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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땡기자 님 관련 의견 입니다.

    한강붕어 / 2010-06-28 16:41 / Hit : 6006 본문+댓글추천 : 0

    제 개인의 의견이 큰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느낀것과
    그동안의 온라인 활동을 하면서 배운점을 나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수땡기자님의 영구제명에 대하여 서명을 하였습니다.
    제가 서명하신 분들에게 아 ~~ 다르고 어 다르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수땡기자님이 영구제명 되셨나요 ?
    정말입니까? 영구제명은 말 그대로 강퇴되어 월척 사이트 내에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하지만 영구제명이 아니라 이용을 제한당한 것 뿐입니다.
    어떤제한???글쓰기와 쪽지 보내기 에서요 .
    제 말이 말장난 으로 보여 지시나요 ?
    글쓰기 , 쪽지제한이 영구제명 아니냐 고 말씀 하실분 계신가요?
    이용제한 이 할수있는 월척의 최소한의 징계? 란것을 모르시는지요.
    그 후 좀더 큰 징계가 영구 제명입니다. 이용제한은
    지금 이시간에도 로그인을 하지않고 월척을 이용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과 같은 수준의 징계? 입니다.
    필요에 의해서 그럴듯하게 선동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 처음 한수땡기자님 관련 글이 올라왔을때 어떤 감정도 없었습니다.
    어떤 댓글을 쓸수있는 상황이 되지 않았습니다.
    뭘 알아야 쓰지요 !!!!
    이건 공구를 했다는데 , 어디다 글을 올린것인지
    몃명이나 사겠다고 했는지, 가격은 어찌 하기로 했는지
    물품은 어떤 제품의 몃단인지 글을 봤어야 말을, 글을 쓸수가 있지요.
    그래서 그냥 있었습니다. 며칠이 지나도록요 .그런데 왜 ? 글을 썼냐고요 ?
    그건 서명을 받으면서 이슈토론방에 글을 올린것 자체가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서명만 하라니? 다른의견은 쓰지 말라니 ?
    이게 토론방에 있을수 있는 주제로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서명하신 많은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한수땡기자님 아시나요? 남자인지 여자인지
    어디사는 사람인지, 직업은 뭔지, 나이는 몃살이나 되었는지?
    그보다 더 중요한 사항이라면 , 월척은 언제 가입했는지 ,활동 내역은 어느정도 되고
    포인트는 몃점이나 되는지 , 주로 어느 방에서 글을 남기는지 등등,,
    적어도 서명을 하실정도라면 한수땡기자님에 대한 평소 신의,믿음은 있어야 하는것 아닌지요.
    전 전혀 모릅니다.
    적어도 운영진 보다 한수땡기자님을 잘 알수있을 방법은 없습니다.
    만약에 안다고 하여도 아주 단편적인 내용이겠지요.
    꼭 다 알고 서명을 해야 하는것은 아니겠지요.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내 이름을 걸고 적는 서명 이라면 한수땡기자님이
    사기를 치지는 않을 사람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할테고 그러러면
    결국엔 그 사람을 알아야지요 ,믿을수 있어야지요
    그 사람이 거래하려고 하는 업체 까지도 믿을수 있을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사기치는 사람도 처음부터 사기치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하다보니 잘못되어 사기꾼이란 소리를 듣는것이지요.
    사업하는 분중 부도 나시는분이 처음부터 부도내야지 하고 시작하나요
    그냥 불가항력으로 부도도 나는것이지요 .
    요즘같은 경기에 공동구매는 선불인텐데 돈받은 업체에서 부도나면요?

    이야기가 길어집니다.
    한수땡기자님 의 서명글 처음 올리신 ? 님.. 기억이 안나서 ^^
    님 또한 한수땡기자님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셨지요
    공무원인거 확인하셨다고요 . 그래서 공동구매 마음대로 올려도 된다고요?
    사기꾼의 1 대상은 정년퇴직한 공무원인건 잘 아시는지요.
    프로그램 잘못으로 올린것을 가지고 월척은 책임을 안지고
    개인회원에게 전부다 책임을 전가한다고요 ?
    정말 운영진은 모든것을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님의 글은 제목부터 선동적 이였습니다.
    영구 제명이라니요? 영구제명이 아닌데 영구제명이라고 운영진을 닥달하니
    뭔재주로 운영진이 더이상의 답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때로는 모르는척 있는것이
    한수땡기자님 과 월척 운영진에게 도움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제가 한수땡기자님같이 글쓰기가 제한되었다면
    전 운영진과 전화통화를 먼저 시도 하겠지요.
    전화통화로 안되면 만나서 이야기를 하겠지요.
    그래서도 안된다면 큰 조직을 이끌어가야하는 운영진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보고,
    공동구매에 댓글을 달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의견을 물어볼테고요,
    하지만, 적어도 저는 개인의 일을 가지고 공론화하는 우는 범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너무 길어져서 의견을 들어보고 쓰겠습니다.
    댓글에 제 답변이 없다면 저와 다른 의견이 아닌 가치가 없어서 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대물친구 10-06-28 17:00
    박주영이가 꼴넣고..할렐루야 하는 모습~~아멘~!개독교..맞죠^^~!
    못차면..주님에 뜻..ㅎㅎㅎ

    한강붕어님..상대방이 님과 다른 의견하면..조목조목 이름 집어가며..
    반박글..님에 생각이 절대 정의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님의 글이 나쁜건 아닙니다~!
    그런데..세상엔 정의만 존재하는게 아니고..자잘못떠나..
    정과 사랑도 존재 합니다!~

    여기 이번 사태 글올린분들 저나 한강붕어님보다 더 박식한분도 많을거네요!~^^
    님에게 처음엔 반감도 있엇지만..님 술한잔 같이하고 싶은분..
    님은 저 관심없죠^^!~
    사이버 공간이니..같이 사이트 참여하다보면 관심도 가네요..ㅎㅎ

    험한세상 월척지에서라도 서로 사랑할줄도 알면 더 좋겟죠!~
    여긴 정의를 심판하는 재판장이 아니라..현실과 조금은 다르고 싶은
    우리에 취미 공간이고
    그나마 사람사는 정이 통하는 월척지이고 싶은겁니다~!

    한강붕어님..
    지금까지 님이 써오신글보며 삶에자세 정말 좋은분입니다~!
    감사하고..조금은 사랑도 베풉시다^^~!

    회원님과영자님..잼나게 샆시다^^~!
    여기 강퇴당해 서운한거 없으니..나부터 강퇴시키소..ㅋㅋㅋㅋ
    체블타짜 10-06-28 17:31
    한강붕어님 님쫌 짱인듯!!! 님 말되로 님도 그냥 모른척하세요. 님도 한수땡기자님 아세요. 상관있으세요?
    아님 운영자 안세요? 안님 님도 님 말되로 그냥 조용히 있으세요. 뭐 댓글마다..글다남기고,, 남에 생각은 안중에도 없구.
    반밖하고,, 님 생각 충분히 알았으니까.. 그만좀하세요.. 생각의 차이도 있다고 하지만,,일단 많은사람들이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있으면,, 의견이 틀려도 그냥 참을 줄도 알아야지.. 어디 물만났습니까? 중요한건 이게 이기고 지고 하는 싸움이
    아니잔아요? 이제 님생각 알았으니.. 나뭐지 분들 생각이 어떤지 댓글 달지 마시고,,
    그냥,,,,,,,,조용히,,,,,,,조용히 지켜 보는 미덕도 길러 보심이 어떻세요...
    님.. 최신 글 다읽고 하는 드린 말씀이니.. 절 설득시킬 생각은 마세요..
    월척생각 10-06-28 17:31
    이런 논쟁에 댓글달기는 정말 첨인거 같네요.,.,

    모든분의 의견은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찬성이든 반대의견이든..

    딱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대물친구님 말씀처럼 우리가 한가지 목적, 즉 낚시라는 취미를 공유하는 곳에서
    표현이 어떨지 모르지만 너무 모질게(?) 대처하고 있는 운영진에
    서운함과 실망감이 더 크게 와 닿았던 사안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원칙과 방침을 어긴부분은 분명 당사자와의 충분한 논의를 할수 있는
    방법이 있었음에도 과정이 생략된 부분에 대한 회원님들의 아쉬움으로 보이네요.

    서로 이러한 부분을 좀더 살펴서 더 누구나 쉽게 납들할 수 있는 결과가
    있길 바래봅니다.

    혹시나 내용중에 불편하게 해드린점이 있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바람의소리 10-06-28 17:59
    님이 서두에 남긴것처럼 작은의미조차 없는글이네요^^
    단순히 이용제한이아니라 권리를 박탈당한 아주 부당한처사라 생각되어지니까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지잖습니까?
    (이걸 어떻게 이용제한이라고보는지...)
    "서명만하라니?다른의견을 쓰지말라니?"님의 이글은 남의 초상집에가서 님의자유대로 댄스음악부르고 부르스쳐도괜찮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국가이므로,또 자유의 의사는 존중되어야한다는이유로...
    "한수땡기자님 아시나요?"라고 물으셨는데 한수땡기자님 모르면 부당하다고생각되는 일(사건)자신의의사를 표현하지말란법은 있습니까?
    조두순사건,지존파사건,FTA,천안함사건등등의 일과 곤련된사람을 알아야 자신의의사를 표현합니까?
    저는 조두순과술한잔한일 없고,지존파이름도모르지만 그사건들에대해 주위분들과 얘기를 했었죠.
    다들 그렇지않나요?
    오히려 한강붕어님처럼 안다고 편들고하는게 더 나쁘지않나요?
    학연 지연 처럼말이죠....
    마지막으로,한강붕어님이 글을올릴때에는 한강붕어님이 글쓰신대로 운영진에게 전화한통 하고 글을올려주시죠.
    영구제명인지 아님 사용제한인지....
    바람의소리 10-06-28 18:04
    아참 한가지 더,
    한강붕어님 어제는 늦게까지 축구보느라 님처럼 즐기면서 댓글달지못했는데 오늘은 많이 즐기면서 쓸수있을것 같습니다.
    시간도 넉넉하구요.
    까짓거 즐겨보자구요.
    저도 논쟁 좋아합니다,점잖으신분한테는 점잖게,
    성격 화끈하신분한테는 화끈하게^^
    짧은대 10-06-28 18:18
    한강 붕어님...의 글 내용을 읽어 보니

    아주 쉽게 말해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왜 힘을 실어 주냐??란

    뜻으로 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아랫 글 제목에 보시면

    "[참여바랍니다]한수땡기자님 구명을 위한 서명" 란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지네요!!

    왜 일까요?? 당연 얼굴도 나이도 이름도 모릅니다.

    그렇지만,여기 서명하신 분들이나 저 그리고,땡기자님은 모두

    같은 취미로 여기 월척에 들어왔습니다..

    같은 분모로 이루어졌기에 서명란에 count가

    더 올라 가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 봅니다.

    하여튼 한강 붕어님 글은 잘 읽고 갑니다..
    낚시속으로 10-06-28 18:42
    쪽지/글쓰기가 차단되었다면 커뮤니케이션이 일체 안된다는 거네요.월척내에선 누구와의 소통도 허락치 않는..그것도 영구적이네요.
    이게과연 이용제한 일까요?영구차단 일까요?내 의견을 말할수도(할수있는데 안하는것과 할수있는 방법이없어서 안하는것은 틀리죠)없는 공간에서 영구적으로 차단되었다면 과연 누가 올까요?극단적인 예로 글쓰기와 쪽지보내기가 안된다면 월척에올 필요가 있을까요?ㅎㅎ
    하리마오형 10-06-28 18:49
    한수땡기자님이 영구제명 되셨나요 ?
    정말입니까? 영구제명은 말 그대로 강퇴되어 월척 사이트 내에 존재하지 않는것입니다.
    하지만 영구제명이 아니라 이용을 제한당한 것 뿐입니다.
    어떤제한???글쓰기와 쪽지 보내기 에서요 .
    제 말이 말장난 으로 보여 지시나요 ?

    한강붕어님
    그럼 손,발묶고 낚시할수 있나요?
    낚시속으로 10-06-28 18:50
    하리마오형 님~!제가하고픈말이 였는데 전 왜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요?ㅋㅋ간단 명료하네요~!!!!
    헤헤오름 10-06-28 19:20
    여러 월님들께서 왈가왈부해서 될게 아닌 듯합니다.

    운영자님과 한수땡기자님께서 서로 자리를 마련하시어 허심탄회한 의견조율이 필요하지 싶네요.

    서로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시도해보심이 첫번째 순서일 것 같습니다.
    핏플1 10-06-28 19:29
    한강붕어님 용감하십니다
    님에글 천천히 읽어 보았는데 틀린말은 업습니다

    만약 사고가 난 뒤라면 님에글을 읽어며 그때 한강붕어님이 옳았다 할수 있는글 맞습니다
    님의 글에 엄청 공감합니다

    여기 님에게 뭐라고 탓하시는 분들도 님글이 무조건 틀리다고 하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사람사는 세상에 너무 냉정하지말고 조금은 정도 베풀고 사람냄새가 나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여튼 혼자 폭탄맞으시면 마음상처가 깊습니다
    이쯤에서 걍 지나가시는게 ~~~~~

    한강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넵니다~
    멀국 10-06-28 19:43
    서로의 가슴에 못을 박지 말아유.

    날도 찌프등한게 거시기 하네유.

    어찌하든지 498하세유....
    송골매1 10-06-28 19:46
    원리원칙만 따지는 더러븐세상.........!


    한강에 붕어가 없다카더만 월척에는 살아있넹~!

    한강똥물에 코쳐박고 허우적대봐야.....

    아~!월척지는 깨끗하고 살기좋은곳이었구나 할꺼야....ㅎㅎㅎ
    誠敬信 10-06-28 19:48
    한강붕어님의 원칙 적용에는 공감을 표합니다

    허나 전 서명했습니다

    왜냐구요?

    이곳저곳에서 운영진의 실수도 보입니다

    님께서는 이곳 토론방을 즐겨 찾으십니다

    토론방에서 님의 실수는 없으셨습니까?

    가벼운 실수는 안아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간첩도 아니고 빨갱이도 아니라면 소명할 기회는 주었어야 한다는 제 생각 입니다
    대물친구 10-06-28 19:51
    핏플님..공감가시는 글..
    역시 사람속으로..ㅎㅎ
    전 실 없이 잘웃어요~!
    비웃는거 아니고..
    상이한 서로에 의견 피력은 필요 하겠죠!~

    한사람이 뜻이 달라 다수에 맞서는거 멋지네요^^!~
    한강붕어님은 월척지 역사에 남을분...^^~!
    한강붕어님..화이팅^^~!

    근데 단두대나 팔조법금처럼..정말 듁을분은,,,,,,,,,,,,,,아무도 없는데..
    뭘그리 이번 사항이 복잡할까요!??
    좋은 의미에 공구같은데....에고 또복잡!~^^

    월척지 사랑합시다~^^!~
    세월은강물처럼 10-06-28 20:01
    한강붕어는 교묘하게 말돌리지마십시요

    쓰기 영구 제한이나
    영구제명이나
    말만틀리지 뜻은 같은 의미 입니다..

    쓰기 영구정지가 제명이지 뭡니까!

    여기서 회원들 한테 필요한거 개발해서 저렴하게든 안저렴하게든 올리기만하면
    곧바로 영구 쓰기 제한(영구제명이나 내용은 같음) 의 처벌을 받습니다
    운영자는 동호인들의 상호 편의될일은 생각안합니다..
    아마도 자신의 영리만 목적으로 하는듯 합니다.

    영구쓰기제한을 해도 그이유도 절대 밝히지않고
    그냥~~ 정지시켜버립니다..
    최소한 이유는 말해주고 처음 한두번은 경고를 거쳐야할걸로 생각되는데
    그런거 없읍니다..
    다짜고짜로 영구정지 시켜버립니다

    운영자에게 월척에게바란다에다가 아무리 올려서 물어봐도 일언 대꾸안합니다..
    아마도 한강붕어는 이곳운영자 아니면 같은 부류의 인간 같습니다..
    파란하늘 10-06-28 20:23
    아........... 이제 제발그만 ㅎㅎㅎㅎㅎ
    한강붕어님 그냥 조금만 양보하고 편하게 생각하세요...서로 같은 취미로 월척에서 인연이 되었는데
    안타깝습니다.그리고 한강붕어님과 토론하신분들도 조금만 참으세요.
    운영자님 빨리 해명하시고 사태수습 하시길 바랍니다..
    khan119 10-06-28 20:35
    한강붕어님..
    법,규칙,회칙...이런거 좋아하시나 봅니다
    부칙에 따라 영구제명이시킨것을 찬성하신다고 하시니까요
    아...님의 말장난처럼 영구제명이 아닌 영구차단 입니다

    영원히 글쓰기와 쪽지보내기가 안된다면 영구제명과 뭐가 다른가요?
    영구차단이 최소한의 징계라고요
    비회원과 똑같은 상태인데 어떻게 최소한의 징계입니까?
    차라리 강퇴를 시키지
    이건 회원도 아니고 비회원도 아냐....

    제가 부칙을 읽고 느끼기엔
    ①항은 협의 없이 공구를 진행한 경우이고
    ②항은 협의 없이 공구를 진행할 목적으로 글을 게시한 경우입니다
    이 경우 어느 항을 위반했을 때가 죄질(죄송합니다. 딱히 적당한 단어가 없네요)이 더 무겁나요??
    제가 보기엔 협의 없이 이미 공구가 진행중이기 때문에 ①항이 더 무겁다고 봅니다

    한강붕어님은 한수님의 글이 공구규정에 어긋나서 영구차단에 찬성하신다고 하셨는데
    보시기에 이번 한수님이 공구할려고 했던 글이 부칙 어디에 해당되나요??
    ①항에 위반 되나요
    ②항에 위반 되나요

    실제로 공구를 진행한 경우가 아니고 업체의 직접 홍보가 없었기에 공구를 진행하기 위한 글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럼 ②항에 해당 되겠지요

    ②항 내용중 “사안에 따라 레벨강등 및 강퇴등의 조치가 있을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럼 그 사안이 경하고 중함을 누가 정하나요?
    운영진 아닌가요?

    운영진이 판단하기에
    사안이 경하면 경고조치와 게시물삭제
    사안이 중하면 레벨강등이나 강퇴
    여기서 운영진이 간과한 것이 있습니다
    경고조치, 레벨강등, 강퇴
    영구차단이란 제제조치는 공구와 관련한 제제 중 어디에도 없습니다
    강퇴시킬려고 하다보니 불쌍하니까 영구차단 이나 시키지 뭐 그런 겁니까??

    작금의 사태는 운영진이란 엿장수가 맘대로 자기 잣대로 정한데 있습니다
    경고도 없이..
    전화도 없이...
    소명할 기회도 없이..
    영구차단이란 제제를 가한 것에 대해 많은 회원분들이 서명한 것도 바로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한강붕어님..
    이슈방에 올린 님의 글과 댓글들을 읽어 보세요
    그러함에도 운영진이 잘했다고 생각하시면 죄송하지만 이슈방에서 절필하시길 감히 부탁드려 봅니다.
    매복한땅콩 10-06-28 20:43
    한강붕어님, 키노님 의 서명란에 있는 회워님의 글은 술*먹고 술꼬장으로 밖에안 보이네요.
    다시 한번 제독하여보십시오.
    서명하신 회원님을 얼마나 모독하였는지.........
    열혈초짜 10-06-28 20:48
    한수땡가지님의 복권에 찬성합니다~~~~~~~~ ^^

    아 잘못쓴건가? ㅎ
    경산희나리 10-06-28 20:51
    불 난데다가 기름통인지 물통인지도 모르고 말통 째로 막 들이붓는군요..
    코난처럼 10-06-28 20:56
    누구나 마찬가지로 자신의 생각을 얘기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나랑 맞을수도 있고,맞지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모독해서는 안됩니다.한강붕어님!...키노님의 서명란에 있는 댓글,
    그 글을 읽어보고 쓰는 글입니다.내 입에서 나오는 욕은 내 귀에 가장 먼저 들리는법이니까여~..
    나붕어 10-06-28 21:01
    한강붕어;; 어제도 말했듯이 생각하구 살자..
    사람은 짜여진 틀에 얽메여 산다기보다 얽혀진 틀에서 서로 조화롭게 공존해가는거란다..
    어느분이 말씀하셨지..^^ 세상엔 법보다 정과 사랑이 우선이라고^^
    얼마나 아냐고? 그러는 you는 대체 얼마나 많이 안다는거지..?
    너의 생각없는 말 한마디에 좋은 이곳이 악취가 난다..
    그리고 회원 자동탈퇴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심ㅉㅉㅉ
    매복한땅콩 10-06-28 21:08
    전 한 수땡기자?님의 영구제명을 찬성합니다. 님께서 쓰신글입니다.
    그럼 한강붕어님께서는 이용제한보다 강력한 영구제명을 원하셨습니까? 님 말대로 알지도못한사람에게 억하심정이있는것도 아니구??
    글 쓸려고 다시 읽어 보니까 *이용제한* 이 소재거리가 되었습니까?
    아니면, 월척지 규정사수을 위해서 스스로 노력하신겁니까?
    키노님의 글이 선동적이라고 하셨는데 님의글중에서 공무원이라고 공동구매마음대로 올려도 된다고요? 가 더 선동적이고
    한강붕어님의 상상력 아닙니까?
    서명란의 깽판에 대해서 사과하실 의향은 ?
    기술고문 10-06-28 21:51
    한수땡기자님이 어떤사태인지 대충 맥락만 몇가지글을 읽어 대충 어떤이슈 알뿐이지만....

    수년전에 입.큰에서 베방이며.찌공방이며 분란에 휩싸일때
    어떤식으로든 남에 의견에 잘못된점을 찾아 하나하나 되세김질하면서...맞받아치는 사람들이 다시 생각나는것은 뭘까...

    이글의 본문을 쓴분이 한강?머라고 하던데 기억할 가치가 없어서 그러나 좀전에 보고도 기억이잘나지 않지만...

    한강?님께서 그리 자랑하는 오랜온라인활동으로 많이 배우셨다는데.....배운것이 상대방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한 글재주인가요?ㅎㅎㅎ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많이 경험 하셨으면 잘아실텐데요....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크게 이슈화된 주제에 하나하나 되세김질하며 작은 글이라도 쓰기시작하면 그것또한 분란의 씨가 되어 더 커진다는 것을........

    지금것 온라인에서 헛경험 하셨나요...?

    ...남에게 따라가기 싫다는 이유로 또하나의 패를 만들어 다른 누군가를 끌어보려고하는 이슈화된 주제에 달라붙는 가장 볼가치없는 없는 글로밖에 보이지않는군요
    하얀비늘 10-06-28 21:55
    오늘 어물전에 망둥어사러 갔습니다.

    망둥어가 싱싱하지 않고 많이 상했더라구요.

    어물전 쥔장에게 얼음도 깔고 관리 좀 잘하지 이게 뭡니까하고

    핀찬을 좀 줬더니 이눔의 쥔장눔이 내가게에서는 내 마음인디 따지냐고 버럭 성질을 내더라구요.

    나..참나...정말 웃기는게 뭔지들 아십니까?

    한쪽 구석텅이에 짱밖여 있던 꼴뚜기가 쥔장 버럭 소리에 폴짝~폴짝 뛰는겝니다.ㅜㅜ

    이건 뭐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더니..젠장하구...어물전 쥔장 버럭소리에 꼴뚜기 뛰는 꼴이라니.

    뭐 그렀다구요. 어디든 미꾸라지하고 꼴뚜기가 문제랑게요~ 그래서 꼴값떤다라 그런나???
    말뚝이00 10-06-28 21:57
    조목조목 상세히 나쁜것만 꼬집어내서 글을 올리셨네요 ...
    자세히 모르니깐 선동 되지 말라는 건가요 ...
    어떤글이 누가 더 선동적인지 모르겠네요 ....
    글..쎄..요...
    처녀사냥꾼 10-06-28 21:58
    한강 붕어님 외롭죠..님 저도 외골수 입니다.하지만 님 조그만 게부터 이나라 헌법도 국민이 원 하면 바뀔수잇다는것을 모르나요..

    헌법 재판소에서 바꾸는것 보셧죠..님의 다양한 지식으로 저를 공격 하여도 저 입을 다물께요..하지만 저 같은 외골수가 보아도 너무 하네요..여기 월님들 조금 이라도 가격이 싸면은 혹 하지요..

    사기를 당 하든 그 것은 회원들 책임..여기 방범들 그리고 정보를 주는방인데..당하는 회원들이 바보지요..이런한것 때문에 당하지도 아니한 일을 미리 방지하기위해 회원을 영구 제명..참..웃기네요..한강붕어님 다시 한번 생각 해보세요..
    붕애사랑 10-06-28 22:25
    야이 서글님아
    거기에 사기꾼 1대상이 퇴직공무원이란 말은 왜 나요냐
    님 주위에 퇴직공무원(또는 현직공무원)은 다 사기꾼이냐
    (울 아부지 퇴직공무원이고 난 현직공무원이다)
    지나개나 공무원 욕하니까
    여기서 까지 공무원 씹냐
    이 개 새야
    아 써 벌 괜히 글 읽다가 열 받네
    다른님들께는 죄송합니다
    말술 10-06-28 22:55
    앗!!
    붕애사랑님 넘 멋져요!!!
    저는 퇴직 공무원인데.....
    닝기리 쪼또 공무원은 욕하면 안되고....
    씁새? 짭새? (우리애기들 어릴때 어떤새냐고 묻던데 대답 못했습니다)
    십년묵은 채증이 싸악 가시는듯 합니다.
    언제 한강으로 동출함하시지요?
    씨알 좋은놈으로 한수땡기고 싶은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하늘바다별 10-06-28 23:37
    한강붕어님!!

    조금 많이 아는것 같기는 하나,,,

    결코 현명한 수준은 아니신것 같군요,,,

    뭐 세상에는 지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부디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기 전에 자신의 부족한 점이 무엇 인지를 먼저 생각할 줄 아시길,,,

    서명글 남겨달란 글에 님의 덧글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메 주위의 많은 적들을 만들지 말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갱상도 말로,,,,, 욕봅니더,,,


    - 낚시를 하메 조우가 내 주위에 낚시를 왔다하면 내가 낚시를 하진 않더라도 커피보다 훨씬 더 비싼 기름 떼가며

    캔커피 하나 대접 할 줄은 아는 무지한 이가,,,,, -

    용감하게 글 남깁니더,,,
    자주애용 10-06-29 00:26
    한강붕어님 엄청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퇴직 공무원욕하지 마세요..

    근데 점잖게 나갈려해도 저인간 염장을 팍팍지르니..

    참자 우리아들도 옆에서 보고 있는데..

    어딜가나 저런인간 꼭 있더라... 라고 생각하고 말자 ㅋㅋ
    백갈매기 10-06-29 00:36
    역시나 똥물에서노는 고기는다르군요
    말을교묘히 바꿔자신의 주장이나 퇴직하신 공무원 운운하시는 당신에게 찬사를보냅니다
    우리집 제일 큰어른 (아버님이겠죠)도 공무원으로 퇴직하셨습니다
    과연 우리집 어른도 사기꾼일까요?????????
    찢어진 입이라고 말 함부로 하지마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입닫고 가만히계시길바랍니다 쓰잘데기없는 말로 회원님들,그리고 좋은일하시는분들 ,퇴직하신분들 명예에 먹칠하지마시길
    정중히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달벗 10-06-29 00:42
    궁굼해서 그러는데요. 한강붕어님은 운영자입니까 아니면 회원입니까?
    붕어회 10-06-29 03:10
    자꾸 이어지면..트러블 생길거 같아서..아닥하고 있었는데...

    문득...언젠가...틔비에서 본거 같네여...남들은 아니라고 할때 예~라고 할수 있는사람....

    ㄷ ㅏ 예~라고할때 나는 아니라고 할수 있는 사람......븅신바께 더되나? 라고 생각하며 봤던 기억이 납니다...

    나름..자료 찾아가매..열심히..지저분한 손장난과함께..열변했지만.. 이번일에서의..취지를 잘못짚은듯 보여지네여..

    말이란게 너무 좋게만 포장해서도 안되지만....솔직히 눈살 찌푸리리게 하는 말장난들이 너무 심했으니...

    설사..옳은 주장을 했다 하더라도...손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구나~~라는..교훈도 이참에 배웠으면 하네여..
    한강붕어 10-06-29 04:56
    대물친구님
    첫글부터 개독교 이야기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개인의 자격이 아닌 나라를 대표하는자리로 참여하여 골을넣었다고
    그라운드 한복판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비판하는 일간지는 단 하나도 없더군요.
    이곳 월척에서도 개독교 비판을 시작한 사람은 저인가 봅니다.
    종교를 비판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신을 욕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전 편하게 욕해도 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ㅎㅎ
    딱히 답변할게 없어서 저도 종교 이야기라도 썻습니다.

    월척생각님
    운영진이 회원의 잘못에 너무모질게 대한다는 글
    전 운영진이 누군지 모릅니다 만 지금 벌어지는 일련의 과장이
    회원이 운영진에게 너무 모진것은 아닌지요.
    운영진은 단 한명의 잘못에 대하여 최소한의 징계로서
    레벨 강등 ?인 준회원으로 한듯한데요..

    컴이 이상해서 옆 컴으로 이어 씁니다.
    STARR 10-06-29 05:33
    한강붕어님....
    집단 다구리를 당하시면서도 한결같이 님의 주장을 펼치시는데
    때론 님의 의견과 다른적도 있었고 공감한적도 있지만
    이번 공동구매사건과 관련한 님의 의견에는
    절대 공감합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한강붕어 10-06-29 05:37
    일련의 과장 -- 과정의 의 오타 입니다.
    당사자 와의 충분한 협의를 미리 하지못함은 저또한 미숙했다고 생각하나
    그것을 가지고 동네 방네 억울해 못살겠네한 한수땡기자님의 잘못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징계? 를 철회하라는데 철회해서 한수땡 기자님이 돌아온다면
    예전같이 즐길수 있을까요 ?

    바람의 소리님
    저 또한 님의 글중에 있는 의견대로 이곳 이슈토론방에 서명만 하라는
    글이 부당하다 생각되어 글을 썻다고 분명 첫부분에 남겼습니다.님의 의견이
    있으시다면 님도 이곳에 댓글이 아닌 머리글을 남기시면 됩니다.

    짧은대님
    말씀하신 --아주 쉽게 말해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왜 힘을 실어 주냐??란 뜻 아닙니다.
    사람에게 힘을 실어준다? ㅎㅎㅎ 생각도 안해본 내용이라 좀 그러네요.
    서명을 하려면 내용을 알아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글이였습니다.
    서명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니 저도 서명해야 되나요?
    서명하는 분들이 많아지게 됨을 축하하는것이 좋겠죠 ^^ 축하드립니다.

    낚시속으로님, 하리마오형님
    손발 묶고 낚시할수 있냐고요 ,당연히 못하지요
    그런데 왜 손발을 묶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아 입으로 낚시할순 있겠네요 ..입으로 전화로 ~~ 운영진에게
    전화로 이야기 할순 있을듯 싶습니다.

    헤헤로름님 ,핏플1님,멀국님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감정을 가지고 글을 안쓰니
    상처 받을일 없습니다.편하게 글 읽으시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송골매1님
    한강에 붕어 많습니다.
    올해 11마리 월척 기록중입니다. ^^.

    세월은 강물처럼 님
    쓰기 영구 제한이 과 영구제명 과는 다릅니다.
    말만틀리지 뜻은 같은 의미 입니다.. ??
    님은 생각이 좀 다르신것 같네요 .
    죽음 과 삶이 같다는????? 전 혀 다른데 말입니다.
    절 운영자 급으로 보셨다니 높게 보아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성경신님
    댓글을 빼먹었네요 ..
    가벼운 실수? 는 아닌것 같지만 배려해준것이 레벨강등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파란하늘 님
    미안합니다. 저도 이렇게 까지 상황을 만든 사람들이 이해가 안됩니다.

    열혈 초짜님
    글 잘쓰셨습니다.
    저도 한- 수- 땡-가-자? 님의 복권에 찬성합니다.
    그런분이 계신지는 모르겠지만--웃으시라고요 .^^

    코남처럼님
    글을 쓰지도 못하게 제한하는것이 모독아닌지요 ?
    제가 쓴글중 어떤글이 모독이였는지 복사라도 해서 붙여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한강붕어 10-06-29 05:55
    코남처럼--코난처럼 입니다..오타내서 미안합니다.

    나붕어님
    .

    매복한 땅콩님
    서명란의 깽판에 대해서 사과하실 의향은 ?
    무슨글 이였죠 ? 제가 도를넘는글은 이미 서명란에 댓글 달았습니다.
    더 있다면 또 사과해야만 하는걸 압니다.
    하지만 무슨글인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알아야 사과를 하니까요.

    기술고문님
    이해력이 많이 부족하시네요 .여긴 월척사이트 입니다.ㅎㅎ

    붕애사랑님
    제가 글을 어렵게 썻나 봅니다.
    거기에 사기꾼 1대상이 퇴직공무원이란 말은 왜 나요냐 ????
    사기꾼이 제일먼저 접근해서 사기치려는 1번이 퇴직공무원이란 말입니다.
    그만큼 고지식 한사람이라 쉽다고 하더군요 .
    한수땡기자님은 순수한 마음이지만 그걸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는 글이였습니다.

    하늘바다별님
    좋은 고견 감사합니다.
    세상 살면서 적을 만들면 안되는것인데 ..전 잘 안되네요
    이 곳 월척 사이트는 온라인 세상이라 그런가 봅니다. 적과 아군이 없는곳이죠 .

    자주애용님
    퇴직 공무원 욕한적 없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썼다면 사과 드립니다.

    달벗님
    전 회원입니다.
    운영자 이름도 모르고 -- 별로 알아야할 이유를 몰라서 지금껏 모르고 있습니다.
    전화 통화한적도 없습니다.
    제가 이런글을 남기는이유는 회원도 좀 운영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는 그런 거..입니다.
    한강붕어 10-06-29 06:01
    많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얼핏 여기저기 찻아보니 월척 운영하는 사무실이 부산?
    그 정도 지역인듯 합니다.
    전화해서 물어보면 위치 를 알려주겠지요

    저는 비록 멀어서 힘이 들지만
    주변에 사는 입장이였다면 찻아가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글로 다 하지못한 운영진의 입장이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판단하고,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운영진은 왜 나서지 않을까요?

    제가 아는모 사이트 운영자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쪽팔리잔아.
    내가 이렇게 힘들게 운영하는것을 회원들에게 일일이 설명하는게
    너무 쪽팔리잖아 ..그래서 그냥 나혼자 고통을 참아내는거지..

    자꾸만 그말이 생각납니다.
    동심 10-06-29 08:16
    한강붕어님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글 올리신거 같네요.
    사무실 대구 입니다.
    생애 10-06-29 09:10
    남자라면 약자의 편에 서라...
    운영진보다 회원이 약자일것이라 생각하고 글 남겨 봅니다...

    한강붕어님 글 잘 읽어 보십시요~ 월척 운영진또한...

    운영진은 회원을 보호하고 관리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금번 사건의 운영진의 처사는 회원 관리 및 사이트(서버) 관리를 소홀히 한것이며, 결과가 드러나지 않은 상태에서 사기피해를 방지한다는 미명하에 해당회원을 사기 피의자로 간주하고 재제조치를 한것입니다.

    이용수칙이 있음에도 왜 이렇게 단적으로 얘기하냐면, 운영진의 해명글을 바탕으로 보아
    해당 메뉴사용권한은 업체와 운영진의 제한된공간으로 일반 회원은 이용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공동구매의사를 밝힌 회원의수가
    100여명에 이르도록 이를 방치함으로 빚어진 일이며, 그로인한 해결책은 회원다수를 위한다고 판단하고 운영진 쪽에서 해당회원에게 불합리한 재제를 감행한 일입니다.

    하지만 해당회원이 선의를 가지고 많은 회원의 이익을 위하여 노력한게 사실이라면...
    운영진은 해당회원을 명예훼손 한것이며, 또한 관리하는 많은 회원의 이익을 빼앗은 일입니다...

    위와 같은 일이 발생하였을시
    월척 운영진은 해당회원을 대신하여 업자의 신뢰도를 확인하고 많은 회원에게 이익이다 판단하였을시 공동구매를 중계 하였어야
    올바른처사가 아니였나 개인적으로 생각해 봅니다.

    만약, 많은 회원의 이익을 빼앗고 한회원을 사기꾼으로 매도하였다면 이는 결코 작은 일이 아님을
    한강붕어님과 월척 운영진 명심해야 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강붕어님은 댓글의 형식이나 내용으로 보아 서버 관련 업무를 하신듯한데... 월척운영쪽과 아무 관련 없다면 이젠
    조용히 함구하심이 님껜 득이될듯합니다, 강자뒤에 숨어가는 쪼무래기 앞잡이 같은 느낌이 강하군요...

    P.S 한수땡기자님의 구명 서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한강님이 말한것 처럼 난 공동구매에 참여한일도 없고 한수땡기자님도 모름니다
    하지만 한강님이 얘기하는것처럼 모르는 사람 편들필요가 없어서가 아니고, 이런식의 안일한 운영을 하고 있는곳에 낚시를 좋아하는 낚시인은 돌아올 필요가 없어서 입니다... 저또한 이번 결과를 지켜본뒤 나와 안맞는다 생각 들면 떠날테니까요...
    자연을 좋아하고 낚시를 즐기는 낚시인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면서 회원탈퇴...
    깡보리 10-06-29 09:21
    될수있으면 글을 잘 남기지 않는데 저의 생각을 남기고싶어 남깁니다...
    먼저 이번 일이 어떻게 된건지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한수님이라는 회원분이 밭침틀을 공구하기위해 희망 회원을 모집하고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 운영자님께서 징계??로 영구제명 혹은 이용제한?? 어떤말이든 조치가 있어서 회원님들께서 이렇게 흥분?하시고 다시 월척지로 돌아올수있게 하기위함인것 같습니다...
    서두가 길었네요...본론으로 들어가죠...
    한강님!!
    혹시 한강님은 낚수가서 옆의 조사님에게 말을 거시는지요?
    저는 말을 겁니다...처음보는 얼굴이고 누군지 그 조사님의 나이, 직업, 집, 이름, 기혼인지 미혼인지 자녀는 있는지 등등...
    저는 아무것도 몰라도 말을 겁니다... 이런것들을 다 알 필요가 있을까요???
    제가 안녕하세요 하고 말을 걸면 상대방 조사님도 안녕하세요하고 받아줍니다...
    여기 이번일로 회원님들이 구명운동을 하시는것은 제생각으론 이번 운영진에서한 조치가 너무 강한 조치이기때문에 이러시는것 같습니다...
    한강님!! 한강님 말씀대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 보세요...
    만약 한강님이 운영지의 입장이 아닌 회원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공구를 추진해서 문제가 생긴다면 서로의 입장에서 조용히 이야기를 해서 조율을한다면 이런일은 없었겠죠...
    공구를 추진해왔다고 회원들의 사기피해,조구사,낚시점의 피해를 들어 체명을 한다는겄은 너무 과한조치인것 아닐까요...
    제가 이번 일을 보고 느낀점은 운영진은 회원들의 사기피해를 생각한다지만 조구사,낚시점의 이익만을 그리고 운영진의 이익만을 생각한듯합니다...
    한강님!!
    이번 조치가 너무 매정하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사기피해요??사기피해 당하신분께는 죄송한말씀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전화통화해서 선듯 적게는 몇만원에서 많게는 백만단위까지 돈을 붙이는것을 보면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야기가 다른방향으로 흐른것 같은데 서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본다면 제명된 회원님과 그를 다시 월척지로 돌아올수있게 구명운동을 하시는 회원들의 뜻을 이해하실겁니다...
    말재주가 없어 두서없이 글을 적어 내려갔내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한강님 말씀도 맞는부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영구제명이라는 극단의 조치를 취할만큼 땡기자님이 큰 잘못을 했을까요...
    사람은 밥을 먹고 살지만 정도 먹고 살아야 세상살아갈수 있습니다...
    아무리 양식이 많다고 무인도에서 평생을 살면 그것이 살아가는 의미가 있을까요...??
    asd782574 10-06-29 10:06
    한수땡기자,,
    어~이,, 한강붕어,,,
    너 월척 열성분자면서 월척데스크 위치도 모르면 주둥아리 닥쳐라,
    그리고 공무원은 왜들먹거리니..
    세월은강물처럼 10-06-29 10:14
    한강붕어가 말 나열한거 보니 아이큐가 50정도??
    우리말 상대가 안되니
    조잘대든 말든 내 팽겨둡시다..
    뭐 인간 같아야 상대를 하지요..
    논에서 미꾸라지하나가 흙탕물일으키면
    잡아서 땅바닥에다가 패대기 치면 끝납니다..
    그러기전에는 지잘난줄알고 계속 휘집고다니거든요..
    asd782574 10-06-29 10:15
    한강붕어야~
    http://wolchuck.co.kr/img/wolmap.gif>
    월척데스크 위치다
    일련의사태 니가 해결함 해봐라, 인정해주께,,
    월척에서 니 전화받아줄런지 모르겠다..
    넌 월척 일회용이여..
    STARR 10-06-29 10:48
    이슈토론방이 어쩌다....
    한강붕어 10-06-29 10:55
    생애님의 글을읽고

    남자라면 약자의 편에 서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 말을 이해하려면 회원이 약자인지 ,운영진이 약자인지 생각을 해야 할텐데
    전 그런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거든요 . 이번일에 대해 느낀바를 쓴것입니다.
    저 또한 어떻게 공공구매를 신청한 회원의 수가 100여명이 되었다는데 모를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 빈둥빈둥 놀면서 월급받는 직업만 찻아다니는사람이라서
    거의 다음 과 월척에서 사는데도 공동구매글을 한번도 못보았습니다.
    보았다면 운영진에게 쪽지로라도 어떻게 된것이냐고 , 잘못된거 아니냐고
    규정과 다르다고 선 내용파악을 했겠지요. 그런데 몰랐습니다.
    공동구매 사이트를 눌러본적이 몃달 된듯 합니다.
    전 유료터 방도 안들어 갑니다.생애님은 모든방을 다 들어가 보시는지요?
    운영진이 몰랐다고 해서 책임이 사라지는것은 아닙니다.
    분명 운영진의 잘못이 있습니다.
    아랫글 서버관련 업무는 저와 관계 없습니다.
    전 아직 글도 독수리로 칠 정도로 컴퓨터를 잘 모릅니다. ^^
    강자뒤에 숨어가는 쪼무래기 앞잡이 같은 느낌이 강하군요... <--요말은 윗글 기준? 님이 쓰시기엔 어울리지 않는군요 <br/>
    깡보리님
    전 낚시가서 모르는사람들에게 안녕하세요 딱 한마디 합니다.
    한강으로 가는 요즘은 매일 보는 어르신들이지만~~ 안녕하세요 한마디 합니다.
    제이야기 안하고 , 그분들 이야기 안합니다.
    말거는게 싫어서 요즘 라디오 이어폰 끼는데 참 좋습니다.
    님의 말대로 이번 조치가 너무 강한 조치라고요?
    회원이 잘못을 했습니다, 물론 운영진도 잘못을 했지만요
    그랬을때 조치할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무엇무엇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생각해보면 딱 두가지 입니다.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의 강등 . 또하나는 강퇴. 만약에 이 두가지가 아니라면
    운영진은 회원 , 비회원 외에 특별 회원등 별도 관리 하는 회원이 있다는 말이 되지요.
    그건 아닌듯하여 전 두가지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징계였다고 생각하고요.
    댓글 달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양버들가지 10-06-29 13:06
    한강붕어님!
    이번 사태의 핵심을 잘알지 못하는것 같은데요

    이번 한수땡기자님건은 한수땡님이 공구를 주도한 것 으로 부터 발단이 되었지만,
    운영자의 사후처리과정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기에 월척이 박칵 뒤집혀진 것 입니다.
    당연히 회원이라면 규정과 원칙을 따라야겠지요..
    하지만, "월척에 바란다" 코너에 운영자님이 답변 올신 글을 보면 납득하지 못하는 사항이 있기에
    한수땡님을 영구제명 시켜버린 운영자의 성급한 처사를 따지는 것 입니다.

    납득하지 못하는 부분 발췌와 그이유 입니다.

    1. 공구공제게시판이 원래는 비공개 게시판 이었는데 사이트 리뉴얼후 공개 게시판으로 바뀌었다?..
    그런데도 운영자는 모르고 있었다...

    이 답변은 운영자의 잘못을 시인 한 것 입니다..
    언제 비공개 게시판이 공개 게시판으로 바뀌었는지는 몰라도 만약에 운영자께서 사이트 점검을 수시로 하셨다면
    한수땡님의 공구 모집글을 일반회원들께서 열람할수 있었을까요?
    운영자님의 태만으로 생각할수 밖에요..
    지붕한쪽이 뻥 뚫어져서 비가 줄줄새고 있었는데도 관리자인 운영자께서 모르고 있었다?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운영자는 괜찮고 회원은 안괜찮고....

    2.이미 100여분이 참여의사를 밝힌 뒤늦은 상황에서 운영자가 파악을 했고,고가의 장비 대금의 입금을 요구하고
    입금이 되는 순간부터 피해가 발생할수 있기에 급하게 조치를 취했다?..

    여기서 이곳의 회원100여분이 참여의사를 밝혔다면 , 그100여분들이 참여의사를 밝힐동안 운영자께서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한수땡님이 공구공제 게시판 말고도 중고장터 "팝니다" 코너에도 줄 바꿔가며 몇번을 올려도 수수방관만 하고 있던 운영자께서
    갑자기 급하게 아무런 사전통보도 없이 영구제명을 하였죠..
    이미 100여분이 참여의사를 밝혔고 진정으로 회원을 생각한다면은 영구제명보다는 한수땡님과 어떤식으로라도 접촉을 한 후 타당성이 인정 된다면 공구진행을 넘겨받든지 같이 추진 할수도 있었겠지요.
    또한 한수땡님이 입금액이나 입금요구를 한적도 없을뿐더러 받침틀을 납품 할려는 업체와 계속 조율중었고 실시간으로 중고장터에 계속 올리고 있던중 갑자기 사라져 버린것이죠..
    100여분의 참여의사 댓글과 함께요

    사안이 중대하다보니 받침틀 공구글을 한번이라도 읽어본 회원님들이라면 공구결과를 예의 주시하고 있었을건데 갑자기 운영자께서 영구제명과 함께 관련글 모두 삭제라는 초강수로 밀어 붙이니 한수땡님은 사기꾼아닌 사기꾼같이 되어 버렸고,참여하셨던100여분은 당연히 의문을 가지게 되었죠
    여기서 여러 회원분들이 동질감과 분노를 느끼는 겁니다..
    한수땡님에게 해명과 소명할 기회라도 줘야만이 공구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던 회원님들의 의문과 분노가 풀릴것이라 생각됩니다..

    한강붕어님 말씀도 맞습니다.
    당연히 어떠한 단체라도 소속회원이라면 그단체의 규정을 따라야 하겠지요...
    그럼 운영자가 관리를 태만히 해서 빚어진 결과는 누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판단은 여기 월척이라는 사이트를 꾸며가는 모든 회원분들이십니다,
    rlagkstn 10-06-29 13:33
    생애님 수양버들님 너무조리있게 설명을 잘하셨네요,
    이해가 쉽게가네요
    넘감정이 앞서서 리플다시는분들 흥분을 가라앉히세요.....
    경상도 10-06-29 13:55
    "사이코패스"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한강붕어 10-06-29 13:56
    수양버들가지님
    핵심은 잘알고 있습니다. 제가 표현이 부족했나 봅니다.

    rlagstn 님 .ㅎㅎㅎ
    영어라 힘이드네요
    한수님 께서는 수양님 글이 이해가 잘 되셨나 봅니다.
    저도 이해는 되지만 별로 댓글 달것은 없던데요 .ㅎㅎ
    한수님 ~~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붕에신랑 10-06-29 14:21
    한강 붕어님``
    낚시가 돈이 좀 들지요이~~~ㅋㅋ
    영자님 알바라도 해서 낚시 가야지여이~~~ㅋㅋㅋㅋㅋ
    붕에신랑 10-06-29 14:23
    진짜 욕이라도 하고싶다!!휴~우~~~~~~~
    new2001kr 10-06-29 15:07
    이곳에서 한강붕어님
    new2001kr 10-06-29 15:13
    이곳에서 한강붕어님 욕하시는분 이곳은욕하는곳아님니다. 한강붕어님 월척에서 없어서는 안될좋은회원이십니다. 다만개인의사가다를뿐입니다.
    new2001kr 10-06-29 15:15
    욕하시는분 이곳은욕하는곳아님니다. 한강붕어님 월척에서 없어서는 안될좋은회원이십니다. 다만개인의사가다를뿐입니다.
    달벗 10-06-29 15:30
    운영자가 꿀먹은 벙어리인 지금의 상황에서 가만있는것이 도와주는건데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건 토론이 아니라 말장난을 하면서 그걸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깡보리 10-06-29 15:46
    한강님!!
    그러세요???
    한강님은 무인도에서도 잘 사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
    붕심도교주 10-06-29 16:36
    가만히 보니..한강에는 제대로 된 붕어는 없는것 같고..
    차라리 태화강이 더 나은듯 하기도 하고..
    내가 아는 STAR는 참으로 누구에게나 멋지고 아름답기만 한 줄만 알았는데..
    그러질 못하여 STARR이 되어버렸나 보군요..
    극단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그렇게 유통성 있지않은 의견으로 서로가 동조하는 그대들의 모습..
    참으로 아름답소!!
    그대들은 지금처럼 열심히 사시오!!씩씩하게 사시오!!허나~
    그대들이 수많은 월척의 가족들 앞에서도 그렇게 열심히 씩씩한지가 궁금하군요..
    나의 글을 보면서 그대들의 넉넉치 못한 아량이 다시 한번 키보드를 만지게 하겠지요..
    이제 글장난은 그만하시지요..처량해 보입니다..
    짧은대 10-06-29 18:03
    한강님께 딱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아직까지도 영구제명의 글 계속올라올까요??

    댓글 다신 분들 중에 땡기자님 아시는 분 과연 몇 분이나 계실까요??

    그렇지만,댓글을 계속 달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한강님.. 댓글 달으신 분들 중 과연 한강님보다 머리가 좋으신 분들..

    아니 이념 자체가 한강님보다 짧으신 분들이 과연 몇 분이나 계실까요??

    그렇지만,댓글은 계속 이어지겠죠!!!

    왜 일찌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전기붕어 10-06-29 18:42
    뭐~~~ 여기 동참하신 분들 다 같이

    강퇴 당하시기전 그냥 스스로 탈퇴 하시란 말압니다.

    키노님의 글이 뭐가 잘못 되었는지 정말 모른다면

    그냥 사라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다신 님들 ?

    그냥 가세요 !! 뭐 당췌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라 할말이 없네요 .

    .
    .
    .
    당신이 뭔데 탈퇴하라 마라 하는기야

    어이가 없구만
    덕우 10-06-29 18:45
    님의 말의 일리는 있습니다.

    근데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공구관련 자세한 내용은 "운영진"에서 밝혔어야 합니다.

    구체적인 설명 없이 두루뭉실하게 구렁이 담넘듯 하는 "운영진"에 다수의 월님들의 의혹을 사고 있고요.

    아직 정확한 해명없는 것에 대해서도 운영진에 대한 월님들은 크게 신뢰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은 운영진에서 먼저 발표할 내용인즉, 한강붕어님의 위 내용에 대한 정확한 정보 또한 그리 신뢰할수 없다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한강붕어님 또한 운영진이 아니므로 100% 확신에 찬 목소리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덕우 10-06-29 18:47
    저 뿐아니라 다수의 월님들은...

    아직도 운영진의 사건진상내용을 듣고 싶습니다.

    근데 묵묵부답...
    엘보 10-06-29 18:57
    저도 한강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개인이 추진하기엔 넘 큰 금액이이며 한수**님 보다 물건주기로한

    업체가 사기칠 가능성

    도로에 중앙선 침범하면 대형사고 터지죠. 사고 안날수도있고 하지만 사고위험성은 큽니다. 사고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시 벌금물리죠.

    지금 한강**님께 댓글 다시는 분들은 중앙선침범 하면 벌금이나 벌점 주는걸로 끝나야지 왜 면허 취소까지
    하느냐 여기에 화가납니다. 운영진들도 분명히 먼가 이유가 있을껀데 저도 참 궁금합니다.

    운영진 분명 이유가 있을껍니다. 말못할 이유가 그 이유가 회원들을 위한 이유인지 아니면 월척사이트 자체를위한 이유인지

    지금 현재 운영진도 힘들고 한수**님도 힘드실줄압니다. 이유가 정말 궁금해요.

    마지막으로 월척 회원님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합시다..
    옥계붕어 10-06-29 19:39
    월척싸이트는 중고파는 사이트아닌가요?...전 여기 중고 싸이트인줄 알았는데....
    나붕어 10-07-06 22:02
    셋이 친구인가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은 우정 영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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