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말씀하신것이 대구의 현실이지만
그래도 대구에서 세계 일등 대학이 있다는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엔 서울대
경북엔 경북대
미국엔 하바드
일본엔 동경대
중국엔 북경대
...
계중에 젤 좋은 계대가 대구에 있습니다..
20년전 유머인디.. 지송

대구가 경제가 나쁘다고요 ?
말뿐인 빛고을 광주 한번 가보셨는지요 ?

세금 많이 내는분들이 그러지요
세금이 많아서 못살겠다고요.
그 세금 한번 내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대구는 지역적으로 따지자면 혜택받은 도시입니다.

핑크플로이드님의 글에 하나 더 추가

딸 친구중에 그렇게 성적이 썩 좋지도 않은 친구 한명이
"동경대" 합격 했다 길래......
- 딸은 재수 시작 할 무렵 -
딸에게 "
재수 엄청 좋았나 우째 합격 했노"
딸
"동대 경캠(동국대 경주 캠퍼스)"

김종필씨의 핫바지 론은 인제 "대구"입니다.
시민들이 못난 결과입니다.

지역을 따지자면 끝도한도없는 이전투구가 될것입니다

각자 자신이 살고잇는 지역이 다른지역보다 잘산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서울경기. 경상도지역.충청도지역.전라도지역.강원도지역

제가 생각하는 지역 수준순서입니다 천 충남에 살고잇습니다

하는일이 운전이다보니 전국 제법다녀보앗지요

짝짐이라고하는 함바화물 전국에서 가장 많이나오는곳이 서울경기지역입니다

그다음이 대구입니다 부산보다도 더 많이 나오는 지역이지요

최악은 강원도 그 다음이 전라도순이더군요

이것 비약이 너무 심할수잇으나 기업화물이 많다는것은 그많큼 경제활동이 활발하다는 반증입니다

한보철강이 공사중일때 당진지역 한마디로 노다지엿습니다

한보 부도나고 넘어가고 지금 장사하는사람들 죽겟다고 말합니다

웃기는 소리들이지요 저도 당진에 살고잇지만 배부른 투정들이엇습니다

자기가 살고잇는곳 좋아지기 바라는것 인지상정이지요,,,

그래도 대구를 포함한 경상도지역은 다른곳보다는 나아보이는것이 제 솔직한 마음입니다,,

지역감정글인거 같아서 댓글달기 조심스럽읍니다..
저 강원도 삽니다..
강원도민 눈높이로 보았을땐 전부 배부른소리입니다..

암이나 호환마마보다 더 무서운
지역주의......집단이기주의......

속초 인구 7만인가 8만입니다.. 속초시입니다..

작년 11월 대전 정부종합청사에 택시타고 가다 기사님께 경기 어떠냐고 물어 보니 죽을맛이라고 하더군요..

길도 막히고.. 속촌 길 안막힙니다.. 대신 손님도 없습니다.. 경기최악... 이곳에 와보시면 뭐가 최악인지

느끼실 겁니다.. 남자들 취직할때 콘도 아님 없습니다.

인천도 경제상황 최악 입니다.인천시 빛더미에 허덕거리고 있습니다. 이눔의 나라 꼴이 어짤라고 이모양인지 걱정 됩니다.

어휴~~~ 한숨이 나옵니다
어찌하여 나라가 이모양인지 절말 안타깝습니다
일부 있는 사람들만 사는 세상 같내요
혹시 댓글중에 하소연도 좋습니다
지역감정만 없이 한다면 무방합니다
서로가 잘 살아 보자고 하는 것이니 월척을 통해 이렇게라도 하소연이라도
해야 속이 풀린다면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심각하군요
우리 서민들은 피골이 상접합니다(皮骨相接)
가죽(피)과 / 뼈(골)와 / 서로(상) / 접(이을) 죽지 못해 사다는 분들이
가끔 외부(세상)에서 만나는 분들중에서 말 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댓글에 참여 해 주신 회원님들께 용기와 희망을~~~ 그래도 삶을 이어 가야지요
우리 다 같이 힘을 냅시다

인천 / 강원 / 전라 / 같이 힘을 냅시다
너무 살기가 힘든분 들이 많아요
참여하시분들 그래도 열심히 살았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대구 대기업공장 1군데도 없어요 식당들만 수도없이 많습니다
하청업체도 순서가 있는데 제일 마지막 인건비만 겨우 나오는 자그마한 공장만 수도없이 많습니다
그나마 대구에서 제일 큰 중기업정도되는 공장도 부도말이 나오더군요
광주방송 서울방송 있지만 대구방송 없읍니다 대경방송이지요 대구경북방송 대구에는 내 세울만한것이 없는 경북방송이지요
얼마나 내 세울것이 없어 낚시소매점도 벤처가되는 도시인데요
대구에서 취직할려면 거의 대다수 대구를 떠나야 합격할수 있읍니다

대구..정말 최악이지요..대학교를 다니는 알바생들을 많이 접해본지라..

물어보면 대구에선 취직할때가 없다더군요..~그래서 대부분 다른지역으로 갈수밖에 없다고..ㅡㅡ;

기업이없으니 당연히 취직할곳이 없겠지요..취직할려는 사람들이 대구를 빠져나가는게 눈에 수두룩하게 보입니다.

대구에 대학교가 얼마나 많은데..졸업생들이 하나같이 타지역으로 취직되는 현실..그만큼 대구에 볼게 없다는말이죠..에휴~~

대구...인근에 구미 포항,울산 산업도시들땜에 먹고산다고 봐야죠.
하지만 1차밴드는 적고 2~3차하청업체가 대부분이라 임금이 박하기로 소문난곳이
대구입니다.인구는 계속줄고 젊은인재들은 다떠나고 답이 없읍니다.

머...삼성 하는짓보면 왜 대구가 경제가 그런지 답나옵니다.
그 YS시절...삼성자동차 공장 부지 받아서 아파트 지어서 팔고 상용차 공장 문닫고...
ㅋㅋㅋ..그래도 삼성제품 대구서 잘 팔립니다.
참 우끼는 현실이지요.

대구에 삼성 없는데 삼성야구단이 있으니 웃기는 세상이지요
대구가 이렇게 된 일등공신은 김영샘이 공이 제일크고
근혜씨 공도 많을것 같아요 고향인 경북구미사곡 가서 국회의원 했으면 대구에 대한 반발심이 적었을텐데
지금도 정부에서 대구에 예산 별루주지도 않더군요 하두 안주니 대구시청에서두 크게 바라지도 않는것 같더군요 제 느낌입니다

외람된 말씀을 올립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역적인 특성이 가장 먼저 걸림돌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면이 둘러 쌓인 내륙지방으로서 기업들이(대기업) 내륙지방에 기업을 유치 않하려고 합니다

인프라 구축 또한 그렀습니다

인프라 구축이라 해야 가장 흔희 말하는 도로망을 비롯 여러가지 제반사항이 있겠지요

도로망,대구,경북의 공무원들의 유치 정책,기업인들이이 용납 될 수 있는 조건

인재육성,가장 중요한 것이 시민들의 일심 단결해 사생결단의 의지가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업인들이 서울 경기,중심으로 하는 것은 고정된 의식입니다

기업하기 좋은 조건이 위치하고 있기때문입이다

기업이란 것이 행정,도로망,수출입 간소화된 지역(위치),등 아무리 좋은 조건을 제시해도

쉽사리 유치를 하려고 하지 않더군요

소규모 기업들만 간간히 뉴스를 통해 듣고 있지만 이 것으로는 도저히 불가능 합니다

이왕이면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지역을 선호합니다

조그마한 예를 들어 : 도로망에 돈을 뿌리는 일은 잘 안하려고 하지요

수출입이 간소한(물량 이동이 용이한 지역)바다를 끼고 있는 지역을 선호합니다

근래 보기 드문 경기도 평택에 삼성전자(미군기지 단지) 엄청난 대단위 단지가 들어 섭니다

정말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

우리 지역이었으면 하고 가슴이 매워지더군요

미군 기지란 특수성 때문에 조건이 있겠지만 오히려 평택 지역 시민들은 행운입니다'

미군 기지와 삼성을 맞 교환을 한 것입니다. ~~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고용 창출,세금 지역납부(회수),기업은 기업대로 이익 창출 지역의 질 적인 삶 상승 아무래도

지금 보다는 좋아 질 것으로 사료됩니다

대구지역 미군부대가 이렇게 되었으면 과연 어떻게 될까? 하고 가끔 생각합니다

여기에 따르는 기업측 끌어 들이는데 메리트가 얼마나 될까 하는 것입니다.

또 한번 말씀을 드리지만 위치상(지역)의 가장 문제입니다

그러면 유치는 여기에 버금 가는 메리트를 제사 해야 합니다

누가 들으면 누구는 자갈 밭,논 그저 주는 것으로 생각도 합니다

특히 지역민들의 사생결단의 의지로 뭉쳐 들고 일어 서야 합니다

현재도 고통스럽지만 미래의 우리 후손들에게 조차 희망이 없다면 무엇을 위해

생존의 의미가 있겠습니까?!

죽지 못해 산다는 것은 진정한 의미가 없습니다

IMF시절 이전이 훨씬 좋았습니다

결론은 지역상 약점 / 기업들의 행정상의 약점 / 인프라 구축(지역상) 약점 / 가장 중요한 요점은

기업들의 이익 창출의 극대화 때문일 것입니다

멀지않은 장래에 구미 지역도 그다지 장담을 못할 것입니다

기존 있는 것도 경기도 파주 지역으로 이동되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 들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결국에는 대구,경북의 시민들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똘똘 뭉치면 산도 움직일 수 있다고 저는 생각됩니다

이 것 또한 약점이라면 약점이지요

지역민들이 응집이 안됩니다


대구,경북은 우리 지역민들의 의지에(사생결단) 달려 있다고 개인적으로 감히

단정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건설적인 내용으로 회원님들의 참여를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뜻이 지속적으로 나올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 지역을 떠나 건설적이고

긍정적 마인드,전문가들이 흔히 말하는 패러다임 신선한 의식문화가 월척 이슈 토론방을 통해

서로의 쌓인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날려 버리는 場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해주신분들의 댓글에 감사드리며 오늘과 내일의 희망을 위해 화이팅 했으면 합니다

내일의 해를 기다리며 ~~~~~~~

대구를 비롯 인근 위성도시가 발전이 있어야 합니다

다소 머리가 아픈 문제이지만 그러나 반드시 해결책은 있습니다

대구를 비롯해 주변 위성 도시가 한테 뭉쳐 사생결단의 의지로 일심단결하면

반드시 삼성이란(기타 거대 기업)기업을 유치 할 수 있습니다

두려원 하지말고 귀찮아 하지말며,내가 아니면 누가 해 주겠지,아니면 자포자기,

광역시 최고의 우두머리들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 유야무야 흐지부지,기타 이유로

포기를 하시렵니까?!

결코 투쟁 없이는 결과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지역의 정서를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 보다도 잘 알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지역의 정서는 판이 하게 변질이 되어 있었습니다

왜 !?

그 이유는 IMF이후 모든 것이 변질되어 갔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없으니까?

주머니 사정이 시원찮아 지역의 인심조차 추락되어 가고 있습니다

원인은 주머니(일자리 창출 부재) 사정이 궁핍한 관계로 오늘날 현재를 살아

가는 대구를 비롯 주변 위성 도시가 끝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며 간신히

소규모 제조업을 비롯 서비스산업으로 근근히 목숨만 유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제 국민은 아니 대구,주변 위성 도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공무원,아니 공직자들을 너무 믿으면 안 될 것입니다.

우리 무두가 사생결단의 근성으로 과거의 영화를 다시 한번 창조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인 없는 결과가 없듯이 지역의 시민들이 지역의 정서를 버리고 문호를

개방(받아 들이고)항상 새로운 먹을 거리(안정적인 일자리를 찿아)재 창출해야 합니다

그 예로 경기도 평택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을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파 왔습니다

저렇게 큰 단지를 여기 이곳에 유치를 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 ~~~ 하는 안타까움이

밀려 왔습니다

공직자들을 전적으로 위임했어는 안됩니다

우리 시민들이 할 것은 해야 합니다

사생결단 ( 죽음과 삶을 돌보지 않다는 뜻)의 의로 중단 없는 결속과 추진력,식음을

전폐하고서라도 투쟁이 우선입니다.

대구를 비롯 위성 도시보다는 지역적 위치상 유리 할 뿐이지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나머지 문제는 우리 지역민들의 과거와 현재로 이어지는 지역 정서만 무너뜨리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반드시 성공을 확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지역에 거주지를 두고 계시는 모든 시민들의 일맥상통한

內,外 마음 속으로 인정을 할 것입니다


대구,위성도시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시민 여러분 양보다 질적인 삶을 추구하는 현대 사회의 풍토입니다

현재의 삶이 고통스러워도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자라나는 어린 자녀들을 위해 분연히 일어 나야 할 것입니다

낚시를 사랑하는 만큼 열정과 집착을 1% 만 잠시 머리로 구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자라는 후손들에게 잘 먹이고 잘 가르치고 남보다 풍요로운 생활을 영유하기 위해서는 성공하는 그 날까지

지역민들의 결속력 밖에는 없다고 감히 단정을 내립니다.




인프라 구축 주요사항 :인재 육성 및 인재 조달 system구축

및 시급한 개선 과제 :도로망,풍부한 수량(댐 건설 및 기반 시설 확충) 전력확충,

협력업체 구축 라인(관계사 및 협력업체)

시,도지사 지역 공직자들의 안일한 정신상태 재무장(살신정신 무장)

지역정서(보수성향,배타적)시대에 맞는 마인드 구축과 패러다임.

기업을 유인하기 위한 유인책으로 " 토지 무상 제공도 한가지의 방법 "

(예 :50,100년 무상 제공)단 세금은 지역 사회 환원,

이러한 방법이 누이 좋고 매부좋은 미래지향적 방법의 한 수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최우선의 방법입니다. 크나큰 메리트를 제공 해야 합니다.

지역에 거주하시는 시민 여러분 뭉치고,응집하고,인내와 투쟁,그리고 중단없는 결속력으로

사생결단의 의지를 몸 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잠재력을 끌어 내십시요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성공 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영화를 다시 한번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서 세상을 구하는 정신이상자 처럼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상상은 자유이지만 그 저 지역을 사랑하고 아끼는 아주 평법한 시민의 불과 합니다

풍경이되자님

말씀 이해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현재에 안주하면 안됩니다
현재에 안주하면 불행은(가난,기타)언제나 불쑥 찿아 옵니다
저도 세상만사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풍경이돠님의 마음 헤아립니다

이제 육상경기 유치 그만~~~~

뮤지컬 홍보 그만 ~~~~~

이러한 에너지가 있으며 기업유치(일자리에) 에너지를 쏟아라

시민들의 눈과귀를 막느 행동은 하지마라

어리석은 구 시대의 시민이 아니다

국민들이 배가 부루고 주머니가 두둑해야 육상,뮤지컬,기타 여가선용을 한다는 것을 알텐데

한삼한 공직자들이여 ~~~ㅉㅉㅉㅉ

신공항유치 적극 찬성 결사투쟁 쟁취하자

대구시에서 대기업이 들어 올수 있는 대지를 무상으로 주면됩니다
이 방법을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

( 우리 지역의 약점과 보완점 입니다 )


@ 보통 50년 / 100년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대기업 공장부지 권장
- 지역사회에서 합의를 이끌어 낸 후 광역단체에서 대기업이 입주 할 수 있도록 토지를 매입해야 함.
- 중소 기업 100개가 입주 한들 일개 대 기업에 견줄수 없음.
- 파급 효과는 업청남.
-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 성장이 형성됨.
@ 세금은 지역 사회에 납부
@ 지역인 고용 100%
@ 인프라 구축의 약점과 보완 부분 꼭 필요한 부분 :신공항 유치,도로망,항구와 원거리,풍부한 전기및 공업용수
산학 협조체제,기업간(관계사 및 협력업체)의 커뮤니케이션,지역인의 보수적 성향과 배타적인 지역성향 타파,

@ 가장중용한 한 요소로서 우수한 인재의 등용의 약점

오늘 뉴스에 신공황 유치 전면 백지화라는 아나운서의 언급이 있었습니다.

아나운서의 뉴스 멘트를 왈 : 서울 위주로 잘 먹고 잘살아 보자는 속셈이라는 ~~~ 내용을 경청하게되었습니다.
무책임한 국회의원들도 여기에 합세했다는 내용도 ~~~

신공항 백지화~~
김해 확장이라~~
사생 셜단이 필요 할 때 입니다
현실에 안주 하면 언제인가 그만한 댓가를 받습니다
지금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잖습니까?

지역의 정서적 10% 이용하는 정치권 및 통수권자 공직자 기타 ~~~
변화를 추구하려면 변화를 받아 들여야 합니다

변화를 두려워 하는 지역인의 정서가 우리에게 크나큰 걸림돌
지역당 몰표 / 악순환 ,개선이 되는 날은 좋은 결과가 반드시~~~

말뿐인 속성 / 뒤로는 계산기 / ~~~위기는 곧 기회다

ㅋㅋ 대한 공룡만세 나가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