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부분과 밑에 세 줄만 제 글 입니다.
컴이 짧아서....ㅠㅠㅠ

중환자실에 일반인과 격리되서 있는거 아니심..
같이 식사와 담소 정도는 가능하겟죠~!
인생은 연극이라 하지만..월척에서 뭐 얻어 먹겟다고..
쓸데 없는 무료분양을 하겟다고 사기칠까요?
많은 회원님들이 보시는 글이니 조금더 확실한 확인후 글이 올라오면
회원님들이 이해하기 쉽고 수긍도 갈거 같군요!~

제가 오휘님처럼 같은 상황에 놓이면 제 낚시대랑 장비 전체 필요한 회원들에게 기부할거 같은데..모르죠^^!~
설령 진실과 다른 결과 엿다해도..
안그래도 각박한 세상인데..무료분양을 통해
좋은 분들이 서로만나 정을 나누셧고 우리도 나중에 좀 어려운 후배들에게 좋은일 하지뭐...로~
정리가 되면 멋진 결과 아닐까요..!~

제시켜님~~저는 컴도 짧지만 지식도 짧아서 여기서 줄입니다!~ㅜㅜㅜ
즐건 하루되세요^^~!

7월2일분양받은 사람입니다.
아침에 나붕어(부평거주)님이랑 같이만나서 식사해구 악수하고 헤어졌지요.
오휘님글 사실이구요, 참...나 아프고 희망을좀더주어야 할사항에 뭐라해야할지 글더쓰기가 그렇네요.음...
식사중대화나누고 안사실은요...
몸않좋은거 맞고요. 병원에서 현판단에 가망없어 퇴원했구요..
(병명을 알고 싶으시면 저한테 전화주세요 010-2499-3412) 거참 그렇네요 쫌
뭘 어떻게해야 이딴글이 읍을려나 몰겠네요.
아니면 연락처 리플주세요 제3자인 제가 전화루 설명해드릴께요.이런글 쓰지마시구요.
제시켜님 궁굼하시니깐 제가 전화드릴께요.또궁굼하신분 번호알려주심 전화드릴께요.뭘믿고 뭘알고 싶으신건지 이해가 않가네요.

마음이 마이 무겁습니다

글쓴 사람도 모릅니다.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 자기가 한 말중에
어떤것이 거짓말이고 , 어떤말이 사실인지

그리고 그것을 사실이라고 진짜 생각한다는 것 이지요 .

머리가 아프고 정신이없네요....OTL...

어제 멋***님께 전화가 왔었습니다.
통화 내용 가감없이 말씀드립니다.

나**님과 만나서 동행해서 오휘님을 만나셔서
식사도 하시고 낚시대도 받으신 게 맞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용성 황제(?)인가하는 낚시대 1대와 찌 그리고 의자와 텐트를 분양받으셨답니다.*****(두 분께서 분양받으신 합(合) 입니다.)

분양내용과 일치하는 건 아니지만 아뭏든 위 물품을 받으셨답니다.

분양내용에 있는 30여대의 낚시대와 20여대의 받침대는 어느 분께 드렸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현 상황으로써는 존재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좀 더 자세한 건 당사자께서 말씀이 없으시니 알 수는 없습니다.

진실과 거짓을 떠나서
6H가 없는 머리 글과 꼬리로 인해서 정황을 더 자세히 알 수는 없습니다.

또,어제 통화한 멋***님께서는 이 건에 본인 이름이 거론되는 걸 원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저도 이 꼬리에만 올립니다.

여담으로
입*붕*에서 저도 오랜동안(8~9년 정도) 정회원으로 있었습니다.(월척엔 몇 달 안되었지만...)
작은 소모임도 몇 개를 거쳐도 봤고 지금도 가입되어 있는 소모임도 있구요.
그런데 좋지않았던 기억들이
친절과 봉사를 달고 살았던 몇 몇 분들께서 그 인지도를 이용해서 나쁜 기억을 만들어 주신게
제가 이런 의심스런 눈초리로 몇 글들을 쳐다보게되었습니다.
비슷한 피해자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오휘님께서 그렇다라고 말씀드리려는 건 아닙니다.

왜람되지만
당사자 분께서 정확히 말씀해 주시는 길 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그래야 제가 믿음이 없어서 생긴 잘못된 생각이라면 사과를 드릴 기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오휘님의 분양내용 및 다른 내용들이 맞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 한사람 욕먹는 게 다행인 일이니까요.
(밝히셔야 될 이유를 못느끼시거나 안하신다면 그만입니다만...)

괜한 일로 글 올린 것 같아 송구스럽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어제 마신 맥주와 더운 날씨....ㅠㅠㅠ
도대체 뭐가뭔지....^%$##%^&

항상 안출들 하시길....................................................................................

나붕어님은 과연 알까요?

자기 이름이 김민석인지 ?

오영진 인지요 ? 아마도 모를듯 합니다.

삼년전인가요? 제가 다니던 회사에 조문호 란 사람이 찻아왔습니다.
근 일년간 술도잘 사주고 , 본인 사업이라고 피알도 하고 거의 일주일에
5일은 찻아 왔지요 . 나중에 보니 사기꾼 이였습니다..그런데 이름도
조문호가 아니였다는 것이지요 .
구치소에서 1년정도 살은것 같은데 출소하고 전화왔지요
언제 만나서 술한잔 하자고요 .ㅎㅎㅎ. 저야 좋지요 ,술 공짜로 삼차 사차까지 먹는데.
사기꾼은 바로 들어날 거짓말도 눈하나 깜빡 안하고 말합니다.

한강붕어 지금 나보고 사기꾼이라는거 ?
하하하; 그리고 남의 이름을 막올리나 ?
오휘님 일로 사기꾼이라고 하더니 이젠 그냥 이름석자대고 사기꾼이야?
대체 너가 알고싶은게 머야? 형 이름은 김민석이다 ..
오영진 요 세글자 존함은 울 이모부 존함이시고 .. 자기 명의로 댄 아디 안쓰면 다 사기꾼이냐? 하하하하 어이가 없어서 말이안나온다 ^^ 이렇게 말하는내가 사기꾼이니? 아님 전화번호도 하나없는 너가 사기꾼이니?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안할련다 ㅋㅋ

나붕어님...위험한 발언을 하시네요.
아래 월척 공지사항을 참조하시죠.

그리고 김민석님이 형님이라면 갑자기 풍류사랑님이 생각나네요....동명이인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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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척 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하여 2006년 3월에 개정되어 9월부터 시행되는
개정 주민등록법에 대하여 안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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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4일부터 개정되는 주민등록법에 의해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여
온라인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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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법률 : 주민등록법 제21조(벌칙) 제9항 제9호(시행일 2006.9.24)

개정 이전에는 타인의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온라인 회원 가입을 하더라도
재산상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법적 처벌이 되지 않았으나
2006년 9월 24일부터는 단순 도용도 법적처벌을 받게 됩니다.

월척에서는 이전까지는 타인의 주민번호로 가입한 사례가 발견될 경우에도 아이디 삭제
또는 정지 조치만이 취하였으나, 2006년 9월 24일부터는 개정된 주민등록법에 따라
법적 처벌이 따를 수 있습니다.

이점 유의하시어 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하여 가입하신 회원께서는
지금 즉시, 탈퇴하시고 명의도용을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대갈빡님 몬가 상당한 오해를 하신거같은데여?^^ 저희 이모부님도 월척을 하십니다
이모부님이 아디를 만드시길 원하셨고 연세가 많으신지라 동의하에 만드신거구 월척을 제가 접속하게 해드려서 하십니다
상대방의 동의하에 만든거는 법적제제가 안가해진다는걸 모르시나봐요? 또한 본인이 이 월척을 이용하는 사용자인데 제가 사소한것까지 님한테 답변을 해드려야대는지 모르겠네요
또한 님 글귀에 지금 즉시 탈퇴하시고 명의도용 그런말 함부로 사용하시는거아닙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루 동명이인이면 그전에 먼 일이있었던 제가 이름을 바꿔야합니까? 심히 듣기 불편하네요
궁금하신 사항이있으시면 맘상하게 하는 이런글귀보다 실제로 만나서 담소 나눠여^^ 그게 서로 좋을꺼같네여
제가 지금 본 월척에 이런분들이 좀 없어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법을 잘아시는분이면 판사하셔서 어려운분 도와주시지 왜 논쟁의 꺼리를 만드십니까^^

감사합니다

나붕어님이 오해를 하신것 같네요.

저의 댓글중 ============ 이하 전문(全文)은 월척공지사항입니다.
탈퇴와 명의도용등은 저의 의견이 아닙니다.

또한 님의 글중
"오영진 요 세글자 존함은 울 이모부 존함이시고 .. 자기 명의로 댄 아디 안쓰면 다 사기꾼이냐?"
라는 글은 님이 이모부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다는 뜻 아니신가요?
저는 그것에 따라 월척공지사항을 다시 알려드린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단지 풍류사랑님이 생각난다고 말했을뿐인데
"그전에 먼 일이있었던 제가 이름을 바꿔야합니까"라고 하심은
동명이인이 아니라 동일인이 맞다는 뜻인가요?

저는 분명히 예전 풍류사랑님 회원가입인사에 김민석이라고 기억이나서 그말만 했을뿐인데,
그전에 무슨일이 있었다니....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제가 찾아봤거든요?
이름이 똑같으면 다 사기꾼이에여? 그리고 교묘하게 제가 하는말 돌리지마세여 님은 잘알지도 못하는 근거루 남을 비하하는 글로밖에 제 머릿속에 안 와닿습니다
월척 공지사항 준수는 님은 그렇게 잘하십니까? 또한 확실하지도 않는 이유로 님의 말씀을 정당화시키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이는건 왜일까요? 혹시 님이 구려서 저한테 헷고지라도 하실려는 겁니까? 풍류사랑이 무슨일을 저질렀건 저와 무슨상관이냐는 말인데 사람말을 이해를 잘 못하시는거같아 보여서 한말씀드리는겁니다 전 님께 분명히 캥기는게 있으면 실제로 만나뵙자고 말씀드렸습니다?
왜 말의 요지를 회피하시고 님 하실말만 쓰시는지 그게 더 의문스럽네여^^
그냥 굼금하시면 절 한번 보시고 님이 판단하시던지 평가하시던지 하세요
이런글로 사람 열받게하면 재미있으세여? 월척의 어떤회원님이 그러시더군요 침묵이 오히려 약이다
님같은분 계속 상대하다간 낚시도 싫어질까바 겁나네요
계속 그런식으루 하시다간 한강에서 붕어잡아다가 회쳐드립니다^^

understand? ^^?

여기서 제가 제 감정을 담아서 글을 올리면 지금부터 포인트를 벗어난 말싸움이 되겠지요.

그리고 제가 캥길것이 무에 있겠습니까.

또한, 만나는것 좋습니다.인천에 계시지요? 저는 대구입니다.
공평하게 대전쯤에서 뵙는게 좋겠네요. 시간과 정확한 장소를 올려주십시오.
몇가지 안을 올려주시면 그중에 저와 절충을 해서 한 번 뵙도록 합시다.

인천과 대구의 중간이 대전인가요?
제가 다음주에 출조할 예정인데 다음주 출조가능하시면 출조나 가치 가시죠
일부러 만나서 할꺼없는거보단 물가에서 낚시하면서 애기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연락쳐는 정보란에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글을 읽다보니 사이사이에 감정적인 부분이 많이 드러나느 것 같습니다.
서로 만나지도 않으시는게 더 좋을 듯 싶구요...
글 내용을 보며 저도 개인적으로 생각나는 부분이 많습니다만
제 생각으로인해 사실과 거짓이 바뀔까 두려워 표현도 못하겠네요.
만일 사실이라면 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글이 될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다른이에게 마음에 상처를 줄 수도 있는 일이 될 테니까요.
두분이 좋은내용으로 만나시는게 아니라서 걱정스러워 만류차 몇줄 적습니다.ㅡ.ㅡ;

두분 못만나게 경찰이라두 불러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