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천하 통일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내전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전장에서 죽자
王命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할 때 등에 담요 같은 걸 항상 메고
아랫도리 내의는 절대 입지말고 다니다가
남자를 만나면 애기를 만들게 했다 고 합니다
이것이 일본 여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의 유래이며
오늘날 에도 기모노를 입을땐 팬티를 입지 않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덕에 운이 좋아 전장에서 살아남은 남자들은
아무 여자고 맘에 들면 다 차지할 수 있는
행운이 주어졌다 고 합니다
그 결과 애 아버지가 누군지 몰라 이름을 지을 때
아기를 만든 장소를 가지고 작명 하였는데
그것이 지금까지도 전래되어
일본인들의 姓이 되었다 합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성씨가 가장 많은 나라는 단연 일본으로
한국은 300성씨가 좀 못 되는데
그들은 10만개의 성씨가 넘는다 합니다
木下(기노시타) - 나무밑에서~~
山本(야마모토) - 산 속에서 만난 남자의 씨.
竹田(다케다) - 대나무 밭에서 작업을 한 아이.
大竹(오타케) - 큰 대나무 밑에서 ~~~.
太田(오타) -콩밭에서 ~~~.
村井(무라이) - 시골 동네 우물가에서 ~~~.
山野(야마노) - 산에서 인지 들판 에서 인지 아리송 ~
川邊(가와베) - 개천이 보이는곳에서 만듬~~~.
森永(모리나가) - 숲속에서 오래 만난 남자의 애.
麥田(무기타) - 보리밭 에서~~~
그중 특히 ''''
밭 전(田)'''' 자가 많은 것은
논 에서는 할 수 없어
주로 밭에서 아기를 많이 만들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울릉도 방문을 추진하는 자민당 의원 ~~~
‘독도는 일본땅인데 한국이 지배하고 있다.
가서 한국이 잘 관리하고 있는지 보겠다’고 했답니다. 관리 하고 있다뇨, 우리가 일본의 식민지입니까??
이 정도로 심각한 망언을 한 것에 항의 아니라 더한 것도 해야죠. 국회의원들이 대마도에 가서 삭발이라도 하고
‘대마도는 원래 한국땅’이라고 맞불이라도 놓아야 하는 거 아닌지요 ~~~
~~~~~어째서 자기들끼리는 그렇게 잇속을 챙기면서 국익을 위해 나서진 않는 것인지
참으로 답답한 오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