. 아니면 잘 해 보자라고...

지금껏 강력 대응을 하라고 했던 2mb 정권에서 아무 이유도 없이 북한에게 돈을 주었다..??

라고 하면 과연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당연 이 내용은 본 방송에서 절대 방송이 되질 않았고 인터넷 신문에서만 나왔죠..

이 또한 왜 일까요??

아무리 2mb 정권을 잘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는 것이... 웃고만 싶네요...

아니 차기 대선때(2mb 정권때 그러했지만) 우리 집안 식구들 모두 손잡고 가서

최소한 투표소에 가기전 확실한 정신 교육 후 투표할 생각입니다..

성경신은 자기맘만 표현하면되지
남의들을가지고 왈가 불가 하지맙시다..
자기랑 뜻이다르다고
남의글을 가지고 주둥아리좀 종알 대지맙시다

참 거시기하죠..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내주장은 시대에 바램이자 정의...

한일전 삼대빵은 사실상 대한민국의 승리

뭔 개떡으로 만든 송편같은..ㅋㅋ

잘싸운다 월님들..^^

또 무시해야 할님은 나오셨군요

이곳은 서로 다른생각을 이야기 할수 있고

논리적으로 토론이 가능한 방이랍니다

주제를 모르는 블랙홀님과는 이야기 자체가 불가능하리라는것은 알기에

그냥 무시 하렵니다

요즈음 그래도 인신공격적 말이 많이 자취를 감추려는 판에

수준미달의 님께서 표본을 보여 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그저 피할수 밖에요^^*

성경신...
남을 비방하는게 반대논리냐!
네가 반대논리를 펴는데 내가그러더냐..
내가 언제 네말에 비방하더냐..
너는 상대비방하는게 반대논리냐..
돼먹지 않은 놈..

ㅎㅎ 님 다시 오셨군요
이슈 방에 활기를. ..

언제 가실런 지 모르지만 전처럼 즐겁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이제사 알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블랙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